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5일 포석조명희문학관과 포석공원 일원에서 ‘포석조명희문학관 10년사’발간 기념식과 시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포석기념사업회, 지역 문인, 문화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문학관 운영 성과와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식에 이어 조명희 선생이 동경 유학 시절에 쓴 ‘나의 고향이’ 시비 제막식도 포석공원에서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발간된 10년사에는 문학관 개관 이후 10년 간의 주요 사업, 전시·교육 프로그램, 포석조명희 선생의 삶과 문학, 기록 자료, 운영 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으며 향후 문학관 정책 수립에 대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근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10년사 발간은 문학관의 역사와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라며 “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 사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석조명희문학관은 2015년 개관한 이래 조명희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5일 진천군청 중앙현관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현장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순회모금 전달식에서는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박승구)가 3천700여만원을, 진천군 노인복지관 직원 일동이 100여만원을 기탁했다. 또 경인이피에스에서 다용도 발판 1,000개를, 진천중학교 선생님, 학생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kg을, 우미린 어린이집에서는 군고구마 판매수입금 82만원을 기탁하며 온기를 나눴다. 이번 모금은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긴급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진천군민은 누구나 진천군 성금계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5일, 제33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추가로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성한경·이재명·윤대영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성한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진천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선 권고에 따라 상시출장 공무원에 대한 월액여비 지급대상 기준을 구체화한 것으로, 내실 있는 의회 운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월액여비란, 월 출장일수가 15일 이상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상시출장여비를 일괄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다음으로, 이재명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과 윤대영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공동 발의한 '진천군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조례 제정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지원 근거를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결된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이번 제33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8건으로, 군의회는 군민의 삶 향상을 위해 활발한 입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성한경)를 구성하여 지난달 21일부터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이번 감사에서 진천군의회는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정 운용, 주요 정책 추진 상황 등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했으며, 성과는 높이 평가하는 한편, 문제점에 대해서는 엄정히 지적했다. 주요 감사 내용으로는 ▲북진천IC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혁신도시 하이패스IC 설치 재추진 검토 ▲시내 및 혁신도시 내 자투리 공간 활용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각적 방안 검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복무감찰·종합감사·민간위탁 특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준수 철저 등 시정사항 11건 및 건의사항 153건이 있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성한경 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제시된 시정·건의사항을 군정에 조속히 반영하도록 하여 집행부 견제와 군민 대변이라는 군의회의 핵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양육, 교육, 유연근무, 근로자,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정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주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후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쳐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은 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 탄력적 근무제도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 가족친화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행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윤경순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전통시장 2개소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2일간 진행됐으며, 생거진천 전통시장은 1일, 진천중앙시장은 2일에 총 60여 명의 상인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됐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교육, 위생 교육, 기초 경영 교육 등 시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각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참여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고객 응대 품질을 제고하고 방문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친절‧소통 방안을 비롯하여, 위생 관리 기준 준수 및 청결 유지 요령 등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 전반을 습득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영업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비롯해 시장 상인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자주 마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오후 2시,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IT 기업 구글코리아의 현직 구글러를 초청해 ‘미래 인재상과 미래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2025. AI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좌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강연에서 Google for Education팀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미래 인재의 역량과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사회 핵심 키워드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우리 아이들의 학습과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다뤘다. 진천 관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AI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 교육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이 바라보는 인재상과 교육 트렌드를 직접 듣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4일, 복합혁신센터에서 ‘제6회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정기연주회는 지난 1년간 갈고닦은 단원들의 빛나는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진천군 내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다져왔다.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지브리 메들리 등이 준비하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우리 학생오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1월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5 WCRC 자율주행 자동차 미션 챌린지’에서 진천군 김해서(진천 상신초)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본선 대회는 ㈜새온과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한국과학로봇교육콘텐츠협회가 주최했으며, 지난 11월 15일부터 2일간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생 57개 팀 114명이 참여해 자율주행 로봇 ‘알티노(ALTINO)’를 활용, AI 미션 수행 능력을 겨뤘다. 진천군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K-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지원 사업의 영재학급 심화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김해서 학생은 이번 대회 대학 일반부문에서 은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김 군은 이번 대회에서 앞선 지난 8월 제14회 로봇 융합 페스티벌 자율주행 자동차 AI 미션 챌린지 일반부에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은영 군 교육지원팀장은 “진천의 AI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인재가 두각을 드러내는 사례가 늘어나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김은경 군 소득작목팀장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소속 공무원 중 농업·농촌의 발전과 기술 보급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선발하는 농촌진흥사업 분야 최고의 상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외부 공개 검증과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김은경 팀장은 △전국 유일 허니짱 멜론단지 조성 △충북권 최대 규모 중소형 수박단지 조성 △ 고품질 딸기 우량묘 생산단지 조성 △기존 하우스 활용 오이 ICT 스마트팜 도입 등 시설채소 분야에 당면한 과제 해결과 혁신적인 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2022년 멜론 △2023년 딸기 △2024년 중소형 수박 작목을 대상으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2022년 수박 수직 재배 기술 △2025년 고온기 원예작물 온도 저감 기술 등 농업 기술 보급 혁신 경진대회에서 2회 수상하기도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주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진천군 스포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이다. 