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하루 동안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한옥예술(full)캉스'를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예술에서 머물다!” '한옥예술(full)캉스'는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자가 하루 동안 한옥마을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21일은‘맞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옥마을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마루‘꼬마오즈(테이블 미디어 인형극)공연’ 과‘캐릭터 만들기 체험’△해태크라운 연계 야외조각전 견생전(‘컬러풀’한옥) △전시연계 프로그램 ‘과자집 만들기’ △한옥문화마당 ‘자개압화공예체험’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준배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은 판교와 분당은 물론 성남 전반의 교통 환경을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함께 주민들과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면 출퇴근 교통 혼잡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교통 인프라는 도시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성남시와 중앙정부, 경기도가 긴밀히 협력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과 11일 이틀간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10일은 중학교, 11일은 고등학교 교감과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등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및 학업 성적관리 유의 사항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서 작성 방법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범위가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와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학생의 탐구활동을 강화하고,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성취평가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수·학습과 평가의 연계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고교학점제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로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 김포시에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되게 된다.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강조되어 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민선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와 강서구-김포시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 냈고, 기획예산처 1차 점검회의 전인 2025년 4월에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 같은 시기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반영도 건의해 달성했다. 이후 정부의 예타 발표가 반년 이상 늦어지자 김병수 시장의 5,500억원 선언이 나왔고 김포시민이 주축된 국회국민청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기업에서 실제로 구현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유용규 KT 공공사업본부장(전무)으로 부터,‘공공 AX의 현재, 사람이 하던 업무 어디까지 바뀌었나?’를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기업의 AI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가능성과 공직자의 역할 변화, AI 시대 행정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민간의 AI 전환 전략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10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지난해 협의체 사례 회의를 진행하며 대상자별 지원 및 자원 연계 현황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기관 의뢰와 방문 진료,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체계를 재점검했다. 동탄구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고위험군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점구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와 양육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산전·산후 우울 경험 임산부,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정, 다태아 가정 등 고위험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산전·산후 우울 검사 및 건강 상태 확인(건강관리) ▲모유 수유 및 신생아 돌보기 교육, 놀이 지도(육아 지원) ▲고위험 가정 대상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결(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2025년까지 총 181가구를 대상으로 1,205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병점구 송산동에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을 열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반려동물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동물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반려동물 기초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25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접수실, 진료실, 약제실, 방사선 검사실 등 전문 진료 시설은 물론, 입양 상담실과 놀이공간, 목욕·미용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이곳에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 진료와 예방접종 비용 감면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이관된 동물에 대해서는 상담과 교육을 거쳐 입양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센터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양성 교육(펫티켓 특강), 산책 교육,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도농가가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신규 농업인에게 재배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 프로그램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선도농가와 연수생들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다짐하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연수생들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양봉, 오이, 딸기, 버섯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을 비롯해 수확 후 유통과 판매 전략 등 농업 경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시간이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진천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영양가득 보양식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추진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과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고단백 갈비탕과 빵 등으로 구성돼 환절기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날 제공된 갈비탕은 관내 음식점인 숯불갈비장어(대표 문상희)의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해당 업체는 평소에도 명절 꾸러미 후원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현정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이 생활과 밀접한 동네 책방에서 다산 정약용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여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네 책방 8개소를 거점으로 삼아 정약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철학과 가치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서점은 △북앤스튜디오 시간의 숲(별내동) △같이산책(다산1동) △곰씨네그림책방(다산2동) △도심산책(와부읍) △공독서가(화도읍) △무화과책방(진접읍) △능내책방(조안면) △착한책방(수동면)이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약용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강연, 컬러링 체험, 북레스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정약용 콘텐츠를 3~5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여유당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하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약용 콘텐츠를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돌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예순 위원으로부터 위원 활동으로 받은 활동비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예순 위원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위원 활동을 통해 받은 활동비 90만 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예순 위원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며 받은 활동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지만 어려운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의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위원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 후 금곡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3월 9일 시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회의와 행사 참여를 위해 협약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계유산 관계자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양주 회암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11억 381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510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13대, 4등급 차량 387대, 지게차 및 굴착기 등 건설기계 10대다. 차량 등급 및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으로 5등급 차량은 대당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대당 최대 800만 원, 지게차·굴착기 등 건설기계는 총중량에 따라 대당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대상은 신청 시 사용본거지가 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로, 5등급의 경우 LPG와 휘발유 차량도 포함된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펌프·믹서트럭)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또는 굴착기)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 절차는 조기폐차 신청 접수 후 대상자 확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대장정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3월 10일 오후 3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첫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영종 지역 주민들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를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해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영종구의 도약을 기원하는 바람개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우리 민족의 흥과 역동성이 넘치는 ‘경복궁타령’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목련화’, ‘새타령’, ‘향수’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름다운 나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천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으로 구성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