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세 커플의 각기 다른 로맨스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커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의 진세연은,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으로 변신한 박기웅의 볼을 콕 짚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첫사랑의 기억과 재회 이후의 감정을 함께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수로 얽힌 두 집안 사이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이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른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이웃집 백만장자'에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술,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가 출격한다. 7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우리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려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주인공,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500년 세월을 이어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정면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에는 대통령의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3대의 안동소주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밀착 조명한다.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총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를 거쳐 완성되는 안동소주의 탄생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이 마무리됐다. 어제(5일) 방송된 EBS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오늘의 과학자로 나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와 와인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쳤다. 원정대는 먼저 18세기부터 시계 장인들이 모여 발전해 온 라쇼드퐁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시계 박물관을 찾았다. 중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측정의 역사가 집약된 이곳에는 전시되지 않은 시계를 포함해 무려 1만 점에 달하는 시계가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는 통신과 금융 시스템, 항공기와 위성 관리 등 일상 깊숙한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또한 20년 경력에 빛나는 시계 복원가를 만나 카탈로그나 설계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수백 년 전 시계들을 되살리는 복원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남겨진 기록이 없는 만큼 부품 하나하나를 추측하고 분석해 재료를 직접 만들며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나가는 이 작업은 길게는 5~6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품격의 정수를 드러낸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출연작마다 강력한 화제성을 이끈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단단한 신념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L&J를 창립 멤버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중심축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판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진다. ‘사자’ 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인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보도 위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2건, 2024년 10건으로 급증하며 연평균 216.2%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인도가, 학원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전락한 셈이다. 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을 편성해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해 배움에 대한 양주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의를 입증했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되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일정은 지난달 농업인 리더, 고추, 배, 벼농사 교육을 마쳤으며, 1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등반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산악 등반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소재 현진C&S는 지난 5일 생연2동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진C&S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여원 대표의 부친은 생연2동 13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로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다. 최여원 대표는 “성인용 기저귀는 질환이나 신체 변화로 필요함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물품”이라며 “경로당을 통해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어르신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한 의미 있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관내 농업인 2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와 영농기술 습득을 통해 체계적인 영농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벼농사, 밭작물(근·유지), 밭작물(식량·채소), 토양관리(PLS)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영농기술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개강식에 앞서 새해 영농 설계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교육, 주요 농정 시책, 과수화상병 예방법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정책과 소관사업 신설 및 개정사항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복지사업의 개정 및 신설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읍면동 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복지정책 전반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의료급여사업 △차상위계층사업 △누구나돌봄사업 △이재민구호사업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6·25 참전영웅수당 신설 관련 사항 △긴급복지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누구나돌봄사업’ 가운데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등 지원 확대 및 신규로 신설되는 사업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실무 이해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적용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포천시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한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청년농업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취득과정반(3톤 미만), 굴착기운전기능사반(3톤 이상), 초경량비행장치(드론 1종) 자격증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교육시간은 과정에 따라 최소 3일부터 최대 2개월이 소요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또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작업의 기계화와 전문화를 통해 고령화 시대 농촌 인력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포천시 농업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6일 공동주택 관리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포천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현장 사례 가운데, 2025년 기준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다.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현장에서 겪는 행정·법률적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례집에는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수립, 사업자 선정 절차, 공동체 활성화 단체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례와 함께 관련 법령 및 개선 방안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혼선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16년부터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사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영세사업자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주실 제6기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여,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여,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