약 14만㎡ 부지에 총사업비 527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야구장, 씨름장, 테니스장, 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해 14개 이상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 중이며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군 단위 생활체육시설로서는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주목받고 있다.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선호도가 강해지고 있는 파크골프장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백곡천 둔치 일원에 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투입, 2개 코스, 18홀 규모(1만7500㎡)로 조성한 생거진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3년 개장했다. 또 올해 5월에는 18홀 규모(19,159㎡)의 문백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개장 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3천 명 이상이 골프장을 찾았다. 읍면별 다목적체육관과 생활체육공원 조성도 한창이다. 이월면에는 총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군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6개월간 추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군정에 반영할 안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큐버솔루션이 연구 전반의 진행 과정과 분석 결과를 종합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분야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천군은 기존 재난 대응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통계자료와 현장 의견을 함께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정량 분석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피해 통계, 기존 위험 목록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주요 위험 요소를 분석했으며, 정성 분석에서는 전문가, 실무자,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사회·경제·환경·정책 여건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열쇠는 지역별 잠재력에 기반한 맞춤형 전략으로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일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제9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천경제, 변화의 10년 그리고 도약의 10년’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와 같이 강조했다.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 주관, 진천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식, 장학금 전달식, 송기섭 진천군수 특별 강연, ‘지속가능 경제도시 진천’ 퍼포먼스 등으로 꾸려졌다. 송 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진천경제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식품가공, 첨단물류 기반 산업부터 AI, 바이오, 반도체 연계 산업까지 다층적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전반의 경기침체와 지방경제 쇠퇴의 흐름 속에서 지방 중소도시인 진천군의 투자 성과는 기록적으로 평가된다”며 “진천이 1인당 GRDP, 취업자수, 평균임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 청사에서 ‘2026-2030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성평등 가족부가 선정하는 '2026~2030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성공했으며, 2020년 첫 지정(2020~2025년)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이는 지난 5년간 여성정책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진천군의 정책역량과 추진 의지가 재확인된 결과다. 군은 그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 목표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왔다. 특히 △안심 귀가 서비스 △안심 지킴이 집 운영 △안심 귀갓길 조성 △공공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활동 등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성평등 가족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람이 중심이 되고, 평등이 일상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생거진천’을 비전으로 한 제2차 중장기계획(2026-2030)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젠더 폭력 예방, 돌봄과 경력단절 문제 등 관내 여성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일 경기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현장 기부 이벤트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기부를 독려, 따듯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경기도청 구내식당 앞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안내와 진천군 답례품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기부제의 주요 혜택과 기부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으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 공제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 제공 △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군의 대표 농특산물도 소개했다. 생거진천쌀, 한끼든든 CJ꾸러미, 오란다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전시했으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생거진천쌀과 햇반을 추가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군은 2025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특별이벤트도 함께 홍보했다. 이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 권을 지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임병곤)는 2일 진천읍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발굴업무 노하우와 활성화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비결 등을 배우기 위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내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천면의 방문은 평소 맞춤형복지 업무가 활성화된 읍면동을 살피다 진천읍 맞춤형복지팀의 지사협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사 등으로 접하면서 이뤄졌다. 임병곤 진천읍장은 “우리 진천읍은 고령인구와 젊은 인구층이 혼재된 지역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병천면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읍 맞춤형복지팀은 팀장, 직원 총 4명으로 2016년도 구성이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에서 소외계층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다함께돌봄센터는 2일 대명루첸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경로당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함께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했다. 아이들은 “김장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어르신들이 웃어주셔서 좋았다”, “우리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 정승화 대명루첸아파트 이장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데, 진천군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돌봄기관으로, 진천군에는 진천군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총 4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6년 3월에는 복합커뮤니티다함께돌봄센터가 신규 개소할 예정으로,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수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의 일상과 청년들이 바라본 다양한 세계가 사진 예술로 펼쳐진다. 사진 동호회 ‘렛츠클럽(Let’s Club)’은 오는 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사진전 ‘시선 : 마음이 머무는 곳’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렛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진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9인이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지역 문화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바로 ‘시선’이다. 작가들은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일상·감정·관계 속에서 포착한 의미 있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들은 진천의 익숙한 풍경을 재해석하거나, 삶의 자리에서 발견한 사적인 장면과 감정을 시각화했다. 관람객은 9명의 서로 다른 시선을 따라가며 스쳐 지나쳤던 순간 속 소소한 아름다움과 마음이 머무는 찰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 첫날인 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오픈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사진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멤버스·롯데리아와 함께 진행하며,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 진천군에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1매)’를 제공한다. 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기부한 경우에만 이벤트 대상자로 인정된다. 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 최유진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인 위기브와 롯데멤버스, 롯데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실속 있는 혜택까지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형 RISE 읍면 평생학습으로 지역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구현해 가고 있다. 군은 교육부와 서원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충북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평생학습 분야 지원 기회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에 따라 군은 9월부터 7개 각 읍면에서 총 18개 프로그램, 207회 수업을 운영했으며 2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읍면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확립하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 훌라댄스 등 자격·취미·정서 치유 중심의 강좌뿐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AI 기초활용 등 디지털 역량강화 과정도 포함해 세대 간 학습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가 2명이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