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청년1인 가구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꿀팁바구니 정리수납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해, 청년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혼자 거주하는 청년들이 자주 겪는 수납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됐으며, 정리수납 전문 강사의 실습 중심 강의를 통해 공간 활용 노하우와 정리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의에 참여한 청년 전원에게는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 바구니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필품 키트는 식료품, 정리용품 등 1인가구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좁은 자취방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팁이 많아 당장 실천해보고 싶다.”, “생필품도 챙겨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1차 강의에 이어 연천군가족센터는 향후 청년10명, 중장년10명, 노년20명을 대상으로 추가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대별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각 세대별 1인가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연천농업협동조합, 연천율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아이앤씨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 ‘율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판매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의 우수 특산물인 연천율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백미당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연천군청에서 열렸다. 김덕현 연천군수, 임철진 연천농업협동조합장, 고영일 연천율무 대표, 서경민 백미당아이앤씨 대표 및 민준연 본부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율무 및 가공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백미당은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 율무의 ‘청정∙프리미엄’ 이미지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MZ세대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어 백미당은 이를 통해 기업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백미당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4월 23일 대표 메뉴인 라떼 라인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11일부터 30일까지 총 20일간 2024 회계연도 통합(예산, 재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운서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남호, 조태준, 채택병, 이윤기 회계사 총 5명의 결산위원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결산검사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결산내역을 예산 집행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및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결산검사 결과는 연천군의회 승인을 얻은 후 결산결과 공시를 통해 연천군의 재정운영 실태와 운영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은 보완․개선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곡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0일 산불 피해민과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을 드리기 위하여 민원 부서에 비치되어 있는 '사랑의 모금함'에 모금된 금액 1,273,990원을 산불 피해 특별모금 계좌(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로 기탁했다. 이번 산불 피해 돕기 기탁금은 전곡읍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하여 민원 업무를 보고자 내방 하신 우리의 이웃들이 소액이지만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고자 십시일반으로 '사랑의 모금함'에 기부하여 마련된 금액이기에 그 의미가 크며 주변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전곡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곡읍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께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고 싶다고 하시면서 현금 10만원을 가지고 오셔서 모금함에 선뜻 기부를 하고 가시기도 했으며,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함께 하는 작은 나눔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 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북부 음식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연천 맛ZIP: 연천의 맛을 압축하다’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도비 5250만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은 음식관광 콘텐츠 발굴, 음식관광 이벤트 운영, 미식투어 개발·운영이라는 세 가지 유형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경기도 북부권역 4개 시군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개성음식과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주목을 받았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천의 음식문화와 골목상권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제 80회 식목일을 맞아 11일 한탄강관광지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목수국 450주를 심는 수국군락지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에 조성된 수국군락지를 계절꽃 명소이자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수국이 만개하는 여름철에는 한층 더 매력적인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에는 추가 보식작업을 통해 군락지를 더욱 확장하고 연천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조성된 수국군락지가 지역의 자연경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NH농협 연천군지부와 연천농협, 임진농협, 전곡농협은 지난 11일 연천읍 상리 일대에서 2025년 연천군 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개최하고 영농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이날 영농발대식에서는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결의를 다지는 한편, 농협 함께나눔봉사단 등 50여명이 단호박 경작지 비닐 및 점적호수 설치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창기 지부장은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시 영농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번 영농지원발대식을 시작으로 농협 연천군지부와 관내 농협은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화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인 전곡초등학교와 전곡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복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교육복지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에 부합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두 학교의 관리자와 교육복지 담당 교원, 교육복지사가 참석했으며, 교육복지 분야 외부 전문가와 타 교육지원청 교육복지 담당자가 컨설팅 위원으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학생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환류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0일, 15시부터 경기도 연천지역 내 학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위한 원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원곡초등학교 다문화특별학급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별로 다문화 학생의 입학 및 취학 절차와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적 증빙자료가 없는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구체적 절차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연천지역 내 공교육 진입이 어려운 다문화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을 위한 학적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다문화학생의 입학 절차에 있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연천지역의 다문화교육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 유지기준 준수 및 환기시설 설치운영 여부 점검,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유지 및 관리 교육 이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1개반 3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현장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부적정 운영·관리 등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과 강력한 사법조치 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중 환경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최근 호흡기 관련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청산면이장협의회는 1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산면 12개리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어담 회장은 “뉴스를 통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우리 이장들 모두가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마음을 모았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청산면 이장님들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마음이 참으로 큰 감동을 준다”며, “이러한 정성과 배려야 말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내일포럼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한 주민 추가지원 방안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했다. 