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고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로 인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군포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를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해당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해 구직자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및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에 필요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 사무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경, 부시장이 별도의 수행원 없이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 방문 시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통 릴레이는 지난 1월 14일 안전총괄과 방문으로 시작했다. 부시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월 4일 건설과를 찾아 잇따른 제설작업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지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연 2회로 나누어 지급하던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를 연 1회 전액 지급 방식으로 개선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사업을 신설한다. 또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간 30회 내외 국내산 과일류를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입양기관에 지급되던 알선 비용을 개선해, 앞으로는 입양 가정(양부모)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산업·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이 전년 대비 2.9% 인상돼 11,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 대비 112.4% 수준이다. 하은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려, 2025년 마침내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이 단계적으로 상승한 것은, 내부 직원이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민원처리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병행하는 등 양 측면을 균형 있게 추진한 결과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먼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통화·면담 권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현장·인터뷰 등) 준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도입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5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최태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아동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를 보고받은 후 2026년 추진할 신규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최태영 부군수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횡성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운행이 종료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대상 체육시설은 총 9곳으로, ▲남부복합체육센터(족구장 1면) ▲무실체육공원(축구장 1면) ▲원주배드민턴 전용경기장(12면) ▲치악테니스장(6면) ▲백운테니스장(8면)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축구장 1면·풋살장 2면) ▲태장체육단지(야구장 5면) ▲환경체육단지(축구장 1면·풋살장 5면·족구장 1면) 등이다. 단, 무실체육공원은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문막생활체육시설과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활기찬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만 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눈높이에 맞춘 센터 소개를 비롯해 홍보 동영상 시청, CCTV 작동 및 비상벨 작동 체험,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시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시정보센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총 142회에 걸쳐 2,9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경미 도시정보센터 소장은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공기관을 사회를 돕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견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유물 연계 교육프로그램 ‘2026년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유물의 기원과 역사, 제작 과정,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공예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박물관 전시실과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월별로 선정된 유물의 특성과 의미를 반영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15명이며, 신청은 매달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