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농업인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현안에 대응하고, 미래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업 신기술 시범 사업 예산을 45억 확보하고 2026년에는 스마트 농업·미래 대응 기술에 집중한 신기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꿀벌 소실 대응 뒤영벌 활용 화분 매개 기술 시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 관리 기술 ▲시설원예 국산 장기성 농업용 피복재 활용 기술 보급 ▲준고랭지 여름 배추 안정 생산 체계 구축 ▲시설원예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 시범 ▲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물관리·완효성비료 복합 기술 실증 사업 등 6개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부터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은 2025년 총 10억 6천만 원(국비 5억 3천만 원, 군비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7개 신기술 시범 사업(▲시설원예 미세 버블 양액 살균 기술 시범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 생산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구축 ▲무인 방제 기반 과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2025년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진부면 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진부 전통시장 경쟁력 약화, 유입 인구 감소 등 지역 쇠퇴 가속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주민 주도형 성공 축제로 평가받는 평창송어축제와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방문객과 오대산국립공원·인근 대형 리조트 등 주변 대형 관광지 방문객을 진부면 시내에 유입·체류시키기 위한 전략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대산과 오대천을 아우르는 ‘오대산천’ 자원을 활용하여 치유관광 거점 조성, 보행자 중심의 테마거리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특히,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통해 확인된 주민 주도형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김치 문화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Made in 오대산천’ 특화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단발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지역 활성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치유관광 거점시설로 오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일 화동2571에서 ‘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성과 공유 및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의 주요 활동 성과와 정책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청년과 시장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은 지난 9월 출범해 청년정책 발굴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추진단은 청년정책 스터디와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성공시대 챌린지와 대학·지역 행사 현장 홍보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아왔다. 또 청년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일자리·주거·문화 여건 등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춘천에 머물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보완점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 추진단 위원은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이 만들어서 내려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단계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이용료·수강료 징수 및 집행의 적정 여부, 주민자치위원 위·해촉 적정 여부 등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에 대해 지난 9월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주요 지적사항은 센터프로그램 운영 시 조례 기준인 3만 원 이내를 초과한 수강료 징수, 수강료 지출 가능 범위 외 부당 집행내역(보조사업명목 별도계좌운영), 주민자치센터 시설사용료 대리징수, 센터 시설관리 권한 독점, 운영세칙 관리 부적정 등이다. 감사에 대해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운영, 수강료 결정·수입·지출에 관한 명문 규정상 독립적 권한자이며, 법정권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주시 감사관은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지적사항 처리결과 불수용 시 위법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에 따라 12월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평창행복주택과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이 평창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받아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2023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 유지·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12월에 재인증이 확정된 것으로, 평창군시설관리공단 관리시설의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경찰서의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해, 방범·안전 수준이 우수한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시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설 운영자에게는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재인증을 위해 ▲노후 방범시설 지속 보완 ▲CCTV 유지관리▲전자식 도어락 및 출입통제 시스템 관리 ▲승강기 및 출입문 안전시설 점검 ▲취약구간 환경개선 등 범죄예방 중심의 시설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평창행복주택과 대관령휴게소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19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환규 의원의 대표 발의로 춘천시민의 보행권 보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후평동 골목의 환경개선, 중장기 정비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행복마을 먹자골목 조성을 촉구하는 '춘천시 원도심 환경개선 및 행복마을 먹자골목 활성화 결의문'을 채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4일부터 16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2025년도 당초예산안 등 주요 안건 처리, 결의문 채택, 5분 자유발언 을 통해 다양한 시정 현안이 논의됐다. 이번에 2026년도 당초 예산안은 총 1조 7,040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5,031억원, 특별회계 2,009억원으로 편성됐나,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등 총 19건에 대하여 45억 2,566만 5천원 삭감되어 수정가결됐다. 이어 유환규 의원의 ‘춘천시 원도심 환경개선 및 행복마을 먹자골목 활성화 결의문’을 채택하고, 5분 자유발언으로 ▲춘천의 장애인 인권보장과 보호(권주상 의원)▲제대군인 정착을 위한 일자리 및 정책 지원(남숙희 의원)이 있었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제346회 임시회에서 논란이 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예산 외의 의무부담 동의안'과 관련해, 대회의 필요성이나 국제적 위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의 절차 미이행과 협치 부재가 핵심 문제라고 밝혔다. 의회는 춘천시가 2025년 5월 세계태권도연맹과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수십억 원 규모의 재정·법적 의무가 수반됨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정환)는 지난 18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2025년 커먼즈 파트너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사회혁신센터에 입주한 단체 11팀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단체들이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각 단체는 사회혁신센터 입주 과정에서의 성장 과정과 현장 경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올해 성과 공유회는 커먼즈 파트너스 7개 단체의 입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그간 입주단체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입주단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입주 기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혁신 주체 발굴과 성장을 위해 입주단체 지원, 성과 확산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신북읍 반다비체육센터가 19일 첫 삽을 떴다. 춘천시는 이날 신북읍 율문리 935-67번지 일원에서 신북 반다비체육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신북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배려와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2,633㎡ 규모로 주요 시설로 수중 운동실, 헬스장, 스크린파크골프장,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신북읍 자생단체와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횡성군수,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이 심의·의결됐으며, 지난 12월 1일 열린 성과공유회 결과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등 6개 실무분과의 4분기 운영 결과가 보고됐다. 