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등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4일 서울시 542번 노선 폐선으로 인한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지식정보타운과 문원청계마을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기존에 운행되던 서울시 542번 노선은 군포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서울 양재를 통행하는 노선으로, 과천에서 출퇴근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노선이다. 과천시는 해당 노선의 폐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시내버스 6번 운행 차량을 4대 추가 투입하여 배차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6분으로 줄인다. 또한, 기점을 과천시청에서 ‘과천린파밀리에’로 변경하여 지정타까지 연장된 노선으로 운행한다. 또, 과천시는 12월에 마을버스 1번 노선과 마을버스 2번 노선에 운행 차량을 각 1대씩 추가 투입한다. 운행 차량 추가 투입으로 대규모 개발 등 교통여건의 변화로 배차간격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있던 마을버스 1번의 운행을 안정화하고, 마을버스 2번의 배차간격을 기존 40분에서 20분으로 크게 단축할 예정이다. 추가 투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처인구에 위치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4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에서 함께 놀아용’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는 용인에서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 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히 처음으로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 1월 개관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활동가도 양성하시고 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이 개발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주신 마을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대 도시사회에서는 과거 마음을 나누던 훈훈한 마을공동체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면 우리 용인을 온기가 넘치는 멋진 생활공동체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3000여명이 이 공간에서 교육도 받으시고, 네트워킹도 하시고, 오늘 멋진 연주 들려주신 앙상블 연주자들과 같은 문화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14일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지평면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설명회’를 열었다.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인 ‘알레연주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연 설명회는, 양평군과 지평면의 역사·문화 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평면의 다양한 문화유산 중 구둔역과 지평양조장은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조선시대 한양과 강원 평해를 잇는 길이었던 관동대로 구질현을 신사임당이 넘었다는 이야기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양평살이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지평면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평은 역사 유적이 많으며 그만큼 서려있는 이야기가 많은 고장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매력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학년대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13일과 당일인 14일에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 활동을 펼쳤다. 처인구는 용인동부경찰서, 12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오후 7시부터 약 두시간 동안 유흥상점이 밀집한 역북동 주변에서 점검과 계도활동을 했다. 약 1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점검에서는 유흥가 주류판매점과 노래연습장, PC방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에 참여한 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수능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자칫 아이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시설에 출입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동점검을 함께했다”며 “청소년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두가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수지구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 관계자와 용인서부경찰서 수지지구대, 지역 내 11개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130여명이 협력해 진행했다. 합동단속은 번화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주류와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상품 판매와 불건전 전단 배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이 경기북부 전통시장 화재안전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해, 경기북부 전통시장 27곳을 대상으로 자율적 화재안전 관리 능력을 평가했다.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은 상인회 주도의 야간 순찰, CCTV 모니터링 강화, 화재안전 교육 등을 통해 철저한 자율 안전 체계를 구축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평가에서는 시장이 철시 후 심야 시간대의 화재 예방 관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점으로 평가됐으며,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최우수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조창근 서장은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이 경기북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상인들이 자율적 안전관리 노력을 기울인 성과이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자율 안전 관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소방서에서 용인의용소방대 현장 출동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공무원, 용인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민희·조랑자)과 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지난 2월 의용소방대 월례 회의에서 이상일 시장이 대원들의 차량 지원 요청을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차량 구입 예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 3000만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이 시장은 “지역 큰 행사에서 늘 봉사해 주시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대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고, 시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최근 2년간 9억 7천여 만원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화재진압 장비와 안전물품 구입, 소방용수 시설 보강, 용인의용소방대 지원, 공동주택 옥상피난설비 보강, 용인시민안전체험장 보수 등 몇 년에 걸쳐도 어려울 일들을 짧은 시간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호평동 생활개선회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용미생물(EM)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이가형 강사를 