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분야별 공사 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들어간다.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은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지방정원조성예정지 지정, 2025년 지방정원조성계획 승인 등 단계별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올해 12월 공사 계약 체결을 끝으로 본격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해당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협력해 총 150억 원을 투입하는 지역 전략사업이다.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해 산악관광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청옥산 지역의 겨울철 기상과 지형 여건을 고려해 겨울철에는 공사를 중지하고, 2026년 4월경 본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그동안 사업 규모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되어 본공사 계약이 이루어진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사에 따른 지역 주민들과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 주관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참여기구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제18기)’가 12일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담은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안서의 핵심 내용은 ‘평창군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전용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방안’이다. 청소년들은 기존 군민 제안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정책 의견을 제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온라인 정책 참여 창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플랫폼의 인지도 제고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책 제안 숏폼 영상 제작·업로드 ▲학교 연계 교육 추진 ▲QR코드 스티커 부착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성화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 정책 전달식에 참여한 이지혜(평창고 2학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책이 실현되어 평창군 모든 청소년이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통로가 더욱 확장되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12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은 4개 분야 31개 과목을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하여 568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그간 수료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 발표회에서는 기타교실을 포함한 총 6개 강좌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큰 호응을 보냈다. 또한, 캘리그라피, 서양화, 섬유채색, 핸드페인팅, 어반스케치 등 5개 강좌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GTQ포토샵 1급 등 4개 과목에서 총 2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연말 자격시험 결과까지 더할 경우 수료생들의 자격 취득 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자기계발과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상업계 고교 교육 발전을 위한 ‘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 및 제15회 상업경진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상업계열 전문 분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상업경진대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과 설치 고등학교 교장 및 담당 부장교사, 도교육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상업경진대회 전담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5회 상업경진대회 운영 성과와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취업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도교사 평가회에서는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입상한 학생을 지도한 동해상업고 김윤호 교사가 우수 지도 사례를 발표해, 학생 개별 역량 중심의 실전형 지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상업계 발전 방향과 제16회 상업경진대회(2026) 지도 방안 협의를 통해 상업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모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급 중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5학급 23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고 전환기 이음교육'너브내 하이스쿨 스텝업!'’을 개최한다. ‘너브내 하이스쿨 스텝업!’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함께 외치는 ‘안녕, 학교!’라는 환영의 인사와 ‘고등학교’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은 것으로, 중학교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도약하며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는 ‘스텝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 교사가 중학교를 방문하여 △알고 가자, 고교학점제 △미리 듣는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함으로써 중·고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 특히 ‘질문이 있는 특강’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입학 초기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 성장 중심의 내실있는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을 통해 관내 중학생들이 학교급에 따른 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지역자활센터는 12일, 센터 종사자와 자활참여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일원에서 ‘2025년 제2회 횡성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자활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 자활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속초시 우수 자활사업단 ‘햇살세탁’을 방문해 운영방식, 조직 운영의 경험, 사업화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해당 사례를 바탕으로 횡성군 실정에 맞는 적용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학습을 이어갔다. 이날 참여자들은 속초 뮤지엄엑스와 속초수산관광시장을 둘러보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근로와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횡성자활한마당’은 횡성군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성과공유회 형태의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13일 10시에 횡성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년 횡성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수 다이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33명의 우수 봉사자에 대한 자원봉사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올해 수상자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포토존, 경품존, 사전 뽑기 이벤트존, 자원봉사 칭호 부여 인증서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12일 시청 1층 동문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과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춘천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공간과 서비스 체험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을 부여한다. 춘천시는 △사전 예약제를 통한 원스톱 민원 상담 강화 △외국인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국어 민원서식 번역본과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제공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과 북카페 등 민원대기환경 개선 △민원 공무원 보호 장비 확대 보급을 추진해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는 등 민원행정 전반의 혁신 성과가 입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3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 관점에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학교 및 기관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대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소셜아이디어 발굴 부문과 △사회적경제 교육 실천 활동 우수사례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시상은 대상·우수상·장려상으로 구분하여 부문별 수상팀에 상장과 함께 20만 원에서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평가과정은 수익 중심의 창업이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는 지역사회에서 환경, 안전, 복지, 자원순환 등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원리를 적용한 모의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학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11일 오후 6시, 태백 관내 카페에서 ‘2025 별 헤는 밤 독서캠프 책 출판 기념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태백교육지원청이 7월 실시한 ‘2025 별 헤는 밤 독서캠프’의 일환으로,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창작 활동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가족, 16명의 꼬마 작가가 제작에 참여하여 '다다다 코끼리야! 내 맘을 말해줘'책이 출판된 기념회로 진행됐다. 출판회에서는 △꼬마 작가를 위한 책 출판 과정 전문가 연수 △책 전달식 △꼬마 작사 소감 발표 및 간담회 순으로 운영됐다. 