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중부권)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강화역사박물관·소창체험관·갑곶돈대) ▲연륙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정착을 희망하는 14개국의 고려인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진로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4+성장사다리’ 일환으로 2025년 참여했던 고려인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하여, 올해 규모를 확대하여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숲속 트레킹 ▲도전! 숲체험 탐조단 ▲포레스핏 챌린지로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다양한 산림 분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4+성장사다리’는 학업 중단, 학교 부적응, 이주 배경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숲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정서 안정, 자기 인식 회복, 진로 탐색, 사회 적응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화적 정착이 필요한 미래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 사업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격 재편하며 촘촘한 주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당초 이 사업은 2025년 2월 신청을 끝으로 내년 말 지급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군은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상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새롭게 지원 자격을 갖춘 청년들이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거 복지 공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계획에 따라 신규 신청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 원(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다만, 이미 24개월간 지원을 모두 받은 기존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 도심에서 전국 팔도의 매력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하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신규 합류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새 단장했다. □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심형 지역관광 홍보·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지난해 9월 안테나숍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 중이며, 해마다 참여지역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 2026년 안테나숍에는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경기와 미식과 한옥의 고장 ▴전북이 새롭게 합류해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 지하 1층 전시관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실제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도록 유도하기 위해 향기·영상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더했다. ○ 전시관은 오감 체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보호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가정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월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10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청소년 간 관계 회복과 소통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의 역할과 양육 방식 ▲청소년기의 정서적·발달적 특징 이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론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중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연락망 구축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식의 역학조사는 20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빅데이터 관리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하는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정산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위택스를 통해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방문해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자료로도 사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자치단체 간 정산과 환급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앙공설시장(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성남중앙공설시장은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성남시는 빈 점포를 새로운 상인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점포는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곳이며, 입점 희망자는 점포 위치와 특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점자로 선정될 경우 시장 내 점포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입점을 통해 중앙공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원을,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에는 103억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교육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48개 세부 사업에 대해 이같이 교육경비 지원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면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이미 입증한 지역”이라며 “준비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을 앞두고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 역사 주변과 쉼터, 공원 화장실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죽전역사와 인근 쉼터, 신정공원 등 그동안 노숙인 관련 신고가 접수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역사 종사자와 시설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연고자 여부를 우선 확인해 연고자가 있을 때에는 신병을 인계하고,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응급 잠자리 제공과 함께 노숙인 보호시설(수원다시서기센터 등) 입소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과 같은 연휴 기간에는 주거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위기에 놓인 노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설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도 이행을 적극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표시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