초빙해 유용미생물(EM)의 개념과 효능, 그리고 이를 다양한 생활 영역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정현숙 회장은 “오늘 교육은 환경 친화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주변 시민들에게도 유용미생물의 효능과 활용법을 전파해 더 나은 환경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용석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들이 모여 호평동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 생활개선회는 매년 특별 강의를 마련해 회원들의 소양을 높이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교육과 협력 활동을 통해 주민의 일상생활 개선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2차 공개모집 유치신청 마을인 지평면 월산4리가 유치 철회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월산4리는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 기간 동안 주민총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선진장사시설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등록 세대주 63%의 동의를 얻어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10월 20일 화장시설 건립 반대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마을갈등이 시작되었으며, 월산4리 유치위원회와 양측이 서로 상반된 주장으로 대립이 최근까지 이어져 왔다. 월산4리 유치위원회는 “화장시설이 양평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해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화장시설 유치를 두고 마을 주민 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보고 주민화합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철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평면 월산4리 신청 부지는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 심의를 통과한 상태였으며, 다음 단계인 건립 후보지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앞두고 있었다. 군은 입지 타당성 검토 및 최종 후보지 선정 전에 신청마을에서 유치 철회신청서가 접수됨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6개 농업인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구리시 농업인 단체 체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촌지도자 구리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구리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구리시연합회, 구리시 과수연합회, 구리시 시설채소연합회, 구리시 생활개선회의 회원 90명이 참여했으며, 이천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로컬푸드의 개념과 성공사례를 청취한 데 이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보리막장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교육이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농지 감소로 인한 6차산업의 필요성과 먹거리 보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농업의 새로운 모습에 구리시 농업인들이 앞장서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리플릿과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 배출방법' 포스터를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리플릿에는 음식물쓰레기 지역별 배출방법, 헷갈리기 쉬운 음식물쓰레기 OX 퀴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점검표 등을 표기해 주민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에는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배출 시간 준수, 내 집 앞 배출, 문전수거용기 사용 등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포스터는 세대별로 직접 배부됨과 동시에 빌라와 다세대주택 등의 공동 출입문에도 부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음식물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도록 유도해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이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화도읍 창현리 751번지 일원, 진접읍 진벌리 521-1번지 일원 등 5개소(2.7㎞)의 불량 관로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현재 화도읍 묵현리 586-5번지 일원과 조안면 삼봉리 758번지 일원 등 2개소(0.6㎞)에서 불량 관로 교체공사를 추진 중이며,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상수도관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1,468세대, 4,404명의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2025년에 23억 원을 투입해 약 2.4㎞에 걸쳐 △화도읍 창현리 361-18번지 △별내면 광전리 576-94번지 △화도읍 묵현리 504-1번지 등 3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16.8㎞에 이르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수 안내, 보행로 확보, 교통 대책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편의와 환경 보호를 위해 ‘은행나무 낙과 수집기’를 시범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철마다 발생하는 은행나무 낙과로 인한 악취를 해소하고 동시에 거리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나무 낙과 수집기는 주요 은행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광주시 내 도로 주변에 우선 설치됐으며 떨어지는 은행나무 열매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수집해 청소 또한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집된 낙과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처리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은행나무 낙과 수집기 설치를 통해 도시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 낙과 수집기 시범 설치로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낙과 수집기 설치 사업을 확대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봄 "여주 같이 걸어 봄!" 행사에 이어 11월 11일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건강걷기 동아리 발대식 및 걷기 행사 "여주 걷기 다시 가을!"을 개최하였다. "여주 걷기 다시 가을!" 행사에서는 여주시 건강걷기 동아리를 알리는 발대식 행사와 제로화 퍼포먼스, 건강걷기, 건강 체험 부스, 동아리 응원 구호 쓰기 등을 제공하여 동아리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절주 캠페인 체험에서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함께 걸으면 건강과 행복이 옵니다!”라는 여흥동 걷기동아리 응원 구호가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걷기 동아리 발대식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과 시장님이 함께 “비만제로”, “흡연제로”, “부패제로” 구호를 외치며 풍선을 터트려 청렴하고 건강한 여주 만들기에 앞장섰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이번 건강걷기 동아리 발대식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으로 ‘두발로 행복 여주’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유로 한강변 신평IC에서 이산포IC까지 약 7km 구간을 자전거길로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이전까지 군 철책으로 막혀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자전거길 개통은 2006년부터 추진된 한강 철책 제거사업의 일환이다. 