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2월 27일(화) 오후 3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2022년 부천혁신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을의 빛깔을 담은 교육공동체의 삶, 그리고 부천교육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공동의장(부천시장,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천시의회 의장),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부천시민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교육의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2021년 2월에 체결한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교육협력 강화 및 교육자치의 이해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부천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교육 정책과 코로나로 인한 교육환경 패러다임 전환으로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변화와 위기를 기회 삼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 2022년 부천혁신교육포럼 운영 경과보고 ▲ 9개 분과별 논의 결과 발표 및 제안 ▲ 부천마을교육공동체 구축 연구 결과 발표 ▲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 정책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2일 성남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차 정기회의에서 ‘부천시 3개 구(區)의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위한 승인 신청(행정안전부)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천시는 행정조직을 간소화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2016년 전국 최초로 ‘구(區)를 폐지하고 책임동제를 거쳐, 2019년에 36개 동을 10개 광역 단위로 운영하는 광역동 체제’를 도입했으나 행정의 접근성 저하, 지역공동체 훼손, 복지사각지대 발굴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에, 광역동을 폐지하고 구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정서를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반영하여 일반동 전환 실무추진 TF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1일 부천시의회 여야 시의원 27명 전원‘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 승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지역 시장·군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효율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소풍컨벤션웨딩 라온제나홀에서 ‘부천시 1인가구 정책연구 심포지엄’ 및 ‘사회복지 종사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부천시 1인 가구는 12만2천706명으로 전체 세대별 가구구성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향후 1인 가구가 주된 가구형태를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변화로 인해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정책 마련이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임을 민·관이 함께 공감했으며, 부천시만의 특성을 살린 지역주도형 1인가구 사회서비스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그간 다인가구에 초점을 맞춤 정책에서 벗어난 소득, 돌봄, 주거, 안전, 사회적 관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환경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민과 관이 선제적으로 해법을 마련하고자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금번 심포지엄을 추진했다. 심포지엄은 ‘부천시 1인가구의 현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좌장을 맞아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제도와 사람연구소 윤연숙 박사의 ‘부천시 1인 노인가구 생활실태 및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월 21일 ‘2022년 심곡천 불빛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곡천 불빛축제’는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이번 점등식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종료를 남겨두고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돌아보며 2023년에 더욱 성장할 원미마을을 한 자리에서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등식은 원미초등학교 앞 심곡천 원미교에서 참석자들의 안전과 인파 밀집을 고려하여 간소화해 진행됐다. 점등 후에는 심곡천에 설치된 2023년 조형물, 트리 조형물, 달 조명벤치, 토끼 조형물 등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심곡천 불빛축제는 심곡천 중 원미교~심곡교에 조명장식을 설치, 내년 1월 4일까지 희망의 불을 밝힌다. 점등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이날 사전행사로 개최된 ‘원미네컷 촬영’ 이벤트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특히 원미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원미청년상인 네트워크 기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참여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신상현 이사장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2천만 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효율적 복지사업 추진기반과 복지수준에 대한 기능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의 복지문제에 대해 선제적·예방적 대응을 위해 생애주기별(출산, 노인진입, 고위험 등)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주거취약구 희망UP 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관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해 ▲주거취약가구 전수조사 ▲주거환경개선 ▲주거상향 ▲심리지원 ▲위기가구 발굴 (온溫스토어) 등을 운영, 지역 맞춤형 민관협력 취약계층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도 노사문화 활성화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영예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노측 대표인 한국노총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을 비롯하여 사측 대표로 이수형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정측 대표로 권광진 일자리정책과장, 고현주 노사민정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식은 모두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장 잘 실천하며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여러 시책과 사업을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상생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온 지자체를 발굴·포상하고 우수한 시책을 전국에 전파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시는 지난 9월, 64개 사업수행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1차 서류확인 심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10월에 진행된 2차 인터뷰 심사에서도 심사위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노동자와 기업, 민간,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사업들이 부천시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난 20일 ‘2022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 대회’에서 ‘2022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학교 운영, 사업담당자 역량 강화,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고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소사보건소는 2018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2019년, 2020년, 2021년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부천시 안심학교인 까치울초등학교가 알레르기질환 환아관리 및 안심학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하는 등 부천시가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 질환 취약계층 환아 지원, 지역주민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와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가 지난 19일 부천시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에 5,500만원 상당인 후원물품 프레주빈 약 2만개를 후원했다. ‘프레주빈’은 환자와 노인, 어린이는 물론 바쁜 생활로 영양소가 부족한 일반인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뿐 아니라 미량 원소 등을 균형있게 제공할 수 있는 영양식이 제품이다. 