권성자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한 독서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정착하고 창작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자기 이해 및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는 행사”라며, “특히 이번 출판 기념회를 통해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 독서 경험과 글쓰기의 과정으로 문화 감수성과 표현력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12일 오전, 남원주나들목을 찾아 교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한 고속도로 진입로 차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장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한국도로공사 및 시공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남원주 나들목은 그동안 진입 연결로가 1개 차로로 운영돼, 출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접근 도로인 북원로까지 정체가 발생하는 등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한국도로공사에 진입로 확장을 요청했고,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나들목 진입 연결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대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확장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평창군립 도서관 5곳을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지정(대화, 봉평, 용평, 진부, 대관령)했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서 작성 등 행정 절차가 필요하며, 지정 요건이 충족되면 전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강원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지정된 도서관은 치매 도서 코너를 설치하고 도서관 담당자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관련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특강(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를 동참시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평창송어공연체험장에서 한 해의 성장을 담은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30명의 지역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1년 동안 악기 기초 훈련부터 합주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밟아 왔으며, 이번 무대에서 그 성과를 총 9곡의 연주로 선보인다. 이들은 올해 11명의 전문 강사와 1명의 지휘자 아래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음악을 익히며, 협력과 배려를 중심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활동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 왔다. 악기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에서부터 다른 악기의 리듬을 듣고 맞추기까지, 매 순간이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청소년들은 꾸준한 연습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한 팀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한 해 동안 반복된 연습과 작은 성취들이 모여 만들어낸 무대이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학업과 다양한 학교 활동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에 참여해 온 학생들은 “모두 함께 맞춰 갈 때 느끼는 희열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공연을 앞둔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2월 7일 유튜브 공식 채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을 개설하고, "평창의 자연 속에서 쉬고, 놀고, 힐링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채널에는 공단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담은 공단 홍보송 및 홍보영상, AI 기술을 접목한 광천선굴 테마파크 AI 해설 영상,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시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공단 스토리북 등이 게시되어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지난 11월 실시한 '2025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AI 명예직원 기반 O2O 홍보·해설 통합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된 대표적인 혁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비예산 원칙에 따라 외주 용역 없이 전 과정(기획–촬영–편집)을 100% 내부 역량으로 추진됐다. 공단 홍보담당자와 학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법 시행 이전 건축물 80여 개소에 소방관 진입창 표시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1차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지역내 민간·공공 건축물 196곳을 조사, 표시물 부착이 가능한 건축물 약 80여 곳을 선정하고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소방관 진입창 표시물은 2019년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3층 이상 산후조리원, 노인·아동·사회복지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 신축 건축물에 의무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법 시행 이전 건축물은 설치 기준을 알기 어렵고 비용 부담도 있어 자발적 설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화재 시 구조 지연 우려가 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조례 제정으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기존 건축물까지 표시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 대상 시설을 더 확대해 화재안전성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에서 진입창 위치를 명확하게 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 추진 노력, 지역발전 기여도를 종합 검토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1차 강원도 평가와 2차 전국 평가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선도적인 복지 운영체계를 입증했다. 춘천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매년 수립·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9대 추진전략 △10개 중점사업 △31개 세부사업을 촘촘하게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주도 복지 실현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밀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중소기업융합 홍천융합회는 12월 9일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열린 ‘2025년 중소기업융합 홍천융합회 송년회’에서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을 홍천군에 기탁하고, 연탄 3,000장은 (사)이웃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청소년의 학습 환경 지원과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학금은 홍천군을 통해 전달되며, 연탄 3,000장은 (사)이웃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규성 (사)중소기업융합 홍천융합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중소기업융합 홍천융합회는 2022년부터 홍천군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규성 회장을 중심으로 53개의 회원사가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동계 기간 지역 청년에게 행정 및 현장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91명으로 일반부서 67명과 축제장 24명으로 구성되며, 일반부서는 1차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2차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근무하고, 축제장은 1차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2차는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추첨은 2025년 12월 23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당일 16시 이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무지는 홍천군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해 홍천미술관, 홍천시네마,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홍천문화재단 및 축제장 등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는 절차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운행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모든 자동차 보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를 통해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해당 법에 따르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의 운행은 금지되며, 무보험 운행이 적발될 때 번호판 영치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은 보험개발원이 운영을 맡아 약 2,600만 대의 의무보험 가입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가입률 97%), 경찰청과 연계해 무보험 차량 단속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무보험 차량이 여전히 잔존해 단속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고도화의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 11일 빌라드아모르에서 2025년 제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가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원주시가 인구 50만 명 이하 지방 도시 중 드물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이며, 이미 준(準) 대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군부대 주둔과 각종 규제 등으로 안보와 환경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에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원주시가 50만 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전 생애주기에서 살기 좋은 50만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