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산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의 디지털·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주간에는 영농 활동과 스마트팜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농산업 온라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 ▲AI 활용 이미지·영상·글쓰기 콘텐츠 제작 ▲스마트스토어·푸드윈도·쿠팡 등 온라인 판로 개설 및 운영 ▲검색광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브랜드·상표 기초 이해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수업부터 교육생들은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 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 24. 오전 10시 20분부터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2026년 2월 28일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하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순성초등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SS순성불나방쓰의 특별한 축하 공연이 있었다. 열정적인 연주와 멋진 무대 매너와 함께 이어진 뜨거운 축하의 노래는 행사를 더욱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어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참된 스승의 삶을 살았던 퇴직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수여했으며, 퇴직교원을 대표하여 당진초등학교 김희숙 교장선생님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사로서의 소명 의식과 따뜻한 사랑으로 오랜 시간 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퇴직 이후 제2의 삶이 더욱더 빛나길 바라며, 이후에도 당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나이에 서울시립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면천면 지사협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특화사업 지속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 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및 기타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2025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소득 초․중학생에게 맞춤형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면천면 지사협은 2024년부터 ㈜HY(한국야구르트) 서산지점과 민관협력을 통해 매주 지역 어르신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수영 강습 교실을 열고, 돌봄 이용 아동을 위한 악기 배우기와 파티시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성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에 필요한 특화모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편의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질환 검진(40세 이상)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위암 및 유방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 등이다. 검진 일정은 ▲3월 9일 송악보건지소 ▲3월 10일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3월 11일 정미보건지소 ▲3월 12일 석문보건지소 ▲3월 13일 대호지보건지소 ▲3월 16일 송산보건지소 ▲3월 17일 순성보건지소 ▲3월 18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3월 19일 우강보건지소 ▲3월 20일 합덕보건지소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짝수년생)는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연말까지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건강검진은 병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수생 4명과 선도 농가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1:1 또는 1:2로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딸기 과정 2명, 유럽상추 과정 2명을 선정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별로 진행하며, △딸기 과정은 순성면 당찬딸기(아찬리 388-1) △유럽상추 과정은 정미면 풀하우스 농장(대방들길 165)에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센터 관계자는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1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씨감자 추백 재배 농가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을 전수하고, 종서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기술 정립 및 품질 균일화를 위해 진행한다. 특히 교육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 높은 강의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배 환경 관리 요령 등이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도입해 건전 종서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는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 종서 생산기술을 농가에 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익산 소재 하림산업 함열식품공장에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쌀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해나루쌀’과 당진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연간 2,000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림산업은 이를 활용해 대표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의 백미밥, 귀리쌀밥, 메밀쌀밥, 흑미밥, 진백미밥, 현미쌀밥, 찰현미쌀밥, 보리쌀밥 등에 당진 해나루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당진시는 고품질 해나루쌀 및 당진특화 당찬진미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림산업은 당진쌀을 활용한 ‘더미식 백미밥’ 및 ‘당찬진미 백미밥’의 생산과 소비 촉진에 힘쓰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 도정, 가공 등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해 고품질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당진시보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구강건강, 신체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3주 집중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2월 12일에는 자살예방교육과 우울·불안 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 점검 및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개별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안내했다. 2월 13일에는 구강보건교육 실질적인 구강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치아모형을 활용한 실습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불소도포는 치아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참여 청소년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20일에는 비만예방교육과 인바디 검사를 통해 개인별 체성분을 분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당진시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30일과 오는 2월 20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하여 운영한 '청소년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과 건강 체크를 통합하여 운영됐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비만 예방 교육, 인바디 검사, 구강 보건 교육, 구강검진을 활용한 충치 검사 및 불소 도포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검진 결과를 학부모에게 안내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향상되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는 성과를 보였다. 앞서 2025년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년도 평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 검진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괴산’ 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탄탄히 뿌리내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관내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으로 집계됐다. 군 전체 인구 대비 32.70%에 달해 군민 3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셈이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 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역 내 100여 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 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등에 힘을 보태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센터는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전과 편의를 살피는 ‘우리마을 안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군은 우수봉사자 역량 강화 힐링캠프,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장 책임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표본 10개교를 선정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개학기 대비 합동점검(2026.1.27.~3.31.)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특별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검수·조리 등 관리 실태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설비 위생 및 안전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새 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개학 초기 철저한 위생·안전 점검으로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2026년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농장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고용·지역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농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생산을 넘어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개인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기준·유형 이해 ▲사회적 농장 운영 사례 ▲사회적 농장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장을 중심으로 당진형 사회적 농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6일 10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 인증은 무농약·유기농업을 추구해 환경보존과 순환농업을 위한 인증이다. GAP 신규 인증을 받으려면 2시간의 대면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므로 갱신 시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무료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규 및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연 2회(2월, 11월) 기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안전한 당진농산물 생산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의 기본이 친환경·GAP 인증인 만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신평면 솔밭밑길 15-8 일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평행복잇슈센터는 2021년부터 추진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했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건강잇슈 ▲마을잇슈 ▲돌봄잇슈 ▲청소년잇슈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보건·돌봄·청소년·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터치버튼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평행복잇슈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신평면 도시재생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이·전직을 돕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기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시는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하며, 연 10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 총 12시간 진행하는 교육에서는 ▲1일 차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진로 설계, 나의 성향 및 직무 관련 나의 핵심 강점 찾기 ▲2일 차 직무 관련 경력·경험 찾기, AI를 활용한 표절 없는 나만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이력서 작성법과 1:1 첨삭 ▲3일 차 면접 질문 의도 파악, 모의면접 스피치 및 1:1 피드백으로 구성해 합격하는 취업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새일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 2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전화 및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