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0월 27일(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내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신협 사회연대금융 어부바센터(이하 어부바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협의 사회적금융 인프라와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을 연계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포용경제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혁신공간 내 ‘신협 사회연대금융 어부바센터(이하 어부바센터)’를 공동 운영하고, 경기도 사회가치벤처펀드(사회적기업 특별융자) 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협은 지난 2019년 10월, 경기도와 사회가치벤처펀드 운용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장기 자금을 공급해왔으며, 경기도는 이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9월 기준 누적 546건, 총 477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재무 안정화와 신협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약기간을 2030년 말까지 연장하고, 융자금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한 ‘창의도시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인천형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초청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인천시는 인천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공공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공개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한국, 영국, 일본의 창의도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민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창의도시 전문가 강연, 토크콘서트, 시민디자인단의 ‘인천 창의도시 아이디어’ 발표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민·관·학 협력 중심의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시민디자인단 발표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창의도시 아이디어를 공유해 시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5일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모빌리티 부문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도시로는 최초의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도시와 기관이 제출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혁신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혁신 분야(Innovation Award)’ 본상에 이어 올해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도시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수상한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는 신도시와 구도시간 교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셔틀, 차량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산라인(Fab) 1기 구축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용인특례시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용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자리로, 이상일 시장은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내 기업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110만 인구를 돌파했고, 150만 광역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도시 확장에 발맞춰 용인의 기업들도 성장하고 있는 데 시가 기업의 발전을 돕고, 반도체 앵커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용인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용인의 도로와 교통 인프라의 개선이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처인구 남사읍에 공장을 두고, 사무실은 기흥구 하갈동에 있는 A기업은 ‘국지도82호선’ 확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필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용인의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A기업 관계자는 “기업이 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2026년 상반기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 등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까지 IBK창공 홈페이지(http://www.ibkchanggong.com)에서 가능하다. 선발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1:1 전담 멘토링·컨설팅 ▲IR·데모데이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은 기업의 단순 보육을 넘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과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1월 5일(수)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공공용지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기도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 제39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경기도의 공공용지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에서 관리 중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유휴부지에 총 9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 2024년 ‘제6차 공공용지활용 햇빛발전소 지원사업’ 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발전사업자로 참여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햇빛발전소 설치는 공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재생에너지 확산의 거점으로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 일터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5일(수)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5일(수)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행사로,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 장애인 직무 다양화와 안정적 고용 확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새롭게 도입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28명, 경상권 15명, 충청·호남권 2명 등 총 45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며 고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회사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2년 0.51%에서 2024년 4.64%로 크게 상승했다. □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 중 청각장애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모바일 네일케어 예약 시스템, 카카오톡 알림톡, 태블릿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5일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 ‘신설종합시장’의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특색을 반영한 행사를 실시해 더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는 매력적 상권 조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설종합시장은 1971년 설립된 가죽·원단·부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국내유일의 가죽특화 도매시장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입구와 총 111개 점포의 간판을 교체하고 쉼터 등 공공시설물에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바닥 그래픽 작업을 통해 낡고 어두운 시장 환경을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에는 희망디자인 사업 최초로 오늘(11.5)부터 11.7일까지 가죽공방, 가족소품 마켓, 그리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패션쇼가 어우러진 ‘땀땀마실’ 지역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병철 종로구 부구청장, 신설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시장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가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인사 내용> *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김락규 ▲유상선 ▲윤호재 ▲이상원 ▲장용숙 ▲최종선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진 ▲이재성 ▲이강호 ▲채상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지난 10월 24일과 10월 31일 총 2회차로 관내 어르신 대상 문화공연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젊은 노인층의 여가 수요 부족 문제 해소와 더불어 이들의 소외감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MC 겸 마술사 연우리의 마술 공연과 더불어 K-Pop 걸그룹 아스텔과 그룹 강병철과 삼태기의 가수 박기상이 복지관 소속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약 1시간 동안 세대를 넘나드는 멋진 무대를 펼쳤다. 