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사무소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300개를 제작, 결빙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 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제설 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작업에는 이석태 오남읍장을 비롯해 오남읍 직원들과 오남읍 자율방재단(대표 최승언)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오남 설해전진기지에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배포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함께 진행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마을안길 △급경사로(언덕길) 등 제설 취약지 28곳에 나눠 배치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설 자재 제작에 함께해준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설 장비 및 자재 점검을 철저히 해 불편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산2동 직원들과 함께 가운동 공동묘지 일대에서 무연고 묘지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무연고 묘지를 정성껏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무연고 묘지를 대상으로 벌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후손이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묘역에 직접 찾아가 깔끔하게 정돈하며 지역사회와의 정을 나누고 있다. 참여자들은 가파른 비탈길과 넓은 묘역을 오르내리며 예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묘지 일대는 단정한 모습으로 재정비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헌신적인 자세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진규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에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다산2동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챙기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매년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0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감사 2반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유경현 위원장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안계일, 이영희, 남종섭, 이영봉, 이은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는 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서장의 선서,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로 시작해 소방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주요 수감 사항으로는 ▲소방공무원 인사 및 복지 정책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 추진 실태 ▲경기공유학교 연계 소방안전교육 운영 현황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등으로, 남양주소방서의 행정과 현장업무 전반이 폭넓게 다뤄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와락(樂)’의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 5일부터 12주간 운영된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을 수료한 청년들이 밴드를 구성해, 각 밴드별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청년와락 프로그램은 2024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의 일부를 활용해 시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60명을 선정하는데 133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악기별로 기초 수업을 받은 뒤 밴드를 결성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와락 수강생 43명을 비롯해 강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들은 지난 수업 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그간의 여정 공유 △참여자 소감 발표 △밴드 12개 팀 공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와락 수강생은 “악기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밴드까지 결성되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제3기 휴먼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공약인 ‘1인 1체육 실현’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강사들을 격려하고, 재능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휴먼북(Human Book)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전하는 시민 강사를 의미한다. 시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을 휴먼북으로 위촉해, 2023년 276명, 2024년 284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김진수 회장 및 휴먼북 강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휴먼북 교류전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휴먼북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남양주 어린이 체육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여러분의 재능기부 정신이 아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1인 1체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25년 푸름이가족봉사단 이그나이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총 33가족, 1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를 대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푸름이가족봉사단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이어가는 봉사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의 부인 박주영 여사를 비롯해 시청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푸름이가족봉사단 24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가족봉사단의 걸음마부터 걸음이 멈춰질 순간까지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그나이트 사례 발표회에서는 가온누리·둥이·우승진·무력이 가족봉사단이 무대에 올라, 가족이 함께한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공유했다. 특히, 각 가족은 ‘봉사는 치유다’, ‘감사의 손길, 잊지 않을 마음’, ‘자랑하고 싶은 봉사활동’, ‘25년도 우승진 가족봉사단의 발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8일 퇴계원교 일원과 퇴계원 다목적회관에서 ‘제2회 퇴계원힐스테이트 건강걷기대회 & 힐링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퇴계원힐스테이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대한건강걷기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등 내빈이 함께해 가을밤을 건강과 음악으로 물들였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퇴계원교 △퇴계원역 산책로 △힐스테이트 단지 앞길을 따라 약 4㎞ 구간을 이동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참가자뿐 아니라 어르신과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걷기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퇴계원 다목적회관으로 이동해 주광덕 시장과 함께 ‘힐링음악회’를 즐겼다. 퇴계원힐스테이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걷기와 음악이 함께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남양주형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 4층 교육실에서 ‘2025 청년 결혼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 청년 결혼학교’는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양주 청년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정책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11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청년 부부와 커플 또는 결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결혼생활 및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도 함께했다. 1회차에서는 △기질 및 성격검사로 상대방 이해하기 △부부 재정 설계 등을 진행해 ‘우리’를 알아보고 결혼생활의 기초를 배웠다. 2회차에서는 △부부·부모 준비 △선배 부부와의 만남 △손편지 작성 △우리만의 소품 제작 등 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부부는 “결혼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준비의 과정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 준비와 앞으로 결혼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북부희망케어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온(溫)마을 축제’가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간 소통·화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민 주도의 온마을축제 기획단과 관내 24개 단체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총 46여 개의 개인·기업·단체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축제에서 조성된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운영 테마를 ‘복지관’의 이름처럼 복지·지역·관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복지를 잇다’ 구역에서는 사랑나눔바자회와 복지 체험부스를 통해 복지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을 잇다’에서는 n행시 대회, 장기자랑, 문화공연 등 주민 참여형 무대가 꾸며졌다. 