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께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또한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을 유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9개월(270일)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연 1회)과 근무일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2월 중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하반기에는 7~8월 중 15개소를 방문해 총 33개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2026년에는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와 동요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국악기별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 어떤 악기인지 맞혀보는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직원용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생활 정보 제공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단수 안내 서비스는 수도 시설 공사나 긴급 복구 등으로 단수가 발생하거나 예정된 경우,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지역, 기간, 사유 등을 알림 톡으로 신속히 안내하는 서비스다.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고지 내용을 알림 톡으로 고지해, 고지서 분실 걱정 없이 간편하게 요금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다. 2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단수 정보와 요금 안내를 모두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200원/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즉시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농기계 기종을 선정·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실적을 거두는 동시에, 농가의 농기계 구입·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농업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추진된 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2개소에서 119종 657대의 농기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1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본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주)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44%, 진천군이 56%를 각각 부담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약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진천읍 시가지 내 전주와 전선, 통신선 지중화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행권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까지 해당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진천읍 정자도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화 군 원도심개발TF팀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은빛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저금통에 모은 성금 60만 원을 합덕읍(읍장 구본항)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우유 팩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나눔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날 20여 명의 원아들은 손수 만든 플래카드를 들고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합덕읍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행정복지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민원실과 복지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덕읍은 환영의 의미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간식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 행정과 일상 속 공공서비스를 소개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실천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며 “이번 경험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에서 ㈜넥스트워터, 천해종합환경㈜, 금강엔지니어링㈜, 서진산업㈜,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업체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 3,000만 원으로, ㈜넥스트워터 1,110만 원, 천해종합환경㈜ 960만 원, 금강엔지니어링㈜ 600만 원, 서진산업㈜ 180만 원,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150만 원을 각각 기탁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업체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천해종합환경㈜ 이원호 대표는 “당진시와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업체들은 당진시 공공 하폐수 처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장애인회관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고영란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서윤주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영란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함께 해준 연합회 임원들과 회원들 덕분에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됐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임 서윤주 회장은 “당진시 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고영란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계 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중심의 체육행정 강화를 위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육 업무 공유의 날’로 정하고 당진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당진시민축구단과 정기적인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의는 지난 29일, 당진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시민축구단 순으로 열렸으며, 각 단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씩 업무 계획,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당진시가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해로, 회의에서는 당진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유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와 함께 ‘종합우승’이라는 오랜 염원을 달성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공유했다. 또하 종목별 대회 준비 상황뿐만 아니라, 연간 체육행사 계획,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안전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체육회와 시민축구단 역시 체육 행정의 주요 주체로서 전 직원이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2월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만 원이었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25%와 충남 평균 1.51%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역별 토지 이용 여건과 개발 여건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읍내동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산면은 0.3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 지역과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있는 지역은 상승 폭이 컸던 반면, 농촌 지역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완만한 변동을 나타냈다. 당진지역 표준지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84번지로, 제곱미터당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충남합창단이 오는 2026년 3월 5일 19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의 엘리야’무대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성서 속 예언자 엘리야의 삶을 통해 인간이 겪는 고뇌와 희망, 절망과 회복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봄의 시작을 알리며 당진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당진시충남합창단 이대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세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용인시립합창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한다. 당진시충남합창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작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마음의 회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1월 30일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다움찾기:TCI 기질 성격 탐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TCI(기질·성격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적 지원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 해석과 자기이해 활동이 이루어져, 청소년이 보다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특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문예빈(당진중 3학년) 학생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됐고, 학습이나 관계에서의 내 모습도 함께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나에게 맞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자기이해를 충분히 돕는 데 초점을 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29일, 장애인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제2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장애인체육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체육 전공자와 장애인 선수를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특수체육 이론 강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 대비 교육 △종목별·장애 유형별 현장 실습 △이천훈련원 등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직 지도자 11명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습과 연계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무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공주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체육 관련 학과 전공 대학생과 장애인 선수 등 총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장애인체육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하루를 지정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가·취미 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공예, 아크릴화 그리기, 라탄공예,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일상 속 취미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DAY’를 운영해 평소보다 두 배 많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