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산림조합는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제천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해마다 제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배병구 조합장님과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올해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판매에 적극 참여했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지정 취소한다고 밝혔다. 수산면은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면 소재지 내 약국 휴업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지난 1월 5일 약국이 업무를 재개함에 따라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수산의원, 수산보건지소는 의약품을 임의 조제 할 수 없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야 한다. 제천시는 이번 지정 취소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예고 기간은 1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의료기관에서 원내·원외 처방을 병행할 수 있다. 안순덕 보건소장은 “조제 절차 변경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유자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 제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68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기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7개 분야 44개 사업, 10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4300만원(국비 5억3700만원, 도비 2억9300만원, 군비 15억7900만원, 자부담 3억3400만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도기획분야 품목별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사업 △인력육성분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 외 6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외 4개 사업 △작물환경분야 국산 맥아생산 및 가공상품화 기술보급 외 5개 사업이다. 또 △소득기술분야 저면매트 활용 분화류 양액재배 기술시범 외 5개 사업 △기후대응농업분야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시범 외 11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시범 외 6개 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농지원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5년도 예산 9억7천7백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110건 535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9억7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써 대표적 절감 사례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5천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2차분)’ 6천6백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천6백만원 등이다. 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한시적 지방계약 집행 특례(행정안전부)에 따라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종합공사 5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 3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 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삼성면 대성로 615 일원으로, 삼성시장을 포함한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이다. 이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전통적인 구도심 상권이다. 군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이라는 비전 아래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영 컨설팅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 센터 구축 △모래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원도심 재도약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 상인,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권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한다. 다목적상권센터는 상인과 상인, 상인과 고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하며 읍 승격의 법적 토대를 완비했다. 군은 이번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4월 ‘대소면 읍 승격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읍 승격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9528세대 중 3597세대(37.7%)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9%(98.8%)가 승격에 찬성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음성군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대소읍 승격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공동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 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연구 1팀),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진로), 진천중 교사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과학), 주성고 교사 최홍미(음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인천CKL)은 지원기업들이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두며 인천 캐릭터 IP(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CKL의 지원을 받은 콘텐츠 기업들은 공신력 있는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투즈디자인스튜디오(황소현 대표)’는 한국 도깨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따리몽땅’을 통해 지난 12월 11일 ‘제4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문화콘텐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대표는 “한국적 정서와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감받을 수 있도록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봄냉이골골송(서해수 대표)’은 아기 고양이 캐릭터 ‘봄냉이’를 활용해 인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26일 ‘인천시 문화콘텐츠 산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서 대표는 브랜드 세계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달빛토깽단(김혜빈 작가)’은 사회초년생의 발랄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상 추진’ 입장 표명 방식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국가 전략사업의 무게에 비해 지나치게 성의 없는 대응이라는 지적이다. 이 시장은 5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지사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상 추진 입장에 대해 “중차대한 국가 전략사업을 다루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며 “비판을 피하기 위한 면피성 입장 표명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도합 1천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국가 전략사업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둘러싸고 ‘지방 이전론’이라는 위험한 주장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가 공식 기자회견이 아닌 SNS 글 하나로 ‘정상 추진’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밝힌 데 대해 깊은 실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챙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현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 구간을 연장하는 이 사업은,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래 성남시의 대표적인 교통망 확충 정책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철회 이후, 정자동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경제성 강화 요소’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다시 신청한 상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 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