각 분과는 올해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11월에서 12월 중 진행한 자체 활동평가회 결과를 공유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과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협의체 홈페이지 개설과 청장년 및 자살예방 실무분과 신설 계획을 밝혔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민·관 협력과 군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된 의미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홍천 농어촌유학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학년도 농어촌유학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학교·지자체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회는 농어촌유학 학부모, 운영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 홍천군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홍천 농어촌유학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평가회는 ▲2025년 홍천 농어촌유학 운영 성과 및 홍보 영상 공유 ▲농어촌유학 운영 현황 발표 ▲홍천군 농어촌유학 정책 안내 및 일자리 지원 안내 ▲2025년 운영에 따른 의견 나눔과 2026년 활성화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의 실제 유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홍천군과의 협력을 통해 농어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및 일자리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교육과 정주 여건이 연계된 농어촌유학 모델의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개인별 기념패 수여와 6개월간의 여정을 담은 앨범을 함께 나눠 보며 정서적 공감과 성장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축전이 전달되어 연수생들의 공직적 소명과 미래 역량 성장을 격려했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4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발한 교육행정직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미래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기획력·조직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도 △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의 협업을 통한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정리’프로그램 운영 △1인 1특기(한국화·퉁소) △인문독서 ‘삶의 길잡이’ 운영 △정책연구 및 개인정책 발표 등과 함께, 연수의 상당 부분을 횡성 지역의 문화·공간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가치 및 강원교육 정책 이해 △스피치·보고서 작성 △기획·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강원 디지털과학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과학‧정보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발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소그룹 연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실천적 경험과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공유 중심의 행사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2025년 디지털과학교육 종합성과 발표 △디지털 과학‧정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한 기조강연 △2026년 디지털과학교육 사업계획 안내 △과학‧정보 사업별 소그룹 연수와 교원 간 네트워킹 △주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포스터 전시, 수업사례 공유, 아이로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전문성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9일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이날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교통안전 주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2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대중교통 서비스 △대중교통 행정·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춘천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운영 안정성 확보, 마을버스 환승체계 개편으로 시민 이동 편의 증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따른 이용객 증가 등의 성과를 인정받고 계량·비계량 지표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춘천시가 대중교통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로 교통복지 확대와 교통체계 정비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0월 열린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의 흥행 뒤에는 한림대 Z세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춘천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한림대 서포터즈 활동평가 시상식을 열고 대학생 서포터즈 6개 팀 26명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막국수닭갈비축제는 30만 명이 넘게 방문한 높은 참여도로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서포터즈들은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과 운영 지원, SNS 홍보는 물론 축제 구조 자체를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QR 미션을 활용해 축제 권역을 자연스럽게 넓히고 참여형 동선을 설계한 ‘QR!ous’ 팀이 춘천시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의장상 우수상은 Z세대 관점에서 축제 운영 개선 방향을 제시한 ‘오닭이들’ 팀이 선정됐다.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상 장려상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제안한 ‘펫패밀리’ 팀이 받았다. 이 밖에도 축제조직위원장 참여상 등 다수의 팀이 수상하며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막닭축제의 한림대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 홍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 종합상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도 지방재정발전 유공' 포상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우수’ 항목으로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운용 분야 전반에서 운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와 제도 활성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홍천군은 주민 참여 확대와 제도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운영 과정이 평가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핵심 참여 제도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 대상 확대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 채널을 다양화하고, 제안 사업 심의와 주민투표 등 참여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발굴을 확대하고, 반영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을 강화한 점이 평가돼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과 함께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외국어(러시아어)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2외국어인 러시아어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 기초회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소규모 학습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의 밀도 높은 상호작용을 통해 외국어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단순 암기가 아닌 대화 중심의 활동으로 러시아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변미영 원장은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러시아어를 직접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외국어를 더 깊이 이해하고, 넓은 세계를 체험하는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마음을 보여주고 마음을 건네는 감각의 예술 마임이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린다. 춘천마임축제(이사장 정재연)가 24일 오후 7시 기획공연 ‘ㅁㅇ,ㅁㅇ’을 선보인다. ‘ㅁㅇ,ㅁㅇ’은 ‘마임, 마음’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품은 제목으로 마임을 보는 순간 마음을 보고, 마임을 하는 순간 마음을 건넨다는 의미를 가졌다. 공연은 마임, 음악, 서커스가 하나의 감각적 흐름으로 연결되는 무대로 짜여졌다. 이두성 마임이스트(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의 마임을 중심으로 이미지헌터빌리지의 만남과 관계를 편지라는 이미지로 풀어낸 공연, 그리고 서남재의 서커스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예술 언어로 무대에 오르지만 모두 ‘몸을 통해 마음에 닿는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한다. 관람료는 1만 5,000원으로 할인 등의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이번 기획공연은 설명하고자 하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느끼는 공연”이라며 “몸의 움직임이 마음에 닿고, 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분야 평가 결과, 군 단위 우수기관(나 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책 집행의 안정성과 신청·지급·사용의 편의성, 주민 지원 체계 운영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대응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국비 90퍼센트, 도비 5퍼센트, 군비 5퍼센트를 포함한 총 203억 5천9백30만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전체 사용률은 97.48퍼센트를 기록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총 630건의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사업 전 과정을 점검하며 주민 편의와 행정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 지자체 시상과 특별교부세 지급은 12월 중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인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25,400천원을 확보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선정된 세부 사업은 ‘튼튼백세! 통합체육(생활체육+재활) 지원’ 사업으로,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의료비 절감, 지역사회 활력 증대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