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치매 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는 지역의 농촌자원을 해당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철나물 수확·요리 체험, 블루베리 잼 만들기, 꽃꽂이 등 계절변화에 따라 매회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한다. 올해 4월부터 월 1회 운영하며, 참여 대상자는 1회당 15명 내외로 최근 6개월 이내 치매 진단을 받은 분들의 가족을 우선으로 상시(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 환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감정 소진과 돌봄 부담 스트레스를 줄이는 휴식을 제공해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회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미 소장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 환자와 그의 가족들이 늘 활기차고 건강하게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결핵 예방 주간(3.18~24.)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 동안 여주시노인복지관 및 세종여주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검진’ 및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라는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또한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알리는 등 주민의 인식개선과 행동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전체 결핵환자 2명중 1명은 65세 이상으로, 이번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감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결핵예방 교육 및 생활 속 예방수칙도 당부했다. 한지연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심각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결핵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오는 26일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한센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협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습진, 지루성 피부염, 무좀, 알레르기 등 성인 피부질환을 검진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선착순 100명에 대해 검진하며, 피부약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한센병 등 피부질환은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꾸준하게 피부 건강을 살피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하게 검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한센복지협회는 국내 한센병 퇴치를 목표로 한센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센병이 치유된 한센서비스대상자에 대해서는 재발 예방, 후유증 치료, 재활사업, 생계지원 등 의료 및 복지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에 의해 발병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에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사지 무감각 등 후유 장해를 남길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따른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1964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남시 거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접종 인원은 1000여 명을 예상한다. 이를 위해 시는 6100만원의 대상포진 백신 사업비를 확보하고 대상자에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대상자는 일반 병·의원에서 15만~20만원이 드는 대상포진 백신을 주소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신분증을 가지고 와야 한다. 대상포진은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잠복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띠 모양의 피부 발진과 수포가 몸속 신경 중 하나를 따라 퍼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감각 이상, 발열, 근육통, 피로감을 동반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평생에 한 번만 맞으면 항체가 형성돼 발병률을 절반가량 낮춘다. 성남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2021년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다. 첫해 7009명, 2022년 2707명, 지난해 684명의 어르신이 대상포진 백신을 무료 접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보건소에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시행한다. 희귀질환자 정기재조사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지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등록된 환자의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조사해 지원 자격 여부와 의료비 지원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올해 정기재조사 대상자는 2022년 1~6월에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정기재조사를 받은 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신청 서식과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야권은 3월 29일까지, 정왕권은 4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재조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하면 연속해서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서류를 미제출하거나 재조사 결과가 부적합하면 보장 후 지급은 오는 6월 말까지 종료된다. 이후 탈락자는 6개월 이후에 재신청할 수 있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큰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복지 수준이 향상되고 누구도 사회보장의 사각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가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소 측은 숲 체험을 통해 아토피와 천식을 치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반기 12회(4월 15일부터 5월 27일), 하반기 12회(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4곳의 미취학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숲속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소재로 체험학습을 통해 면역력과 환경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레르기질환 예방 활동지를 이용한 교육을 통해 질환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 에방관리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속에서 형성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면역력 증가와 염증 반응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증상과 신속한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운동 후 샤워 ▲야간활동 자제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10월 사이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 발열, 발한 등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며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신속진단키트 등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므로 보건소에서는 시민에게 모기기피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정신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2024년 1분기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보건, 행정, 사회복지 유관기관 12곳의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정신질환 정보를 제공해 종사자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 체계를 갖추어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문수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은 앞으로 2분기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 3분기 ‘재난 심리지원 심리적 응급처치(PFA)’, 4분기 ‘소진 예방 및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 당사자 회복 지원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노인요양시설 감염관리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집단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은 감염에 취약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다제내성균 관리, 전파경로별 감염관리, 보호장구 착탈의법 등을 중점으로 해 시설 감염관리자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분기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이 많은 시설에 대해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컨설팅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감염병을 예방을 위해서는 손 위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연중 손 씻기 교육기구(뷰 박스) 대여사업을 진행해 개인위생 및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손 세정을 지원하고 있다. 손 씻기 교육기구(뷰 박스)는 손에 형광물질이 함유된 로션을 바르고 평소 습관처럼 손을 씻은 뒤 상자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22일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결핵검진’ 등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실천을 독려했다.