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호건설중기 양경석 대표가 6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양경석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탁이 사랑과 희망이 되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호건설중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루엔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경희 부센터장과 루엔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종화 원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내 청년 및 주민들에게 정신과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고,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6일 군청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평군 의용소방대 연합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을 수행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올해도 의용소방대의 사업 수행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의용소방대는 물놀이 안전 관리, 안전 교육, 안전문화 운동 등에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서태원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가평혼합유기질비료 285톤을 생산해 지역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확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생산을 위해 군은 한강수계기금과 국도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생산된 유기질비료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센터는 6일 열린 비료 전달식을 시작으로, 가평군 내 친환경 인증 38개 단지(356ha) 412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역 환경을 보전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대해 가평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원산 소장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농업자재와 액상미생물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관광 명소인 호명호수를 이달 1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천역에서 호명호수 정상까지 운행하는 30-4번 버스가 같은 날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30-4번 버스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동절기 휴장에 따라 호명호수 제1주차장까지만 운행해 왔다. 당초 10일 개방 예정이었던 호명호수는 최근 도로 낙석 발생으로 인한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로 개방이 1주일 연기됐다. 호명호수 정상까지의 버스 운행시간표도 3월 17일부터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상까지는 자가용 출입이 제한되며, 제1주차장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오는 4~5월과 9~10월 성수기 주말에 한해 30-4번 버스를 기존 하루 10회에서 6회 추가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상천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호명호수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어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노후 점포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2025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내부 인테리어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판매정보관리(POS) 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점포당 최대 300만원이며, 초과 금액 및 부가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2024년 12월 21일 이전이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출된 신청서류를 바탕으로 심사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만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 건물 1층)에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지급 방식이 제도 운용 효율화를 위해 4월부터 지역화폐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현재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매월 1만2,000원의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4월 1일부터 기존의 약국 차감 방식에서 ‘가평군 약제비 지역화폐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모든 지원 대상자는 약국 방문 전에 반드시 가평군 약제비 지역화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군은 약제비 결제 방식 변경 사항을 원활히 시행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를 카드 집중발급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발급할 예정이다. 이후 3월 20일부터는 상시발급기간으로 전환되며, 보건소‧보건지소뿐만 아니라 보건진료소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가평군은 군 특화사업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약물 미복용을 방지하고, 중증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가평군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신분증과 처방전(또는 진단서)을 지참해 보건소와 읍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6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가 가평군체육회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송명규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 이상윤 가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신성식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회 개회식 당일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읍면별 버스 운영과 관람객 행사 경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명규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은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가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은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1,400만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에서 71년 만에 처음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위해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가 깊은 관심을 갖고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일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1층 어울림실에서 열렸으며, 입학생과 보호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특히 2부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일정 소개 후 청소년들이 각 반 교실에서 소모임 활동을 가졌다. 보호자들은 별도의 간담회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 청룡사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즉석밥(햇반) 50박스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청평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원 스님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5일 가평역에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 행복돌봄과 여성가족팀, 가평군 불법촬영 예방 시민감시단, 한국철도공사 가평역 관계자가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박옥철 가평군 불법촬영 예방 시민감시단 회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심각한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도 가평군 장학생’ 220명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127명으로, 장학금은 으뜸·특기·복지·환경·보금자리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일) 기준 가평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분야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며, 세부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5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11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어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6명의 명예감사관은 「가평군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사회적 신망이 두터운 군민 중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들은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평군은 2004년부터 군민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위촉식에서 서태원 군수는 “명예감사관들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가감 없이 전달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이라는 민선 8기 비전 실현과 반부패 청정가평 조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인공지능) 기술과 민간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안부든든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AI가 돌봄 앱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별하고, 위기 발생 시 1차로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 긴급 상황이 감지되면 2차로 현장에 출동해 대응하는 방식이다. 현재 가평군 내 63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는 ‘마음을 열어요! 희망이 보여요!’ 사업을 추진한다.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 20곳에 매월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무연고 고독사 사후관리를 위해 유품 정리‧특수청소를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고독사 예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전 공직자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한 ‘청렴한 가평군’ 실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5일 열린 ‘가평군 청렴 추진단’ 발대식에서 서태원 군수와 부서장,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정책 우수자 표창 수여, 신규 공무원의 청렴서약서 전달, 청렴행정 선포 등이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이음’ 활동도 공식 개시됐다. 서태원 군수는 “청렴도 향상은 감사부서나 일부 직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군수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각 부서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민간 청렴정책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정·세정, 계약관리, 인사·조직 등 청렴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조종면 소재 공장시설을 방문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제시했다. 현장안전컨설팅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장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조치와 개선 방안을 제시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주요내용으로는 ▲전기·가스시설 관리 ▲소방시설 유지·보수 ▲초기 대응 요령 등이다. 가평소방서장(성기창)은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이 필수적”이라며 “사업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화재 취약 시기인 3월부터 ‘화재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지킴이는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농작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도는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활등은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성기창 가평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군민들께서도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었던 가평군 조종면이 ‘조종면민의 날’을 6월 23일로 제정했다. 조종면은 면민의 날 제정을 위해 최근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2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꾸리고, 회의에서 6월 23일을 공식 기념일로 확정했다. 이날은 대한제국 시기였던 1895년(고종32년) 지방제도 개편에 따라 한성부에 가평군이 편입되고, 조종면이 상면과 하면으로 나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하면이 상면보다 북쪽에 위치하지만, 서울에서 더 멀어 ‘하면’이라는 명칭이 붙은 점이 특징이다. 이후 2015년 하면이 현재의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어 하면에서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된 12월 16일에 약식으로 기념식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제정을 계기로 많은 면민이 함께하는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해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희망찬 조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 48만원 상당(본인 부담 20%)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인 여성이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화)부터 28일(금)까지이며,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자격 확인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올해 12월 15일까지 지정된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꾸러미를 선택해 자부담 20%를 결제한 후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제58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12명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1명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다.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는 가평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가평군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1회 면제 △법인 대상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군 금고와 협의해 금융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