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특별체험활동 ‘둥근세상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진행했다.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활동 내용은 디지털·문화예술·협업(팀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험을 확장하고 성장을 돕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함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디지털 스포츠(사격, 암벽) ▲청팀백팀 놀이터 ▲끼발산 놀이터 ▲보물 놀이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활동도 펼쳤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 테마의 거리 일부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위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금지하는 지역을 뜻한다. 앞으로 부평 테마의 거리 중 보행자우선도로 및 시장로 일부 구간(사진 참조)에서는 12시부터 23시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이 금지된다. 구는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와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관할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금지 시간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한 사람에게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가급적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2일,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94명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성순 부평구노인회지회장의 덕담과 관장 신년사, 신규자 임용장 전달, 다함께 인사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호 관장은 “2026년은 복지관 개관 31주년의 해로 새로운 30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해”라며, “어르신께 한 발짝 더 다가가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사업의 부평구 거점 수행기관으로써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돌봄대상 환자에게 일상생활 집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면서 어르신의 노후가 더욱 빛나고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2천만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천330명이 기부해 2억2천9백만원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인 1억7천5백만원 대비 131%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홍보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다. 또,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진행 ▲부평풍물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평구만의 특색을 담아낸 41개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정기부사업 1건(▲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및 일반기부사업 6건(▲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장애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청년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부평구 청소년을 위해 이번 달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 공예, 목공, 도예, 기계공작 등 4개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양말목 공예활동(공예), ▲나만의 서랍 책꽂이 만들기(목공) ▲도자 액막이 명태 만들기(도예), ▲입체(3D)펜 타임캡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오락실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청소년들은 이용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련관은 자치조직 신규단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수련관 자치조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수련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기획활동 등) ▲청소년동아리연합 ‘베스트’(공연 및 비공연 부문 자율동아리 지원) ▲청소년기자단 ‘에디트’(청소년 활동 취재 및 기사작성)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대학생서포터즈 ‘이스트’(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로 구성된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2026년 새해와 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곤충표본과 소형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곤충(약 70종 이상)의 특색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재현한 소형 디오라마 작품 20점 및 곤충표본액자가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재미있는 모습들을 재현한 작품들을 관람하며, 곤충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금·성품 기탁은 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규정에 따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설 이웃사랑 나눔’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된 ‘부평한사랑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역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20여 년간 구민과 기업, 사회단체,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하며 부평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과 연계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캠페인 기간 모금된 자원을 활용해 동별 특화 복지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캠페인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구는 구 누리집, 전광판, 현수막, 구정소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52만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붉은 말’을 뜻하는 병오년입니다. 예로부터 ‘병(丙)’은 밝고 따뜻한 태양을, ‘오(午)’는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둠을 걷어내는 따뜻한 빛처럼, 그리고 쉼 없이 전진하는 말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내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자 다짐의 시간입니다. 지난날의 크고 작은 어려움은 뒤로하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야 할 때입니다. 부평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올 한 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함과 의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깊이 있는 숙의로 구민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기운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한 해가 저물 때면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2025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는‘변동불거(變動不居)’였습니다. 이는 세상이 잠시도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2026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현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더 이상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 됐으며, 세상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며, 동시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일 것입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된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대히 일상을 지켜내시며 구정 운영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우리 부평을 더 큰 미래로 이끄는 가장 든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부흥중학교 인근인 부개동 13-3번지 일원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앞서 지난 10월 구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체결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우선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효실천거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공공청사 건립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된다. 앞서 구와 정비사업 조합은 부개3동 공공청사 예정부지가 착공 전까지 유휴지로 남게 되는 점에 주목해,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재개발 조합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자체가 행정 지원 및 운영 관리를 맡는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나 자투리땅을 적극 찾아, 원도심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역 내 한파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시설을 한파쉼터로 개방해 운영 중인 동암교회 비전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등이 이날 현장에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구는 이날 현장에서 ▲난방시설 가동상태 ▲적정 실내온도 준수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쉼터 이용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파 쉼터의 이용 편의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동암교회 한파쉼터의 경우 종교시설이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민관 협업 우수 사례로 꼽힌다.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한파 특보 발효 시 한파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한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파는 짧은 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의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자활분야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및 그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을 기준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활사업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구는 ▲공유재산 무상사용 지원(갈산이음터) 및 인문학 강의 최초 개설, ▲자활사업단 신설(2개소) 및 자활기업(1개소) 창업 지원 ▲시장진입형 사업단 운영을 통한 매출 증가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및 지역자활센터의 지역사회 공헌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가 자활 분야에서 받는 표창은 2017년 이후 8년 만에 이룬 결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2개소)와 함께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계유지 및 탈수급을 통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2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며, 인천광역시 및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5.5점으로, 전국 평균(81.0점)보다 4.5점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 청렴노력도 점수 87.6점을 기록하며 전년(82.2점) 대비 5.4점이나 상승해 전국 평균(84.8점)을 크게 앞질렀다. 공직자와 민원인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역시 85.4점으로 전국 평균(79.3점)을 훨씬 웃돌아 1등급을 달성하며 탄탄한 신뢰를 입증했다. 앞서 구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취약 분야 보완에 행정력을 집중한 바 있다. 구는 ▲구청장의 청렴칼럼 언론 기고 ▲구청장이 직접 DJ로 변신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인사이드’ 방송 ▲청렴협의체 운영 ▲부패취약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