고양시는 2012년 행주산성 역사공원 구간, 2017년 행주대교-김포대교 구간, 2019년 김포대교-일산대교 구간 철책을 제거하고, 2023년 자전거도로 정비와 2024년 CCTV 및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대화천·한류천·도촌천을 따라 하천길을 조성하고 이를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해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수변공원 등 도심지에서 한강변을 따라 서울, 고양, 파주를 잇는 새로운 자전거길을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강으로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한강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행주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자동차가 없는 자전거·보행자 전용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챙겨 오면 밴드 뮤직,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삽입음악(OST)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받아 감상할 수 있다. 총 6개의 공연이 수험생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첫 공연은 동구문화체육센터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2024 밴드데이'이다.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푸르른 날들을 기대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인디 음악 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래곤포니, 청춘의 정서 속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한 아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페퍼톤스가 한 자리에 모여 소중한 하루의 기록을 새긴다.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주말인 11월 16일에 만날 수 있다. 제목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크리스마스 캐럴'도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구두쇠 스크루지’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으로 런던 올드 빅 극장의 최신 버전 작품을 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수리동 수릿길 일대에서 ‘수릿길 나무 뜨개옷 입히기 행사’를 펼쳤다. 해마다 이맘때면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뜨개옷을 만들고 지역 내 가로수에 뜨개옷을 입힌다.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여 나무를 보호하고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을 감상하며 따듯한 겨울을 맞으려는 취지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나무 뜨개옷 제작에는 수리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나무 뜨개옷 138점 중 25점은 수리고에서 직접 뜨개 제작부터 입히기까지 참여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 작품들은 수리고 앞 가로수들을 통해 전시된다. 이번 나무뜨개옷 입히기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 속에도 주민자치회, 수리동 직능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고진해 수리동주민자치회 회장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고 수리동의 명소인 수릿길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사업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 뜨개옷 입은 수릿길을 즐겨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경기도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상담은 전문 멘토가 일대일로 붙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을 추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담부스에 방문해 구상부터 정착까지 모든 단계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유입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행사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누리집)이나 전화문의, 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모든 분께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에 상담부스를 마련했다”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한 귀농귀촌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투자유치 협업 부서 직원들의 투자유치 마인드 제고를 위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업 부서 직원들에게 투자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함과 더불어 투자 기업들의 인,허가 등 다양한 행정 절차와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했다. 또한, ‘지속 가능 미래를 위한 공공 행정 ESG 마인드 제고’라는 주제로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업부서 직원에게 ESG 행정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화성시는 투자유치 협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구간 도로 조기개설, 기업과 지역주민의 상생협력방안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산책로 조성 등의 현안사항 추진뿐만 아니라, 투자기업에 One-Stop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해소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투자유치 마인드 함양과 관련한 좋은 교육들을 발굴·진행하여 화성시 ‘전 직원이 투자유치 영업사원’ 이라는 주제로 20조 투자유치 조기달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청석공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햇살 아래, 3代 공감’ 캠페인 및 정신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8일 예정이었던 달빛 아래 3代 공감 캠페인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일정을 변경,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미션 수행 스탬프 투어 ▶마음 처방전과 함께하는 마음약국 ▶부정적 감정을 잡는 해우소 ▶수면, 우울 척도검사 가능한 정신건강 검진소 등 마음 건강 관련 체험 홍보부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살다 보면 누구나 감기처럼 마음 면역이 떨어져 힘든 시기가 있는데 이번 캠페인으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용인시청 공직자들과 광양시청 공직자들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 24명이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용인시의 자매결연도시인 광양시 소속 공직자 봉사 동호회 ‘작은 봉사회’에서 ‘용인시청 자원봉사 동호회’에 합동 봉사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봉사는 시 드림스타트팀으로부터 추천받은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 봉사단은 각 가정을 찾아 외풍을 차단하고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에어캡(뽁뽁이)을 창문마다 부착하고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온풍기를 전달했다. 박다옥 광양시청 작은봉사회 회장(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은 “작은 노력이지만 대상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인 용인시 공직자들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용 용인시청 자원봉사 동호회장(용인시청 산림과)은 ”멀리 용인까지 찾아와 따뜻한 온기를 나눠준 광양시청 작은 봉사회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광양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