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보건소(C동)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사 및 미세먼지 흡입 주의 및 대응법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천연 룸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보습 관리 비법 공유 등이 진행된다. 올해 자조모임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생생한 사례 공유 중심의 구성은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부모님들 간의 정서적 교류와 실용적인 관리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동물의 사양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 및 묘사 환경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봄철을 중심으로 보호센터에 다수 입소하는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 개체는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새로 개관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한 고용주 가입 의무화,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고용주 변동 신고 의무 등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과 위반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시간에 이어 소통의 시간에는 농가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주요 사항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감,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비수기 조정 등이 나왔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로 신규 도입이 가능한 필리핀을 포함하여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천만 원, 농업인 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신용조사서,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4년 8월 19일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유형에 공식 포함된 이후 전국 자살예방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사례관리, 위기개입 등을 수행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센터는 앞으로 1년 과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정신건강 개입 체계 및 사례관리 ▲위기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슈퍼비전(Supervision)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성된 인력들은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의 핵심 주축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번 수련기관 지정은 인천시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 학생 가운데 읽기 곤란,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일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는 초등교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107명이 참석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방안 ▲초기 문해력 진단 및 지원 방안 ▲읽기 학습과 읽기 발달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강화해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7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당초 100명 배치를 계획했으나 추가 정원 확보를 통해 107명으로 늘렸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가장 많이 배치한 것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한 조치다. 특히 도내 초등학교 257교 가운데 약 42%에 해당하는 학교(107교)에 기초학력 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2026년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은 3월 10일 봉평면 유포2리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북부권 5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부권 3개 읍면은 12월에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겨우내 창고에 보관했던 농기계의 사용 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기름칠과 누유 여부 확인,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 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 냉각장치 냉각수 보충 등 기본 정비를 실시하며, 자체 수리가 어려운 경우 농기계 수리원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와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다. 농자재와 수리 부품 단가 상승을 고려해 정비에 필요한 부품 대금이 기종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유상 처리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박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모나용평리조트에서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Alpine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하는 국제 대회로,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남녀 대회전 경기가, 3월 12일부터 13일은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린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여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일 오후 2시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시삽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본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공식 자리를 마련했다.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조성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추진 목적과 향후 계획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공사와 주민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에서 2026 우수전시 초청 《침묵사이로 깃든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돌·바람의 건축가’로 불리는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공간과 빛의 조형 작가 Paul C(조홍래)의 작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건축과 빛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시한다. 전시가 열리는 구정아트센터는 아산에 위치한 이타미 준의 국내 최초 설계 공간으로, 자연과 재료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긴 건축 장소다. 돌과 바람,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건축적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은 공간이 지닌 고요한 질서를 마주하게 된다. (재)아산문화재단은 이러한 건축적 환경을 전시의 중요한 요소로 활용해 공간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시를 기획했다. 빛의 조형 작가 Paul C(조홍래)는 빛과 물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탐구하며 빛을 하나의 조형 요소로 다뤄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이 공간 속에서 만들어내는 흐름과 리듬을 통해 건축과 빛이 교차하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구축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하여 제출했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 운영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우수등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요 전략과 우수등급 확보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인구활력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해 10년간 지원하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지자체별로 차등 배분된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56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주거·관광·교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유학, 청년창업 지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성과로 진안군 인구는 2025년 1월 대비 128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 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12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17일), 마을 기록의 중요성(19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육 시장은 공사 착공을 앞두고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예정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 부품 등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근화동에 위치한 지은 지 36년이 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설 처리용량이 하루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늘어나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맡고 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시는 지난 2024년 실시협약 체결과 2025년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착공해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처리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자체 검증단(TF) 발대식을 개최했다. 검증단(TF)은 올해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의 전보점수제 검증을 위해 각급 학교 실무자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보프로그램 모의시험 및 전보신청서의 경력점·우대점·직종특성점수 등 전보점수를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창기 행정과장은 “학기초 학교 현장이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처음 시행되는 순환전보인 만큼 꼼꼼한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중 전보프로그램 점검을 완료한 뒤 학교에 배포하여 전보신청서를 접수해 본격적인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면천읍성 객사 조종관에서 열린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관내 학생 417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최로,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천중학교 외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패 수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면천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만세운동 재현 행진과 독립선언문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 독립을 염원했던 선배들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느끼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10 만세운동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을 비롯하여 당진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격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