또한 △‘관계를 잇다’ 공간에서는 에어바운스, 원목 놀이터, 먹거리 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정수 센터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은 온마을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8일 오남호수공원 분수대광장에서 개최한 ‘오남호수공원축제 및 힐링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을 정취 속에서 건강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남양주시 걷기연맹 오남읍 걷기지회가 주관한 제1부 ‘힐링건강 걷기대회’와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부 ‘오남호수공원 축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민들은 분수대광장을 출발해 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어보며 맑은 공기와 함께 가을 풍경을 만끽했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발표회를 비롯해 놀이, 체험, 작품전시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웃과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지역의 활력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국현 남양주시 걷기연맹 오남읍지회장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 기쁘고, 시민이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을 포함한 11개 테니스장에서 ‘2025 남양주시장기 먹골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과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회에는 총 24개 팀, 48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의 대표 특산품인 먹골배의 이름을 딴 대회의 명성에 걸맞은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 별내면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풍요로운 가을에 풍성한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5차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깍두기, 무장아찌, 등 6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을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협의체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돌봄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송용희 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심한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5일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회원 및 활동지원사 23명과 함께 ‘무장애 트래킹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장애인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이동 과정의 불편함을 확인하고 지역 내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별내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해 남춘천역으로 이동한 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리프트버스 지원을 받아 킹카누나루터로 이동했다. 이동 과정에서 △대중교통 접근성 △지하철 엘리베이터 △역사 내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장애인의 실제 이동 환경을 경험했다. 목적지인 춘천시 열린관광지 ‘킹카누나루터’에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누를 체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다산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불편 사항을 토대로 지역 내 교통시설과 관광시설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강민수 다산센터장은 “무장애 트래킹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장애인이 직접 불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년연합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접읍 내각리 일대에서 조선시대 4대 이궁 중 하나였던 ‘풍양궁’을 주제로 한 융복합 문화관광축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잊혀졌던 풍양궁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 주민과 함께 재조명하고, 역사·생태·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풍양별궁 템핑(템플스테이+캠핑) △풍양마실 미션투어 △풍양장터 △창작뮤지컬 ‘풍양별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봉영사와 내각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풍양별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풍양별궁 템핑’은 봉영사 숲속에서 진행되는 힐링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와 캠핑이 결합된 형태다. 참가자들은 봉영사 주지스님의 마음정화 설법, 천겸산 약수로 즐기는 꽃차담회, 별자리 관찰 등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내 그린학습원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실 식물 관람과 가을 텃밭 무 수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단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린학습원 내 텃밭에 심어진 김장 채소를 관찰하고 직접 무를 수확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처음으로 무를 직접 뽑아보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고, 매우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유미 농업융합팀장은 “가을을 맞아 그린학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수확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읍에 위치한 그린학습원은 계절별 초화류원, 치유농업실, 난·다육식물원, 텃밭 정원 등을 갖추고 있어 연중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체 방문 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역 1번 출구 앞에서 주민협의체인 ‘쉼뜰’(대표 황학기)과 함께 ‘오남마을정원 쉼뜰 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시민주도형)의 일환으로, 주민이 함께 조성한 정원의 완공을 기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뜰은 ‘쉼과 머묾이 있는 마을정원’을 지향하며 주민들이 직접 설계와 조성에 참여해 만든 정원이다. 오남역 인근 유휴부지 1,060㎡에 파고라와 벤치, 디자인 가벽을 설치하고 불두화, 박태기, 수국 등 사계절 수목을 심어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오남읍 천연기념물 ‘양지리 향나무’를 상징하는 의미로 향나무를 식재해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시와 협의체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손수건 커팅식, 정원 라운딩,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 및 지역 단체도 참여해 주민 주도형 정원 조성의 취지를 함께했다. 황학기 대표는 “정원은 단순히 꽃을 심는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남읍에 제2의, 제3의 마을정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6일 청렴방에서 ‘2025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 결과가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시의 아동 인식 수준을 분석하고, 정책 전반에 아동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는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4개년 추진계획과 중점사업의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복지·참여·놀이·권리 등 생활 전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4일까지 별내권역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별내’ 조성을 앞두고, 해당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간 구성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3일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별내동 파라곤스퀘어 지하 1층 CB106호 공간을 무상 제공받았다. 해당 공간은 약 200평 규모로, 시는 이를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문화 교류와 여가활동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은 별내동·별내면 등 별내권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은 △휴식공간 △파티룸 △AR스포츠존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안 중 선호 공간을 선택하고, 추가적인 의견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펀그라운도 별내’의 공간 설계, 인테리어 구성, 프로그램 기획 등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본청과 사업소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관련 부서 간담회를 열고 실무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시의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을 수요로 하는 물품을 지역상품으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와 계약 분야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지역상품 구매 촉진 권고 △지역상품 구매 가이드 제작 등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세부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수립해,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안정적인 우선구매 시스템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상품 구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품 우선구매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조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여름부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했다. 이들은 무 썰기와 양념 속 넣기 등 전 과정에 정성을 담아 75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대상 가구에 전달까지 완료했다. 현장에는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과 지원이 더해져 유대와 화합의 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춘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 준 조안면 남녀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