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4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세입세출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은 올해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임원 3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향상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장학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육성, 장학생 환류사업,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장학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하반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2일 열린 정례직원 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SaaS 기반 전직원 공용 AI 비서인 ‘상상On’ 플랫폼을 구축, 기존 ChatGPT 팀계정 방식 대비 연 약 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 인원 확대를 통해 AI를 활용한 문서작성‧요약‧변환 등으로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시행 시 지자체 직접 발주 방식을 대체해 농가 자율 철거 및 폐기물 처리 후 실비 정산 방식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했고, 지침 개선을 통해 18억원의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150일 단축으로 전국 지자체의 동 사업 추진 효율화에 기여한 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학년도를 마무리하는 2월을 맞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월의 한자성어로'호리천리(毫釐千里)'를 제시했다. '호리천리'는 처음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출발 단계에서의 선택과 판단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반복돼 관행처럼 이어져 온 업무를 되짚고, 새 학년을 맞아 교육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2월 한 달간의 준비가 3월 이후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간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중심으로 개학 전 준비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해 교육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소리뜻 한자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등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기존 1곳으로 운영해 오던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2월부터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지난 2023년부터 △퇴계동 강남약국을 지정해 시범 운영한 가운데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추가로 지정했다. 두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야간·심야 시간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정·운영되는 약국으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위해 지난해 춘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해당 시간대 운영에 필요한 약사 인건비를 시간당 4만 원 기준으로 지원하고 1일 최대 3시간, 연중 365일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약국별로 월 1~2회 자율 휴무는 허용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심야 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이 줄어들고 약사를 통한 복약 상담 제공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 효과도 기대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 모집 최종 결과(추가모집, 정원외 포함), 도내 27교(77학과, 110학급)의 충원율이 9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8.44%p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시도 학생 271명이 유입되며 강원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과 개편과 교육여건 개선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학과를 개편한 18교 33학과 가운데,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14교 24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7.39%에 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수업 확대와 함께 취업 지원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의 질을 높인 점도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직업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재구조화를 추진한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 사업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여,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물막이판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백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5백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풍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반지하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이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판매가 급증하는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실시될 예정이며, 명절 전후 선물 세트와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불필요한 포장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 잡화류 등 포장 규칙 적용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 및 판매 과정에서의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 이용 재포장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진행된다. 종이팩, 유리병, 금속캔, 합성수지 포장재 등을 사용하는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제품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안 표시 여부, 표시 위치 및 크기, 색상의 적정성 등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포장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며, “분리배출 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 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 올림픽, 농업, 산림, 관광) 관련 행사 5백만 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 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 지원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는 물론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설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여부(건축), 소화기 비치 상태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 장애물 적치 여부(소방), 가스용기 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가스),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전기)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 정비에 일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개선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귀농 귀촌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귀농 귀촌 동네 작가’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귀농 귀촌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홍천군의 귀농 귀촌 생활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콘텐츠 지원사업이다. 도시보다는 여유로운 농촌 생활, 내가 먹을 직접 키운 쌈 채소 재배 현장, 성공적인 귀농 귀촌 선배 이야기와 지역민과 화합해 가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게 된다.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홍천군 귀농 귀촌 현황을 알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귀농 귀촌의 즐겁고, 건강한 현장 등을 홍보할 수 있어서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 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 홍천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홍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 동네 작가가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자체 군비)’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 제1항 [별표2]의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한국 전문 임업인,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 단체다. 이번 사업은 산양삼과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돕기 위한 지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산양삼 조수해 예방 지원, 산양삼 자립 기반 조성 및 상품화 지원, 우수 임산물 택배비 지원, 우수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업 생산장비 지원 등이다. 각 사업은 지방비 50%와 자부담 50%로 추진되며, 세부 지원 규모와 조건은 사업별 예산 범위와 기준에 따른다. 지원 대상자는 농림사업 시행 지침서의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은 뒤, 농림축산 식품 사업 선정 심의회(산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보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15동을 대상으로 1차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물량은 상반기 실적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신축(개축, 재축 포함), 증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축(개축, 재건축 포함)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과 최대 1,5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제64조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비는 철거, 개량, 활용 등 우리 군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총 20개 과목, 3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5,002명이 참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작목별 맞춤형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생성형 AI’ 과목이 신설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AI를 활용한 실무 기법을 배우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가졌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전 과목에 걸쳐 농작업 안전 영상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 밖에도 GAP 인증, 친환경 농업, 인삼 재배 기술 등 전문 과정과 함께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위한 영농일지를 제작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천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 관내 시설 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점검 및 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권 침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장애인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