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네이버 카페 ‘오지팜’이 지난 28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530만 원 상당의 백미(5kg) 100개, 고추장 100개, 김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본항 읍장과 오지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도담도담, 합덕), 남부노인복지관, 참 소중한 집 등 관내 4개 복지기관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네이버 카페‘오지팜’은 약 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카페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기탁품 역시 겨울철 생활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지팜 박인규 매니저는 “올해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합덕읍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지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축산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난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 화재는 보온등과 전기히터 등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과부하와 노후 전선·누전 등 관리 소홀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규모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과거 화재 발생 이력이 있거나 사육 밀도가 높은 농가 등 화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전기설비와 난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분전반과 차단기, 전선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전기설비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보온등과 전열기기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무리한 전기 사용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축사 내 전기설비 주변 분진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소화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화재 대응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축산과 관계자는 “겨울철 축산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당진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500만 원 이상,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선정은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년간 지정된 금융기관의 대출·예금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진시는 매년 소액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에(3년 이내에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자 제외) 대해 추첨해 소액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1동을 끝으로 오성환 당진시장이 주재한 민선8기 마지막 14개 읍면동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형식적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점검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오 시장은 각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들에게 즉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특히 오 시장은 순방 후반부 일정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소득이 되는 특화 작물 지원 및 청년농 양성 △교통 편의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자연휴양림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호수공원 조성 및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순방 기간에는 경제·도로·농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 및 서면으로 약 400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당진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통보하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 과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산단과 발전소 등이 위치한 당진시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의 대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송악~송산 일원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사업장 자부담 등을 포함, 총 12억 4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사전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추경예산 확보 후 사업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로 선정되면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단 지역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3월 14일까지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지원단을 모집할 예정이다.(단,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 거주 학부모 우선 순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된 학부모지원단은 3월 21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시설라운딩,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만족도 및 요구조사 설문, 역량강화 활동, 지역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하는데 있어 청소년뿐만 아닌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지역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부모 만족도 및 요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 4호점 운영을 대비해 인근 수다벅스 2,3호점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의 핵심 사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정적 뒷받침을 끌어내고자 추진됐다. 시 방문단은 이날 농축산국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산림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찾아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충남도의회를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주요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28일부터 이틀간 건설안전교통국 소관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규모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공정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공 품질 전반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점검 첫날인 28일에는 용곡동~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안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30일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천안시 택시종합복지쉼터, 삼룡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산1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원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지도 전반과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의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생활·학습 준비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입학을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학습준비기술, 장애영역별 준비사항, 등·하교 방법, 통합학급과 특수학급의 연간 학교생활 운영에 대해 당진 관내 초등 특수교육 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호자들이 첫 학교 진입과 관련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교사의 실제 경험담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치원과는 다른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기존 시범사업이 전국 사업으로 본격 전환됨에 따라,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전국 사업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 본인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와 서비스 제공량 조정 등 단계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쌍용동의 한 익명 지역주민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쌍용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낮 12시 40분경 쌍용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주민 1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이 주민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자는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적재해 온 라면 5박스를 센터 앞에 내려놓은 뒤, 별도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다시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쌍용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익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소방관 간의 신뢰와 연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사례로 남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기획공연 시즌을 맞아 대형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고르게 구성해 관객층의 폭을 넓힌다. 2026년 시즌의 시작은 최근 열린 천안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홍석원 지휘 아래 첼리스트 문태국이 웅장한 무대로 알렸으며, 이후 △3월, 화이트데이 콘서트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 △4월,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 △5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6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with 지휘 홍석원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8월, 김준수 주연의 창극 ‘살로메’ △9월, 개관기념공연 ‘국립합창단 – 카르미나 부라나’·‘국립오페라단 오페라 – 피가로의 결혼’ △10월, 2026 파크콘서트·회원음악회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11월, 풍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도서관본부는 지난 27일 충남도서관에 방문해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날 김용 충남도서관장을 만나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독서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입장도서관 △불당동 복합청사 내 도서관 △백석도서관(가칭)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시의 고품격 독서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서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난 27일 학습관 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 사회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교수법을 익혀 학습 효과와 수강생의 학습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수자의 역할과 성인학습자에 대한 이해 △실전 강의 기법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관리 △강사 역량 개발을 위한 스펙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와 여소영 피플러컨설팅 대표가 나서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의 교육 과정 및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 시대와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성인학습자의 요구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강사들이 성인학습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관리에 힘써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국비 1조 4,25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 확보는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대규모 핵심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이에 따라 신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하여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달 중에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초 ‘국회의원 간담회’, 4~5월 중 ‘정부부처 예산안 반영 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담은 ‘천안형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생계·주거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208만 원으로 기존보다 13만 원 인상되며, 주거급여는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입원 치료를 받는 시민에게는 연간 최대 14일간 약 130만 원의 입원생활비가 지원되며, 장애인연금도 월 최대 34만 9,000원으로 상향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특히 시는 위기 가구를 즉시 지원하기 위한 ‘천안형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월 1회 2만 원 상당의 필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는 물품 전달과 동시에 전문 복지 상담을 병행해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출생축하금은 첫째와 둘째 각 100만 원, 셋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글쓰기 강좌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강좌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2025년 3기 참여자 중 14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시 내 지역 서점 5곳(그림책꽃밭, 동인당, 당진서점, 오래된 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 중이다. 2026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전특강은 오는 2월 7일에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는 사전특강 후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 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제공하며,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5년 이내)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 교육 이수 35시간 이상인 귀촌인)이다. 현재 딸기, 상추, 유럽상추,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