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대학생분과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대학생분과는 대학생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청년참여기구 내에 설치된 분과다. 올해는 도내 28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5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생분과의 연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조별 활동 방식과 전문가 간담회 운영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향후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위원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여 위원들은 팀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조별 활동을 준비했다. 조별 워크숍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각 대학의 주요 공약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통의 정책 주제를 도출했다. 대학생 위원들은 토론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정책 과제의 방향을 정하고, 핵심 목표와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 본관에서 ‘도–시군 공동연구사업 과제계획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업 현장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 2건의 세부 계획과 추진 일정을 확정했다. 도–시군 공동연구사업은 농업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는 협력 사업이다.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 주제를 선정해 실증과 기술 적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년 6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애로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5개 시군에서 제출된 6개 연구과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여주와 안성의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선정 과제의 연구 내용 조정과 함께 사업비 집행 계획, 과제 관리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부숙톱밥을 이용한 바닥재 활용기술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버섯 수확 후 폐기되는 배지를 양계장 깔짚으로 대체 활용해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축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안성시는 ‘기후변화 대응 찰옥수수 지역특화 품종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노지작물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2일 옛 경기도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성남·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를 잇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참여기구와 네트워크 교류도 확대한다.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한다.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단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협업 체계를 촘촘히 다져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명절 봉투 2천 장과 감성 엽서 15종을 제작해 충주역, 앙성온천역, 살미역, 수안보역 등에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정을 건네고자 기획됐다. 엽서와 봉투 제작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감성을 그리다’, ‘지안민화연구회’, ‘캘리스트’ 등 3곳이 참여했다. 문구와 디자인은 어반스케치, 민화,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그림체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다양한 색채를 표현했으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지역 먹거리와 골목 풍경 등 시민의 일상도 함께 담아냈다. 시는 기차역에 배치된 환영의 봉투, 엽서가 명절을 맞아 기차를 타고 충주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스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과 창작물을 함께 나누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를 비롯해 25개 회원 기업 대표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안정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주제로 리더의 비즈니스 매너와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 구축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돼 깊은 공감을 얻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원진, 진천군디딤돌봉사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천디딤돌봉사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150만 원 상당)을 북한이탈주민 민정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봄·가을 농작물 나눔과 겨울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심리적·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정옥 회장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진천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진천군디딤돌봉사회 김학성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 나누는 기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주소 체계 변경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홍보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의 주민 개방시간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평일 기준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였으나,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후 8시 20분까지로 확대된다. 해당 학생수영장은 시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특수교육대상자 수영교실, 학생 선수반,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의 운영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산시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을 조정·확대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영인산자연휴양림 숙원사업이었던 상수도 인입공사를 완료하고,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용수관로 4.2㎞를 매설하고 물탱크 및 가압장 3개소를 설치했다. 그동안 지하수에 의존하던 급수 체계를 상수도 공급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영인산자연휴량림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공사는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액 원인자부담금으로 추진됐다. 2025년 7월 착공 이후 관로 매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용수 공급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2026년 2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3월까지 관련 시설물 관리 이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수도 인입공사로 영인산휴양림 이용객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산림휴양관 신축 등 휴양시설 확충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부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노후 기기 교체와 장애인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아산시청 본관과 별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신도시민원행정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한다. 이용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23여 종이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7대를 교체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편의 기능 고도화’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및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휠체어 사용자 이용이 가능한 높이 조절 등이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편의 기능 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일~2월 18일) 5일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의료기관 중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79개소와 약국 64개소도 일자별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함으로써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응급똑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동절기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을 오는 3월 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및 소규모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설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내에서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피크닉장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재원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난방비 지원 여부 등 중복 수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총 150가구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자문단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산시 대표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자문단은 경영, 자금, 기술개발, 인력채용, 수출통상, 생산성 향상,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통합 자문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기업 애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금융·인력·기술·시장 정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 컨설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자문단 상담 건수는 2022년 184건, 2023년 282건, 2024년 556건, 2025년 61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애로 해소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초기 상담부터 전문 자문, 각종 지원사업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지난 1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 원 상당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도정업체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도정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2010년부터 매년 쌀 200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노인 무료급식기관 9개소와 취약계층 외국인 지원기관 1개소에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지부장은 “올해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수해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 로타리클럽은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담겼다. 온양 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대상 생필품 전달 △방축아동센터 도배·장판 교체 지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전달 △농약 안전보관함을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 기증하는 사업 등이 있다. 최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온양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봉면은 지난 1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의천)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 앱 △아산시 안부살핌 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음봉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정기 후원처 및 푸드뱅크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 단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살펴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교육 받았다. 이장들은 위기가구 발굴 관련된 보건복지배움터 공공콘텐츠 영상을 시청한 뒤, △전화가 장기간 두절된 가구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는 주택 △외부 활동이 단절된 1인 가구 등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공유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 받았다. 일부 이장들은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통해 앱을 설치하며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장회의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마을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과 캠페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 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에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예산 편성 내용이 담겼으며,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승인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안건인 ‘주민자치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은 주민자치회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간 충분한 의견 수렴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됐다. 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탕정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은 지역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