연천군은 지난 70여년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다양한 사업추진에 있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대북방송, 오물풍선 등 대남위협에 직접 노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김성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접경지역 학생 대학입시 정원 외 특별전형 신설(안)’과 배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접경지역 주민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특례 신설(안)’ 등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 그러나 연천군은 대학입시 특별전형의 경우 생활여건이 양호한 대도시 학생들에게도 적용되어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주생활 지원금의 경우 접경지역 15개 시군의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할 경우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어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김덕현 군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연천교육지원청 수레울관에서 2025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업무 안내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을 가장 먼저 처리하게 되는 단위학교 담당자들의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 지역은 신규 교사의 유입이 많고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폭력 업무를 맡게 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위한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의 방향을 수립하고 내용을 구성했다.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률 이해 △ 학교폭력 사안처리 유의사항 △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단계적 절차로 구성했으며,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교폭력 접수 전후에 연천 갈등조정단(화해중재단)을 적극 투입하여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다양한 경로로 지원하여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는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향을 함께 강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12일까지 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있는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연천군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개성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일 열린 오픈식에는 이 사업의 시작부터 함께한 개성시민회 및 부녀회, 미수복 경기도민회, 개풍군민회, 개성식문화 발굴·육성사업의 전승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연천군은 전시를 통해 개성의 돌상부터 제례음식과 사계절 밥상을 선보였으며 실향민의 부엌살림을 엿볼 수 있어 개성의 식문화와 및 의례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개성음식의 맛과 멋을 재조명하고 왜 연천에서 개성의 식문화를 미래의 무형유산으로 계승하고 전파하려는지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식의 뿌리인 개성음식의 맛과 멋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과 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왕징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산책로인 왕징면고구려보루길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임진강변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임진강 제방변 환경정비 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왕징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산책로인 왕징면고구려보루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위원들 및 면 직원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제방변 구석구석을 돌며 생활쓰레기 및 목재 등 폐기물 수거, 풀매기 작업 실시 등으로 아름다운 제방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그동안 적치되어왔던 쓰레기들과 우거진 잡풀로 몸살을 겪고 있는 임진강 주변을 정화함에 따라 미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다년생 묘목인 능소화의 집중적인 식재도 함께 이루어져, 임진강과 어우러진 멋들어진 관광명소로의 성장도 주목할만 하다. 권영분 주민자치위원장은 “깨끗해진 임진강 제방변을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하다”며 “임진강을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민원편의를 위해 건강진단결과설(구 보건증) 만료일 알림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제40조 등 관련 법규를 보면 식품영업자 및 종업원는 건강진단을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있어 이를 놓칠 경우 과태료등 행정처분을 받게된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만료 한달전 만료일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여 건강진단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과태로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군 의료원 1층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신청시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서에 동의하면 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문자발송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위생관리를 도와 공중보건 향상을 통해 군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주)새팜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분석 기술을 결합했다. 기존 농림위성의 3.0m 해상도보다 4배 이상 정밀하며,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시범사업은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인 ‘연진’ 재배단지 120농가와 연천군콩연구회 재배단지 5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범요인은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및 영농일지 제작, 일별 위성 촬영을 통한 생육 상태 모니터링, 생육 이상 증상 조기 발견 및 대응, 카카오톡 기반 알림 및 상담서비스 등이다. 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지구 협약을 맺고, 2024년부터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시스템 도입으로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공위성 기반 농업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농업인의 농업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이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2025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연천수레울체육관에서 전국 참가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경기를 펼치는 포용형 스포츠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치열한 집중력과 뛰어난 기량,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스포츠 정신이 돋보인 자리였다.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연천군장애인체육회장), 임재화 연천군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연천군 체육 관계자, 장애인 체육계 주요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은 경기 전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회 운영에 있어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경기장 안팎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관중들의 진심 어린 박수가 어우러지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화합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김성녀의 마당놀이'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며 수십 년간 한국 전통극을 이끌어온 김성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특유의 흥과 입담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 선다. 이번 작품은 한국인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동시에, 심청전과 춘향전의 가장 극적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낸 독창적인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장단과 재치 넘치는 대사, 즉흥적인 상황극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김성녀의 열연과 함께 마당놀이의 매력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유료 회원은 4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일반관객은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1층 20,000원, 2층 10,000원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특별할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대림농업법인(주) 김만준 대표가 연천군청을 방문해 8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200kg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연천군 내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배분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연천군 내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5년 넘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김만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연천군의 어르신들과 아이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