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2026년 첫 공식 토론회를 개최했다. 다건넷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단체, 종교·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주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와 센터는 최근 이주민 의료상담이 늘어남에 따라,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건넷 토론회를 기획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유상혁 위원장) 위촉, 타 시도의 ‘안심병원형 협의체’ 모델 공유 및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 논의, 2025년 사례 공유,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각 관계자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도형 이주민 의료지원 모델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이주민 의료 접근 경로 정비 ▲의료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구조 구축 등이다. 2025년 주요 협력·연계 사례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가운데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 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전이지만 부곡터널만이라도 우선 개방해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로이용전 사전 점검을 통해 과속방지턱, 중앙분리대 등을 보완 설치했다.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 터널 개통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이동시간이 2분 줄었으며, 물류·통행 차량의 사고 위험률을 낮출 수 있고, 운송 비용이 절감되는 등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구불구불한 길이 직선으로 바뀌면서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와 기산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부터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정보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처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4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복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정부의 아시아 지역 우수 공공도서관 벤치마킹 일정 중 하나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산하 기관, 공공 프로젝트 수행기관, 문화·전시 관련 기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서관을 둘러보며 ▲기후 환경 특화 공간 ▲AI 기반 정보서비스 ▲전시 및 복합 문화 기능 ▲이용자 중심 공간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시설을 살펴봤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체류 경험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공공문화시설로서 경기도서관의 역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대표단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단순히 규모가 큰 도서관이 아니라, 공공건축물이 운영 효율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기후환경과 AI라는 주제를 공간 구성과 자료 배치, 시설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카자흐스탄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운영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에 돌입한다. 시험소는 먼저 연휴 전후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동제한 및 역학 관련 8개 시군 314개 농가를 비롯해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관내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에 대한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 및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 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상호 협력한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별하고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별된 대상자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불 세탁과 건조를 책임지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영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박물관은 디지털 실감실과 유물전시공간을 새롭게 개편하고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디지털 실감실은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와,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은 충주의 이야기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전시에는 없었던 체험 요소를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기존 인기 콘텐츠인 △중앙탑 쌓기 △충주 택견 체험 △충주성 전투(몽골군과의 전투 체험)도 관람객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그대로 운영된다. 유물전시실은 시대별 대표 유물을 전시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외에 있던 성불사 석조여래좌상은 훼손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보존처리해 실내로 옮겨 전시했다. 이 불상은 여래상이지만 보살상처럼 보관과 목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민 참여로 제작한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지역 기록 도서 27권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결실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조사하고 글쓰기와 기록, 그림 제작 등에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발굴·정리했다. 시는 2021년부터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16권을 발간했다 이를 다양한 출판물로 제작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산 축적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시민·대학 협업형 출판 모델로 사업을 확대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자인과 편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1명이 설화집 11권을 제작했으며, 해당 도서들은 2026년 발간돼 지역사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5일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여가문화 강사 23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강사별 담당 구역을 정하는 추첨이 진행됐다. 또한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충주시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수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유선, 휴대폰)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 특히, 실시간 방송 송출만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예약 방송 기능이 도입돼 반복적인 행정 안내나 정기적인 주민 알림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방송 누락을 예방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조치로, 주민 체감형 정보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생활권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주민 1,424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총 272회 운영에 2,05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와 노인우울척도(SGDS) 평균 점수가 모두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만족도 조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1월~5월)과 가을철(11월~12월)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관내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선정된 충주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인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받는다. 충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시민은 물론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귀농 귀촌 기초교육(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신규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과 신규농업인 중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영농의 기본이 되는 토양 관리법, 토양 분석 처방, 토양 기초지식, 연작지 관리 등에 관한 기초교육을 하고, 이어 종자, 광합성, 화아분화, 결실 등 작물 재배 생리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화학비료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한 영양 관리 교육과 농약의 작용기작, 종류, PLS 제도 등을 포함한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 작물 병해와 해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작년부터 유료로 운영 중인 농다리 주차장을 연휴 기간 특별 무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운영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농다리 주차장 주차 요금은 버스는 8천원, 그 외 차량은 4천원이며, 사용 본거지가 진천군 관내인 차량의 경우 평일 무료, 주말과 공휴일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 농다리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의적 기획 역량과 공연 제작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제작한다. ‘진천(鎭川)’이라는 지명을 재해석해‘진(Jean: 청바지, 젊음의 상징)’과‘천(天: 하늘)’의 의미를 결합해 ‘진천의 청정 하늘과 젊음 활력’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진천의 사계’ 시리즈는 봄 편‘젊음의 행진’, 여름 편 ‘별이 빛나는 밤에’로 2026년 첫 시즌을 개시하며, 2년 주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편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은 진천의 역동적인 산업도시의 면모, 충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의 활력, 청정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연시총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 보고 △2025년도 활동 성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조직 운영사항 공유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5대 과제 실천 다짐 △보자기 공예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회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작년 회장단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자기공예 2급 자격 취득 교육’ 내용과 연계해 읍면동 회원들에게 지역 행사·농산물 홍보·나눔 활동 등 보자기 공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옥 연합회장은“올해도 회원 간 결속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2일 왕매실농촌체험휴양마을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촌체험마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팀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신청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백석올미마을,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당진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시기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당진시 대표 축제 참여 등을 논의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농체험과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해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한마당, 당진시 고구마홍보판촉행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협의회가 주관 역할을 맡아 농촌체험마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협의회 대표 체험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