이번 후원에 동참한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는 산업재해 예방 및 국민의 보건 안전과 관련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목표로 2020년 창립하여 보건안전 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레지니카비코리아 신종훈 이사,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 정혜선 회장, 백승미 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을 비롯하여 후원물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전달할 예정으로 안부 확인은 물론 긴급지원 등 복지제도를 홍보하여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앞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가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출효율화 사례를 발굴하여 자치단체 간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출절감분야, 세입증대분야, 기타분야 등 3개 분야로 시행됐다. 부천시는 국책사업에 참여하여 기업에서 개발한 저에너지, 고효율 설비를 역곡하수처리시설에 설치 및 운영하여 노후설비 교체비용 예산을 절감한 ‘민관 협업 국책사업으로 세출예산 절감’사례로 수상했다. 특히, 19억 원의 예산절감과 더불어 매년 169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환경적 효과와 R&D사업 협업을 통한 국내 산업환경설비 산업성장에 기여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부천시는 하수도시설 최적화 운영을 통한 최고의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적인 하수처리시설 모범사례임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2023년부터 기존 복지 및 다자녀 감면제도에서 물이용부담금 감면을 추가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 지역의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사업 촉진을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상수도 이용량 1톤당 170원)이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 고지분부터 복지감면(수급자, 장애인, 유공자) 대상자는 격월 최대 10톤에 해당하는 물이용부담금 1,700원을 추가로 감면받게 되며, 18세 미만 3자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는 물이용부담금의 10%를 추가 감면받게 된다. 반면, 월 최대 5,000원 한도로 감면받던 자동이체 감면과 당회검침 회당 500원의 감면을 하던 자가검침 감면은 폐지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물이용부담금 감면이 추가되면 복지 대상자 및 다자녀 가구 등이 혜택을 받게 되며, 극심한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감면 부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시간이 지나 절판되거나 자료 부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명작을 발굴ㆍ복원하는 ‘한국만화걸작선’ 30번째 작품 '두통이 만세'(박기준 작가)와 31번째 작품 '심술 1000단 심똘이'(이정문 작가)를 복간했다. ‘한국만화걸작선’의 30번째 복간 작품 '두통이 만세'는 어려웠던 시기 두통이와 두통이 친구들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을 다룬 가족만화이다. 서정적인 일상의 이야기에 유쾌한 해학과 풍자를 담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두통이의 아버지 박기준 화백은 “지금까지 가장 아끼고 즐겨 그린 캐릭터인 두통이가 다시 세상에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깊다. 오랫동안 헤어졌던 이산가족들을 다시 만난 듯 가슴 설레인다.”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추억하며 다독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뜨거운 소회를 밝혔다. 31번째 복간 작품 '심술 1000단 심똘이'는 최고의 심술쟁이를 가려내는 ‘세계 심술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심똘이의 모험을 그린 명랑만화로 심똘이의 재기발랄한 심술은 지금도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심술 세계의 창시자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기적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영권 선수가 19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월드컵 기간 동안 펼쳐졌던 팬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영권 선수의 방문은 부천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김영권 선수는 “이렇게 크게 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좋은 자리에 불러주신 부천시장님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카타르 현지에서 많은 응원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열심히 응원해주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이러한 응원을 통해 힘을 얻어 열심히 한 결과로 16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팬 여러분들이 함께해야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환영 행사에 함께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김영권 선수가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데에 제일 큰 역할을 했다”며 운을 띄운 뒤 “김영권 선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김영권 축구클럽(YG FC)를 창단해 부천에서 활동하는 등 부천의 축구 영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 노사민정위원회(위원장 조용익)는 지난 12월 16일 부천소풍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 간 화합을 다지고 협력관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2022. 사회적대화 컨퍼런스 및 공동실천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박종현 한국노총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김현중 유한대학교총장 △김남정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등 노사민정 당사자와 △최성운 부천시의회의장 △설훈·김상희·서영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노동단체 임원 등 내빈 150여명이 참여하여 노사민정 관계자를 격려하고 고용과 노동을 주제로 한 사회적컨퍼런스와 참여기관 합동으로 공동실천선언식 등 1·2부로 나눠 개최됐다. 사회적대화컨퍼런스에서는 산업구조 변화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함에 따라 일자리 감소와 경제위축, 사회적 불평등 가속화로 취약계층 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이행을 위한 사회적 대화 창구가 조속히 만들어져야 한다는 과제 이행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공동실천선언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산업전환에 따른 신속한 대응 및 협력 도모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노사간 협력과 일터혁신 △미래성장동력으로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사무실에서 150여 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즐기는 ‘2022년 장애인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모일 수 없었던 장애인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서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인조 밴드의 힐링 콘서트를 필두로 초대 가수의 공연, 시각장애인 마술사의 공연 등을 즐긴 후, 장애인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져 흥을 돋웠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적 욕구 충족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성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장애인들도 당당한 예술인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부천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부천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 