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의 85%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인 만큼, 결핵의 발생·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받아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전파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한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등의 올바른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무료 결핵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 관리, 가족 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월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이자'제14회 결핵 예방의 날'로 만안구보건소에서는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안양역에서‘결핵 없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월18일부터 3월24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전국동시 캠페인으로 실시됐으며 결핵예방의 중요성 및 손씻기, 기침예절 등이 담긴 홍보물과 건강생활실천(영양, 비만예방,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리플릿을 배부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결핵발생률 2위, 사망률은 4위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비율은 2명중 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등이 나타나면 전국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최근 어르신 결핵발생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만안구에서는 안양시민 중 만 60세 이상에 대하여 결핵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하여는 찾아가는 검진 실시 등으로 결핵조기발견 및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0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서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사업홍보를 진행한 보건소는 암 검진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암 예방 생활 수칙 안내하는 등 암 조기 검진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종별 연령대에 따라 위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대장암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미 소장은 “이번 국가암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연말에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한 수검자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지금 바로 검진 기관 예약 후 검진받으시길 권해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는 통합적 암 관리를 위해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과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시청 제2청사,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인 다산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마석역에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보건소는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결핵 증상·검진·치료 상담 및 결핵 예방 수칙 안내, 결핵 예방 응원 메시지 작성과 함께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이벤트를 통해 결핵 검진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결핵 예방 및 퇴치 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검진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으며, 나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결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것을 잘 알리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결핵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인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평상시 결핵 예방 수칙을 준수하시고, 2주 이상 기침을 할 경우에는 꼭 결핵 검진을 받으시기 바라며, 특히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정기검진을 받으셔야한다”라고 당부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SNS 채널 등을 통해서 결핵 예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진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정동에 위치한 ‘윤제우한의원(원장 최재완)’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한방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의료상담과 물리치료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방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1년 전 뇌경색으로 편마비 증세가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무료로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크게 감사를 표했다.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최재완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낀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을 추천해 주시면 성심껏 진료를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훈 화정1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윤제우한의원 최재원 원장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더 노력하고, 지역 주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제16회 잇몸의 날 '3개월마다 2몸을 4랑하자!' 캠페인을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1일 진행했다 치주질환은 노화를 가속화해서 사망의 위험을 높인다.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바로 잇몸관리이다. 대한 치주학회에서 3·2·4 수칙 (◆하루 3번이상 칫솔질 ◆일년에 2번 스케일링 ◆사(4)이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발표했다. 잇몸관리을 위한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하는 ‘칫솔 바꾸기 데이’를 진행했으며, 취약계층 대상자 중심으로 구강상담 및 구강보건교육 완료자 대상으로 구강관리용품을 배부했다. 보건소관계자는 “건강한 잇몸관리가 노년의 의료비 감소와 건강수명증진에 기여할수 있으며, 구강위생관리와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상담을 통해 자가 구강건강 관리법 습득 및 습관을 형성하여 여주시민의 구강건강 증진 및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레시 수지구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수지보건소 3층 야외텃밭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계절 작물을 기를 수 있고, 텃밭작물을 이용한 요리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기정화식물과 수경재배 식물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농작물을 직접 키우고 재배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1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2기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각 기수당 16명씩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의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다. 참여 방법은 다음 달 5일까지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텃밭 프로그램은 우울증을 완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일상에서 텃밭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1일 수원 팔달문 지동교 및 남문시장 일원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수원시 보건소(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와 함께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행동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소와 유관기관과 함께 결핵퇴치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시장 상인과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결핵·감염병예방 체험관에서는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결핵균 관찰 체험, 결핵 바로알기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한결핵협회 이동 검진차량을 이용한 흉부 엑스레이(X-ray)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결핵 의심 소견 등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최종 진단, 치료 및 추구관리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결핵 신규 환자수는 2019년 5천231명, 2020년 4천343명, 2021년 4천137명, 2022년 3천626명, 202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20일 발안시장 및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결핵예방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결핵예방법에서는 세계 결핵의 날인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을 정하고 결핵 예방 및 검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20일 캠페인을 통해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 및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관한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화성시 외국인 결핵환자 발생비율이 전국 비율에 비해 높고 화성시 외국인의 80%가 서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대상 화성시서부보건소 특화사업인 ‘외국인 근로자 결핵예방관리사업’에 대한 홍보도 중점 진행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실천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3일 간) 안성시청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 ‘행복한 아가마중 준비교실’ 2기를 선착순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산준비교실과 DIY 태교교실로 운영되며 안성시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산준비교실’은 매월 3주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 건강관리 ▲임산부 태교 ▲신생아 돌봄 및 수유 ▲베이비마사지 및 영아놀이법 등을 아기 인형을 활용한 실습형태의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총 25명을 모집한다. 대면 교육은 4월 9일과 23일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16일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DIY 태교교실’은 아기용 짱구베개, 애착인형 등을 직접 집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시 집으로 키트가 배송되며,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면 된다. 우리 아이가 사용할 용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는 점에서 태아와의 애착을 형성하고, 임신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총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임신 기간 내 총 2회 참여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초등학교 2개교(가남, 강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강 진료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주 1회 운영되며, 학생들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불소도포 △구강 검진 및 교육 △유치 발치 등 지속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강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가남초등학교까지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 건강습관 형성과 건강한 구강 환경향상을 위해 학교구강보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