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녪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합동결혼식 및 달빛음학회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특히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를 발굴 및 사후관리에 돌입한다.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와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김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라면을 후원한 바 있으며, △생필품 △식료품 △대관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새해를 맞아 복지 위기가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지난 6일부터 읍·면 소통한마당, 이장회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각종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위기 가능 가구를 주민 접점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물 배포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영상 상영 △교육·행사 전 전광판 송출을 통한 제보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평읍은 이러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위기 이웃을 보다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긴급 복지 급여나 맞춤형 급여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부터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남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운동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 △낙상예방운동 △치매예방체조 △전신순환기구(EGYM) 활용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신 순환기구(EGYM)는 사용자의 신체정보와 운동 기록을 자동 저장해 개인 맞춤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당일 총 운동량도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오전 시간대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희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관리,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돌봄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치매 예방 운동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 첫 이웃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통장들이 일상적인 통행과 주민 접촉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2동 통장들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질병·실직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에는 혼자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는 통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새해 첫 시작부터 이웃을 먼저 살피는 통장님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돼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건강 상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월 7일 15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으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전달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책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삽화·사진이 포함된 읽기 쉬운 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받았다. 전달받은 도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내 안내데스크 및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기미향 관장은 “책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우울 예방교육과 우울검진을 통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적절한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 진행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은 서정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관심과 제보를 적극 안내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위기가구가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12월 30일, 터한의원 분당점이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 공진단 1,000개를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면역력 저하와 건강관리가 중요한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터한의원 이명기 원장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이정우 관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공진단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기력 보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한방 보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후원된 공진단 1,000개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독거 어르신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터한의원 분당점 이명기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의원으로서 어르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이정우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후원으로 실천해주신 터한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공진단은 어르신들의 체력 회복과 정서적 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중앙-지방)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했다. 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겨울방학 기간에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야간·주말·공휴일까지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교대근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색다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베이비반·키즈반·스터디반 등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돌봄과 놀이,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교대·야간근무 비중이 높은 맞벌이 가정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2호점은 부발권역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설치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8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6년 소통한마당’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하면 복지팀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계절 근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점동면는 2026년 1월 7일 장안1리를 시작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지원을 추진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상담 창구 '찾아가는 복지 점동 사랑방'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매주 1회, 점동면 2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노인돌봄, 의료·주거·에너지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으로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점동면 산업팀장이 함께 동행하여 농업·산업 관련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영농지원·생활불편 사항 등 산업업무 상담을 병행하며, 더불어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현장에 함께한 탁순재마을이장과 안승례부녀회장은,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어려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운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7일 지청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故맹시정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랜 세월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했던 포상을 국가적 차원의 예우를 담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포상 결정 이후 수십 년간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그 손자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당 앞에서 2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바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지 오래됐고 포상 결정 이후로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후손을 찾아 포상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국가보훈부는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도 더 찾아내어, 영웅들의 명예가 후대에게 자긍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여건을 살폈으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0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더 유익한 공간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