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지원, 연구개발(R&D), 금융·보증, 기술사업화, 투자 분야의 공공기관 , 연구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며, 주요 정책 발표와 1:1 상담 부스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에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현황, 애로사항 등 총 56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됐다. 조사 결과 IFEZ의 성숙 및 고도화 단계 진입에도 불구하고, 입주 사업체의 매출과 투자, 고용, 수출 등 주요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리며 전국 최상위로 나타났다. ▣ 기업수·고용 전국 최상위… 외투기업 인천에 집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전체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이 중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690개 중 절반 이상(53.2%)이 인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IFEZ 전체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명 시대를 열었다. 연평균 성장률(2017~2024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노쇠예방(근감소증) 관리사업 관련 지식·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자문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 △전문 인력 지원 및 직무교육 실시 등이 담겼다. 시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사우동, 신북읍 지역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시는 협약기관과 공동 연구해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증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노쇠와 근감소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건강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춘천 지역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모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여야 한다. 춘천지역의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자 60명, 재참여자 40명 등 총 100명이다. 유사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재참여자에게는 150만 원을 복지몰 이지웰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창업지원금으로 5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강원여성구직활동은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전문인재 양성사업’ 농업‧바이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네팔·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바이오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8,000만원 규모로 이 중 KOICA 지원금이 23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원대 일반대학원 식품환경융합학과가 주관 연수기관으로 참여하고 춘천시는 대응자금 및 연수생 지역 정착 연계를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교육과 지역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현장 실습-취업 연계-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하고 농업·바이오 분야 지역 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춘천형 취업연계형 인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참학력 충청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특수교육 주요 사업계획 중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사회 적응 소양을 키우는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당진 지역 내 동일 학교급 특수교사들과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와 특수교사 미배치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참여해 촘촘한 당진 특수교육을 실현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개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초학력 관련 시스템 운영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 평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등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모든 기초학력 관련 평가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각 학교별 담당자(학교별 1명 이상)의 연수 참석을 필수로 하여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당진교육지원청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진단과 평가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하여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동계강화훈련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동계강화훈련은 관내 12개 학교, 20개 종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선수들이 동계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점검에 앞서 옥외광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해 위반 현수막 제작을 예방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군에서 자체 철거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현수막 설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 시야를 차단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11일) 기준 평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50만 원×6개월),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 가능 항목은 취업 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이며, 지원금 사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사용 명세를 검토 후 구직활동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미취업 및 거주기간을 심사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3월 1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관령면체육회는 14일 10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알몸 마라톤은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눈꽃축제장에서 출발하여 대관령휴게소 가는 길의 설원을 따라 레이스를 펼친다. 코스는 5km 와 10km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로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총 참가인원은 430여 명(5km: 160명, 10km: 270명)이다. 복장 규정은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 롱 타이즈까지 허용이며,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하의 반바지 또는 롱 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또 남녀 모두 장갑과 모자가 허용된다. 복장 규정은 입상의 기준으로 위반 시 입상에서 제외되며 60세 이상은 복장 제한이 없어 탈의하지 않아도 입상에 포함된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올 한 해를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2월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