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월을 한 달간 ‘사랑의 여러 얼굴’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테마는 연인 간의 사랑을 넘어 가족,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모습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마련했다. 선정된 추천작은 노트북, 하치 이야기 등 6편으로 1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영화 속 사랑의 장면을 각자의 경험과 연결하여, 한층 깊이 있게 영화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한 달간 1층 시민의 서가에서 (서구)구립검암도서관과 연계해 ‘사서의 서재’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서구도서관과 지자체 도서관의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서구 6개 구립도서관에서 시민의 사랑을 받은 ‘할머니의 여름휴가’, ‘눈사람 사탕’, ‘감기 걸린 날’ 등 총 10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 산하 공공도서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따뜻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1층 늘솜갤러리에서 차보람 작가 개인전 ‘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녀와 부모, 시민 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따뜻한 시각적 감성으로 발길을 머물게 하는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차보람 작가는 “꿈을 무한히 펼쳐갈 아이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를 함께 떠올리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삶의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늘솜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 중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책 대신 사람을 빌리는 특별한 도서관인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자신의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한 휴먼북(사람책)과 청소년을 연결하여, 실제 만남과 대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이자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현재 플랫폼에는 10개 분야 197명이 등록되어 휴먼북 멘토링, 만남 서비스,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앞으로도 휴먼북의 전문적 지식과 재능, 경험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가며,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돕고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겨울방학 이벤트 ‘방학아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미션 수행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점수는 2월 3일 오전 9시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7일까지 1층 갤러리 사계에서 이현자 작가의 개인전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백의 고요와 필선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0점의 문인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화려한 색채 대신 담백한 먹빛과 절제된 선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늦추고 사유에 잠길 수 있도록 이끈다. 작가는 “먹향이 전하는 조용한 대화에 귀 기울이며, 각자의 마음에 머무는 여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실효성 있는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기간제교원 등 7개 직종에 대한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업무 지원 직종은 ▲기간제교원 ▲과밀학급 특수교사 ▲1수업2교사제 협력교(강)사 ▲특수 교육 보조인력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 ▲급식배식원 ▲교육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이다. 채용 지원은 공고부터 원서 접수까지를 기본으로 하되,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는 서류심사까지, 기간제 교원은 면접 단계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낮췄다. 이러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 1월 기간제교원과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 채용 지원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현재 협력교(강)사와 급식배식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며, 기간제교원 2차 채용과 과밀학급 특수교사, 특수교육대상자 보조인력 채용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공무직 기간제근로자(일부 직종)를 대상으로 한 원서 접수 지원은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구축 중인 온라인 채용 시스템이 완비되면 교육공무직원 기간제근로자 전 직종으로 지원 범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2026년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초등교사로서의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힘찬 출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예비 교사 221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사안처리, 교권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인천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 인천교육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달라”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30일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회장 오두석)가 주관하고 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특전사어울림 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병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은 4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과 과일·떡 등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 사단법인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세계여성평화그룹 연수지부, 인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 등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고동현 관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온정을 베풀어주신 여러 기관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인천 역사·문화의 태동지인 문학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대상 강좌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산 정상에 위치한 ‘문학산 역사관’은 1월 기준 22명의 자원봉사 해설사가 전시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비류백제 건국 신화와 미추홀 고도(古都)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학산성의 발굴 성과, 사행로 및 능허대 등 역사 전반을 다룬다. 또한, 문학산 소재 민속문화와 문화유산 보존 방안, 현장 해설 기법까지 포함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15년 문학산 정상 개방 이후, 문학산의 가치에 주목하며 지역사 연구를 지속해 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마음에 진산인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라며, “해설사들이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우리 고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다. 지원 한도는 성인 암 환자 연간 최대 300만 원,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이다. 성인 건강보험 가입자는 2021년 6월까지 국가 암 검진을 완료하고 만 2년 이내에 5대 암(위·간·대장·자궁경부·유방암)을 진단받았거나, 2021년까지 폐암 진단을 받았으면 연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건강보험 가입자는 매년 소득과 재산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진단서, 통장 사본, 병원비 영수증 등 서류를 갖춰 숭의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암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급된다. 만약 당장 치료비 지급이 어렵다면 숭의보건지소에서 병원에 의료비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본인부담금 지급 보증제’를 활용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곧바로병원이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신승준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곧바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주안시카고치과의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 의료 자원을 연계해 치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치아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기존 1곳으로 운영해 오던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2월부터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지난 2023년부터 △퇴계동 강남약국을 지정해 시범 운영한 가운데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추가로 지정했다. 두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야간·심야 시간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정·운영되는 약국으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위해 지난해 춘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해당 시간대 운영에 필요한 약사 인건비를 시간당 4만 원 기준으로 지원하고 1일 최대 3시간, 연중 365일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약국별로 월 1~2회 자율 휴무는 허용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심야 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이 줄어들고 약사를 통한 복약 상담 제공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 효과도 기대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쓰레기 배출일을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0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광야의집’ 입소 아동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요보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