문화제’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에서 매년 12월에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장애인들이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에게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가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 놓인 차별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환경 곳곳에 무장애 인프라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는 장애인도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천시는 올해 부천시 무장애 도시조성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천시 무장애 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정보) 접근 및 이용의 편의성 강화 ▲일상생활에서의 이동권 보장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 3대 추진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한 사업부서(기관) 13곳에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편의시설 현장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연생태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 ▲장애인 통신단말기 보급 지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저상버스 운영 확대 ▲저소득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비용 지원 ▲수동휠체어 대여 활성화 ▲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수어통역센터 운영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만화박물관이 인스타그램에서 연재되는 만화, 이른바 ‘인스타툰’을 소개하는 전시를 12월 22일부터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사람들이 애용하는 SNS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는 인스타툰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스타툰의 인기에 힘입어 수십만의 팔로워를 독자로 둔 작가들도 다수 활동하고 있다. 만화박물관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점점 만화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인스타툰을 조명하고 특별히 선정한 여섯 작가를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선정된 여섯 작가는 인스타툰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주고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2014년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툰에서 '재수의 연습장'을 연재하고 있는 재수 작가는 일상의 위트가 담긴 관찰 드로잉과 가족과의 에피소드를 다룬 일상툰 등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작가의 수많은 그림 원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비 작가는 5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작가이다. 특히 신혼부부의 달달하고 따뜻한 일상을 그려내며 대중들을 설레게 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그림비 작가의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한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3주기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은 2023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년간 효력을 가진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 수요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경영시스템을 구비”하는 것을 이해관계자에게 보증하는 평가 제도이며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유한대학교는 3주기 기관평가인증의 평가기준인 대학경영과 발전계획, 교육과정, 학사관리 및 교수학습,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학생, 교·직원 등 6개 기준, 13개 세부기준, 30개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했다. 2013년에 최초 인증을 받은 후 현재까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 전문대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IPP)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 본청 25개 부서의 핵심기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난상황을 대비한 기능연속성계획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사 대규모 화재 발생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부천시청에서 대체 업무공간인 부천체육관으로 이동하여 평시 업무체계로 복귀하는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기관 행정기능 마비 시 기관의 핵심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능연속성계획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우선순위 핵심기능과 소요자원을 선정하고, 인력 및 대체 업무공간 확보방안, 비상조직체계 구성, 기능연속성 실행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자체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1월에도 부천시 핵심기능 업무 담당자 및 재난안전 업무에 관심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연속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기능연속성계획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기능연속성계획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기능연속성계획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청사 화재, 붕괴 등 대규모 재난상황에서도 본연의 위치에서 시민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평시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면서 “오늘 훈련을 통해 기능연속성계획이 실제 상황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한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이 12월31일 종료됨에 따라 사용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지원금액이 인당 11만 원으로 1만 원 상향됐으며, 발급기한도 12월 14일까지로 연장됐으나 현재 문화누리카드의 사용률은 70%에 미치고 있다. 카드 발급자는 올해 안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며 전액 미사용자는 내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재충전 되지 않아 직접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등록된 문화, 체육, 관광 업종의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부천시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수는 288개로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곧 지원금이 소멸되는 만큼, 올해 남은 기간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문화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시청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시민협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동 시민협치위원회 위원은 실제 중동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시민으로 구성돼 주민참여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및 시의원, 설훈 국회의원실 김대주 사무국장, 부천시 총괄기획가(MP) 중앙대학교 송하엽 교수와 시민협치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시민의견으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시 검토되어야 할 용적률 상향, 사업성 검토, 안전진단관련 내용 등이 거론됐으며, 재정비 시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의견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후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내용에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다각적 측면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신도시 내 아파트를 순회하며 단지별 중동 신도시 재정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 시에는 ‘공간복지’ 개념을 적용하여 중동 신도시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