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작년부터 유료로 운영 중인 농다리 주차장을 연휴 기간 특별 무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운영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농다리 주차장 주차 요금은 버스는 8천원, 그 외 차량은 4천원이며, 사용 본거지가 진천군 관내인 차량의 경우 평일 무료, 주말과 공휴일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 농다리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의적 기획 역량과 공연 제작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제작한다. ‘진천(鎭川)’이라는 지명을 재해석해‘진(Jean: 청바지, 젊음의 상징)’과‘천(天: 하늘)’의 의미를 결합해 ‘진천의 청정 하늘과 젊음 활력’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진천의 사계’ 시리즈는 봄 편‘젊음의 행진’, 여름 편 ‘별이 빛나는 밤에’로 2026년 첫 시즌을 개시하며, 2년 주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편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은 진천의 역동적인 산업도시의 면모, 충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의 활력, 청정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연시총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 보고 △2025년도 활동 성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조직 운영사항 공유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5대 과제 실천 다짐 △보자기 공예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회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작년 회장단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자기공예 2급 자격 취득 교육’ 내용과 연계해 읍면동 회원들에게 지역 행사·농산물 홍보·나눔 활동 등 보자기 공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옥 연합회장은“올해도 회원 간 결속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2일 왕매실농촌체험휴양마을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촌체험마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팀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신청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백석올미마을,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당진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시기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당진시 대표 축제 참여 등을 논의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농체험과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해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한마당, 당진시 고구마홍보판촉행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협의회가 주관 역할을 맡아 농촌체험마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협의회 대표 체험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8조의3 및 제19조의2에 따라 전국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 안전·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충청남도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종합안전·위생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돕는 다양한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여가·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국가관리병해충인 ‘배추 씨스트선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배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배방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관계자와 배추 재배 농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씨스트선충 방제약제를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에 따라 방제 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선정함으로써, 적정 약제를 사용을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 씨스트선충은 농작물의 뿌리에 기생하며 생육을 저해하는 토양 병해충으로, 발생 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는 특성이 있어, 아산시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는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생 현황 모니터링과 현장 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컨설팅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우수 영농현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이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수·채소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스마트기후농업학과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센터·상담소 등)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소석고와 규산코팅세트, 잡초 방제를 위한 초기·중기·후기 제초제, 왕우렁이(치패), 도복 경감을 위한 입상규산 등이다. 아산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드론 등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048ha 중 7.6%에 해당하는 611.7ha에서 직파재배 기술이 실천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직파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4일 송악농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떡국떡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받은 떡국떡은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시열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준배 단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시는 송악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읍 북수리 소재 조선건어물에서 4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선물세트 100세트(19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선건어물이 마련한 것으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나영 대표는 "힘들어도 함께 나누고 살면 더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한용 읍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선건어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농업회사법인 골드마운틴으로부터 계란 200판을 기탁받았다. 골드마운틴이 기탁한 계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호철 대표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골드마운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골드마운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계란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마운틴은 영인면 신운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영인면 저소득가정에 계란을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5일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학령기를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시민 이동과 접촉 증가에 대비해 개인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년 1월 4주차(1월 28일~31일) 기준 청주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은 25.1명으로 전주(28.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또한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명절 전후 유행 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국: (12월4주) 37.5명 → (1월1주) 36.4명 → (1월2주) 40.9명 → (1월3주) 43.8명 → (1월4주) 47.7명 - 청주: (12월4주) 5.3명 → (1월1주) 35.4명 → (1월2주) 22.1명 → (1월3주) 28.6명 → (1월4주) 25.1명 연령별로는 학령기(7~18세)의 의사환자 분율이 78.3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백혈병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