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나눔은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이웃의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일. 12월 세번째 주, 용인특례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더불어 사는 생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지난 주 기부자들을 소개한다.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 총 2500만원 상당 성금과 현물 기탁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00세트와 난방비 1500만원을 기탁했다.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물산 ㈜에버랜드리조트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포곡읍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홀로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에 겨울이불과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명석중기(주), 포곡읍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포곡읍 소재 중장비 기업인 명석중기㈜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채수혁 대표는 “포곡읍의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곡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 차량의 출동 경로에서 녹색 신호를 연장해주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경기도 인근 지자체와의 신호연계가 가능해져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관내에서만 적용돼 지자체 간 신호 단절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해당 시스템이 도입돼 인근 지자체로 이동 시 신호 대기 없이 긴급차량이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남양주 제2청사에서 구리 한양대병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통행 시간이 45% 단축되고, 통행 속도가 48%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화재 등 재해·재난 발생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복구비 1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시는 경기도에서 교부 예정인 재난관리기금 10억 원으로 폭설 피해를 당한 농가와 소상공인을 돕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의 지원은 지난 17일 열린 경기도지사 주재 민생안정 대책회의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의 적극적인 건의로 이뤄졌다. 이날 박 시장은 “작은 시군은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정 기준에 미달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이 어렵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신청했으나,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되는 금액에 미달해 선정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9개 시군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90억을 내년 1월 중 교부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 지원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오전 6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②·⑤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③·④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①번과 ⑥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목민방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시책을 심의하고, 자살예방사업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시의회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상담 및 개입 지원 △초·중·고등학교 대상 자살예방 교육 확대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등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울 검진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살률 감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한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양성평등 기금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양성평등 기금 사업에 참여한 6개 단체의 활동 결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올해 기금 사업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선정된 단체가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모에 선정된 6개 단체는 △마을봉사자 대상 양성평등 의식개선 교육 및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양육자 대상 양성평등 교육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성인지 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양성평등 강사 양성과 청소년 성교육캠프 △가족소통캠프 △가정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들은 “남양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이 매년 발전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에 부합한 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지난 17일 반월동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떼까마귀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동절기마다 화성시 동부권에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배설물 피해와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시 관계부서 공무원, 반월동 시민단체,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원, 떼까마귀 퇴치 용역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영통사거리, 신동탄포레자이, 농민마트 등을 주요 동선으로 삼아 소형 레이저를 활용해 떼까마귀 퇴치 활동을 펼쳤으며, 까마귀 배설물을 청소해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까마귀 퇴치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시행 중인 떼까마귀 퇴치 및 청소 용역 운영과 주민과의 협력을 통한 퇴치 활동을 병행 실시하는 동시에, 떼까마귀를 도심 외곽과 숲속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강석 수질관리과장은 “시민들과 함께 떼까마귀 문제 해결과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통합RPC에서 출시한 여주 대왕님표 프리미엄쌀이 신세계백화점 10개 지점에 입점되어 도곡점에서 입점 기념 판촉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여주 대왕님표 프리미엄쌀은 국내 육성 품종이자 여주 대표 품종인 ‘진상미’ 중에서도 단백질, 아밀로스, 지질, 수분함량 등을 까다로운 조건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쌀로써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사우스시티점 ▲광주점 ▲대구점 ▲도곡점 ▲센텀점 ▲타임스퀘어점 ▲의정부점 ▲대전점 총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 대왕님표 프리미엄 쌀은 쫀득하고 구수한 맛이 나고 단백질 및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으며, 기존 쌀에 비해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12. 13.부터 12. 19.까지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여주쌀을 10Kg 포대 당 55,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고, 사은품으로 여주쌀로 만든 구수한 누룽지를 받아볼 수 있다. 여주시장 이충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여주 진상미를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7일 수원시청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이벤트를 한 데 이어 19일 화성시청에서도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수원시와 협력해 각 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번엔 화성시도 동참해 3개 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17일 수원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시가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소개했다. 또 수원시민들이 기부에 적극 동참하도록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기부를 인증한 시민에게는 조아용 달력과 키링인형, 머그잔 등을 증정했다. 이날 시의 홍보부스엔 350여명이 방문해 룰렛 이벤트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41명이 기부에도 동참했다. 시는 19일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도 화성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의 발전을 위해 연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땐 16.5%를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또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16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시책 논의를 위한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자살예방 관련분야의 책임자와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방향,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전국적인 자살사망자 수 증가와 함께 시 자살사망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유관 기관별 협력체계 강화와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 및 개입,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다방면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정식 화성시 보건소장은 "이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운영과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 청년 정서지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023년부터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 2개소를 설치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안성시-한국도로공사 엄정지사-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안성두레셍협간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 사업자인 YM21유통은 협약체결 이후부터 현재까지 휴게소에서 판매중이던 상품 중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두레생협 안성점 앞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로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30여만원 상당이다. 