복지관 김정은 관장은 “다채로운 무대로 복지관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소외 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서일동 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게 문화 공연을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노인소외 문제 해소 기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5일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시상식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업·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전국 기초지차체(지자체부문), 공공기관(공공부문), 민간업·단체(민간부문)를 대상으로 평가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인천항만공사는 공공부문 1위에 해당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2013년부터 항만 유휴부지, 건물지붕, 수면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확대해왔으며, 자체 발전소 및 민간 유치사업까지 현재 총 58개소, 누적 3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사회 공헌 노력(소외계층 태양광 설치 지원, 에너지기부 등)에도 앞장서며 모범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육상전원공급설비(AMP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인‘RAD KOREA WEEK 2025’가 5일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고양시의회 주요 인사,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첨단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통해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 고양시의 위상과 비전이 국내외에 소개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한 개막 세레머니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기술도시 고양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총 4개 대형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융합 박람회로, 드론·UAM, 로봇, AI,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등 미래 핵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은 소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고양시는 드론·UAM 실증 기반을 포함해 미래기술 산업 생태계를 갖춘 대한민국 미래성장 거점”이라며“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 고양으로 도약하겠다”고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5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빈곤율 상승과 노인 부양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취약계층 고령자 생활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준 소득 이하 고령자 및 노부모 부양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 ▲노부모 돌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이메일 접수로 상시 가능하다.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은 독거노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36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부모 돌봄비 및 의료비 지원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노부모를 부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최대 120만원의 돌봄비와 최대 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부모를 부양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일하고자 하는 고령자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5일 서구 오류동 일원(약 77만㎡)에서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모경종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그리고 강소특구사업단과 각 협력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 서구 검단2일반산업단지(강소연구개발특구 생산거점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 ○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소규모·고밀도 R&D 특구로, 인천 서구 강소특구는 지난 2022년 6월 지정된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관리를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산업 강소특구다. ○ 이번에 착공한 검단2일반산업단지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생산거점지구로, 연구개발과 제조기능을 융합해 인천을 첨단 환경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인천시와 iH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특구개발사업이다. ○ 본 사업을 통해 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학교,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등 기술사업화 지구의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R&D 실증 및 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환경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검단2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을 넘어,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기업들이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경쟁력 있는 지역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기업과 예비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상품기획·브랜딩 및 팝업스토어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025년 (예비)사회적기업 성숙기 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전국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와 창작자·브랜드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너두고32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선배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공간 연출 등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번 탐방은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획가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2회차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진행한 1회차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소박한풍경의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기념품 매장을 방문해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현장탐방이 지역 기업들이 직접 보고 배우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중소기업 ㈜성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해 기업 간 상생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환경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사업 재원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50백만 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0백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30백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백만 원, 국비 52백만 원, 시비 52백만 원, 중소기업 26백만 원 등 총 2억 6천만 원이 투입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태지역 27개국의 정책입안자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APCICT가 출시한 ‘AI를 통한 디지털 정부 및 공공부문 혁신 방안’에 대한 두 가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중심의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적용,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 공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인천시는 5일 유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 및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가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권역(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억 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36억 원) ▲인천 블록체인 글로벌 허브 조성(30억 원)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금(6억 원) ▲아암지하차도 건설(10억 원) ▲글로벌 규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37억 원)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15억 원) 등 총 7건이다. 이들 사업의 총 건의 규모는 749억 원으로, 정부 제출 예산안 대비 726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인천시는 감염병 대응력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재생에너지시설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분석체계를 강화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 매립가스 발전시설 등 공사가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시설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모니터링 중심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통합관리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별도 예산없이 내부 자원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 설비 운전이력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부서 간 동일한 기준의 데이터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으로 시설 간 정보의 단절을 해소하고, 현장 근무자와 중앙시스템 간의 업무 연계가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중복하여 작성되던 자료가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되어, 이중업무가 줄고 행정 효율성이 대폭 높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11월 5일(화) G마크 인증업체인 도미솔김치(대한민국 김치명장 박미희 대표)에서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회장 공정옥)와 함께 ‘2025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도내 소외이웃 8개소에 김장김치 1,500kg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G마크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성남시 청구노인정 등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8개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공정옥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에 나서며 온정을 나눴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과 소비자단체가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전국 최초 농식품 인증 광역브랜드이다. 공정옥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장은 “도민이 신뢰하는 경기도 우수식품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G마크 농산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나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