[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과의 왕래가 적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한 어르신은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깜짝 방문하자 감동을 이기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어르신은 연신 눈물을 닦으며 김은경 면장의 손을 꼭 잡고 "혼자 지내며 잊고 살았던 생일을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더 큰 위로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어르신의 눈물을 보니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미안함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진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2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평면 지역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경과 보고 △결산(안) 공유 △2026년도 사업계획(안) 논의 △신규회원 가입(안) 상정 △분과위원장 호선(안)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명예 제고’가 올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지난 2월 신평고등학교 축구부가 2026년 춘계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평면의 위상을 높인 것을 계기로, 협의회 차원의 청소년·학교체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신평 전통5일시장 활성화, 지역축제 및 체육행사,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는 인재육성과 주민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협의회 기능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종돈 단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기동대장, 간사 등 단원들과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및 자율방재단 간 주요 협력 사항, 2026년 자율방재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양수기 가동 인력 및 차량 동원 방안, 겨울철 제설 및 낙상 예방 활동 등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과 재난 상황 공유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는 고마운 단체”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귀향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석문면, 장고항 어촌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현대제철(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수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90여 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당진시에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귀향객에게 당진시의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쓰레기 저감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부 예산안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처별 국비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전략적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기조 △지방정부 관련 주요 부처별 예산 현황 △4대 중점 투자 및 분야별 재원 배분 전략 △공모사업의 메커니즘 및 선정률 제고 방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공모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으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정 핵심 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밀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당진시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醬)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담근 장을 가족과 나누며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대표 김태숙)이 공동 주최하며, 당진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장 담그기(3월 7일) ▲장 가르기(4월 25일) ▲장 나누기(11월 21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전통 장과 음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일반인으로, 장 담그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회차 필수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는 ‘장 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문화재단이 제6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대전·세종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대전·세종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30개 시·군 공연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2026년도 한문연 충·대·세 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기관들의 투표를 통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충청·대전·세종권 공공 공연예술회관을 대표해 ▲권역 공동 기획과 레퍼토리 개발 ▲순회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연장 운영 정보·정책 공유 등 광역 협력 의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원철 신임 지회장은 “각 지역 문예회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성공 사례들이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지회장으로서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공동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 ‘대관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24세 이하)까지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수)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스마트도서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 환경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 도서관 내·외부 청결 상태를 정비하고 시설 장비를 소독했으며, 무인 대출·반납기 등 주요 장비와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능 점검을 병행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했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관 서비스다. 현재 △용암농협물류센터 △흥덕보건소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약 3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설 연휴 기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을 기록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마켓)·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 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 - 농산물(13개)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수입), 시금치, 도라지(국산), 고사리(국산),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5개) : 생닭(육계), 한우(양지/산적용), 돼지고기(목심/전용등심) - 수산물(3개)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12개)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국산),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 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명절 음식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에는 전 세트, 만두, 사골국, 떡국떡 등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해, 명절 준비에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금순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시작으로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며 안부 확인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가구에 식탁 또는 소파를 지원하는 ‘행복 식탁&소파’, 겨울철 취약계층의 한파 대비를 위해 겨울 이불 또는 등유를 지원하는 ‘온(溫)마을 겨울나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립 이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찾아가는 견학 및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도서관에 혼자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책을 매개로 안전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이동도서관 시설 관람 및 이용 방법 안내 견학을 비롯해 구연동화와 독후활동 등 독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전까지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9년 출생자 및 의무 취학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5차 △폴리오(IPV)4차(소아마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로, 11~12세에 시행하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문의해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군 보건소는 초·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농공·산업단지 내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공장이 밀집해 있고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아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관내에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가 다수 존재하고,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도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음성소방서와 손을 잡고 현장에서 화재 사고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이후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개별 입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음성군 기업지원과가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만 활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송옥란 의원은 “이번 조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중동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K-의료기기 교육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인천T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현지 의료기관인 ‘Himchan Medicare FZCO(힘찬 UAE 센터)’와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해외로 확산하고,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척추 내시경 장비 등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해 중동 의료진 대상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의 임상 활용 역량을 현지에 직접 전수하고, 지속적인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열린 ‘코리아-두바이 UBE(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트레이닝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영상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강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북 트레일러 제작 교육'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북 트레일러 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8교시)에 걸쳐 도서 홍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학교로 저명 작가를 파견해 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3~6학년)‧중‧고등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이동형 도서관인 책버스가 학교를 찾아가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2월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천㎡의 면적에 75,857세대(187,097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 훌륭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B1)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로서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2026년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