안성맞춤(제천)휴게소 YM21유통 관계자는 “휴게소 내 잉여 음식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공유냉장고로 더 많은 지역 기관의 기부 참여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음식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가져갈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냉장고로, 두레생협 안성점[안성시 대학로 57(당왕동)] 및 서안성의원[안성시 공도읍 승두길 40, 2층]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자율적으로 음식을 기부하거나 수령하는 과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로 향하는 청사진에 전문성을 더했다. 시는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과 2025년 신규·확대되는 정원사업, 정원관리단 조직 신설, 정원정책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시는 학계, 유관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정원정책, 정원문화 등 관련분야 전문가인 곽상욱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와 정등조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곽상욱 위원은 오산시장 재임 시절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토부 1호 국가 생태하천 복원모델로 만든 정책 전문가이다. 곽 위원의 정원정책, 생태계 복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등조 위원은 군포시 공원녹지과장을 역임하며,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해 도심 속 생태공원을 조성한 정책 실무 전문가이다. 정 위원의 실무 경험이 광명시가 도시 어디서나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로 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 시국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17일 간부 공무원들과 광명사거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회는 박 시장이 지난 1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이 우선 나서 연말 모임과 회식을 식당에서 개최해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한 주문의 연장선이다. 오찬 자리에서 박 시장은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상권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박 시장은 “최근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지역 경제 전반, 특히 골목상권에 큰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오찬회를 계기로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소비를 촉진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2일과 16일 간부회의를 소집해 소비촉진지원금과 지역화폐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민생경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13일 ‘2024년 지역자활센터 사업 보고 대회’를 개최해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종사자, 법인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센터 성과 영상 시청 △성과 보고 △표창 수여식 △참여자 소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남선희 이사장은 “자활사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게 돼 기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내년에도 자활참여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시 자활복지 실천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만큼 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13개 사업단에서 101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 중인 자활사업단을 운영, 9개의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초월읍 신월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사랑마을에 ‘복지시설 나눔 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600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했다. 총면적 1천605㎡ 규모의 나눔 숲은 체험 정원과 산책로로 구성돼 있으며 휠체어를 타는 생활인들도 자연을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체험 정원과 산책로에는 흙, 콘크리트 및 고무칩 포장으로 단차 없이 시공하고 휴식용 파고라를 설치했으며 소나무, 느티나무, 영산홍 등 교목과 관목 9천593주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 숲을 통해 한사랑마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한사랑마을은 성인, 청소년, 영유아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거주시설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저출생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관련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직자 및 저출생 대응 부서 등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여자대학교 정재훈 교수(現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 위원)는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 사회’의 저자로,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화성시의 미래 전망, 공직자의 실질적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다원중학교 강당에서 중학생 3학년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인구교육 뮤지컬인 ‘나 너 우리’ 공연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안산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4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에서 경기도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시흥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체험 부스 운영,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해 봉사 활동 누적 2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자원봉사자들이 ‘도자봉이’ 명예의전당에 등재됐으며, 시흥시 소속 고정애, 이순자 봉사자는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수상자 중 2명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 또한, 시흥시를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데 자원봉사로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올해 봉사활동 누적 5천 시간 이상의 ‘동자봉이’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김춘자, 성미선, 안소영, 주영미, 최혜경, 허경애)에게 인증패 전달도 이어졌다. 경기도 자원봉사 명예의전당은 봉사 시간에 따라 총 4개 유형으로 도자봉이(2만 시간 이상), 금자봉이(1만 5천 시간 이상), 은자봉이(1만 시간 이상), 동자봉이(5천 시간 이상)로 나뉘며, 시흥시에서는 총 93명의 자원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를 자원봉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어린이 안심 승강장 ‘키즈스테이션’ 3개소의 통합 개소식 및 운영 유지관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초등학교 △천마초등학교 △마석역 신도브래뉴3차 아파트 정문 앞 등 3개소에 설치된 키즈스테이션의 운영 시작을 알렸다.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3억 2,000만 원)과 남양주시 예산(약 3,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어린이 등하교 및 학원 차량 대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승강장은 △차량 도착 알림 시스템 △대기 상황 외부 표시기 △냉난방 및 공기청정기 △CCTV 및 무인 경비 시스템 △교통안전교육 영상 제공 △자동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시와 학교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간 운영 유지관리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설의 청결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키즈스테이션은 단순한 승강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광주시 기업인협회는 지난 10일 (사)광주시기업인협회 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을 이끌어갈 신임 회장과 이임 회장의 이·취임식과 회원들 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축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사)광주시 기업인협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임하는 안동천 회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하는 장채민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는 기업인단체로 견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사업주 및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산재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방법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사항 ▲위험성평가 기법과 사례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사례와 법적 요구사항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에서 교육에 참여한 한 사업주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중대재해처벌법이 이제 조금은 친근해 진 것 같다”며, “앞으로 사업장 내 안전관리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원영 노사협력과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교육이 우리 지역의 근로자와 사업주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하여,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