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 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설장구)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7만 원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 구성원이 지닌 갈등과 문제를 행동으로 표현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누적된 갈등과 정서적 상처를 안전한 심리극 환경에서 표현하고 탐색함으로써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심리극은 배지석 교수(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진행하며, 배 교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심리극 분야 전문가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3일부터 진행되며, 진천군 관내에서 심리적 갈등이나 관계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가족심리극은 말로 표현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다. 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읍내리 120-4번지 일원(부지면적 5,115㎡)에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 연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중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건축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내·외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은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장인화 원도심개발TF팀장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원도심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진천군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석문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원종우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수석부회장, 장석승 삼화3리 이장이 참석해, 최근 삼화1리와 삼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종우 석문면 이장단협의회장은 “같은 지역 주민이 화재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며 “이장단협의회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석문 로터리클럽이 지난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에 성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삼화1리와 삼화3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석문 로터리클럽 관계자들은 피해 가구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에 필요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복구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익환 석문 로터리클럽 회장은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문 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가 추진한 ‘설 명절맞이 대청결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석문면 자율방재단, 청년자율방재단,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바닷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객·어민·관광객 등 국가어항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비와 안전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자연재난 수습 지원을 비롯해 위험목 제거, 폭염·한파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4월 10까지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2개 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이며,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7,790원이다.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 여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콩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콩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팥 ‘아라리’는 배정 물량이 30kg으로 소량 공급되며,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전화 선착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당진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노령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관내 7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다중밀집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갈매1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며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갈매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주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트로트 공연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주민들은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트로트,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송악면 일원의 고질적인 생활하수 문제를 해결하고 청정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송악면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이 오랜 준비 끝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가 접수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송악면의 최대 숙원 사업이다. 사업 시행은 아산송악물길(주)이 맡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송악면 강당1리를 포함한 19개 마을에 총사업비 315억 6,3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수관로 신설 38.248㎞ △배수설비 849개소 설치 △맨홀펌프장 21개소 구축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에 의존하던 가정 하수가 전용 오수관로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매년 부담하던 정화조 청소 및 유지관리 비용과 건축 시 정화조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줄어들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수준의 위생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반딧불이와 민물가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꿈샘도서관 ‘그림책’ △배방도서관 ‘여가·취미’ △월천도서관 ‘교육’ △음봉도서관 ‘미래과학’ △둔포도서관 ‘경제’ 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 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복지리더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추진단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2026년 첫 정기회의는 올해 행복키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전문성을 갖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놀이·언어·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