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시는 기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안건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추진, 퇴원환자 관리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의 다각적인 복지 연계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인프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수동적인 서비스 수혜에 머물던 기존 돌봄 방식을 넘어, 대상자가 건강관리의 주권자로서 스스로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나는 ‘능동형 건강관리’모델 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및 보건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021년 분동 이후 임시청사 체제로 운영되어 온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의 건립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사업은 분동 이후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급격히 증가한 행정·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위한 관공서를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주민 친화적 공공건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약 109억 원을 투입해 일산서구 탄현동 106-1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700㎡ 내외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이번 설계공모의 핵심은 ▲공간의 가변성 ▲창의적 디자인 ▲시민 개방성이다. 시는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행정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시청 순암홀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군 및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6개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 추천 이사 후보군 중 선임된 외부 이사는 해당 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청 도민권익위원회 임희란 민원조사2팀장이 강의를 맡아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법인 관리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후보군과 법인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광성 광주시 지보체 민간위원장은 “외부 이사는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시설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이사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담당 부서의 법인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23일 이배재제빵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탄벌동 기관·단체장과 새마을회 회원,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순용·김순희 탄벌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동체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 계절 김치 담그기, 자선 바자회, 여름철 방역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장 책임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표본 10개교를 선정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개학기 대비 합동점검(2026.1.27.~3.31.)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특별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검수·조리 등 관리 실태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설비 위생 및 안전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새 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개학 초기 철저한 위생·안전 점검으로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와 함께 파주 문산지역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용호부대 대대장 김영식, 주임원사 이문규, 상사 박인재·김형균·강소연이 함께했으며, 뉴케어 2박스, 김 1박스, 생수 5박스씩 총 3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임남규 어르신과 박기선 어르신 댁에 각각 전달했다. 임OO 어르신은 얼마전 연탄난로를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기존에 지원한 소화기로 위기를 넘긴 바 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추가로 소화기를 전달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 김영식 대대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위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민·군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프로젝트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 참가자를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선한 영향력 실천을 돕고, 위기 대응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1층)에서 진행되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포스터 내 신청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구리시에 있는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부 정리·정돈을 비롯해 곰팡이 제거, 분리수거 배출, 살균제 도포, 피톤치드 연무 작업, 해충 방역 및 트랩 설치 등 전문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선명 대표와 김혜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는 23일 청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협의회 소속 위원들이 잇따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주최로, 수상자와 가족,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의 최임순 수석부회장과 강재규 간사는 통일과 평화 증진, 지역사회 통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상용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은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에 대한 기여를 널리 인정받았다. 협의회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표창을 통해 자문위원 각자의 헌신과 노력이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임순 수석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의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재규 간사와 이상용 위원장 역시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에 총 540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기간(376명)보다 43%이상 증가한 수치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생태감수성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경험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형 교육 사업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에 더해 인천광역시가 새롭게 운영 지역으로 참여하며, 유학 협력 지역은 총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이번 학기 참여 학생 540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205명이며 연장 참여자는 335명이다. 연간 평균 연장률은 약 70%로 매 학기 안정적인 참여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94%)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부는 유학센터형(6%)으로 농촌유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 △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 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 ▲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김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인간다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현주 의원(국민의힘,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기존 인감업무 중심의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의 제명을 「의정부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로 변경해 주민등록 업무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주민등록법」 제36조 및 「인감증명법 시행령」 제20조에 근거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대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수수료 감면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개정했다.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태은 의원(국민의힘, 의정부2, 호원1, 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은 다자녀 가정 기준 확대 내용을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 반영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 범위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서 다자녀 가정 대상을 ‘3명 이상 자녀 가구’에서 ‘2명 이상 자녀(막내 18세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연령 표기를 ‘만 1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정비한 것이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경과조치도 함께 마련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김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기준이 2자녀로 확대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하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국민의힘 / 송산1·2·3동,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위험수목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지 및 지원신청 ▲처리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권안나 의원은 “현행 '주택법'상 관리 체계가 있음에도 수목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공동주택 등의 실정을 고려하여, 수목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갖고 시의 안전 시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의원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주택 및 노유자시설 등에 대해서는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생활권 주변의 수목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