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외국어 지원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어지원서비스는 도심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우선적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무인민원발급기 첫 안내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과정이 해당 외국어로 안내돼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어 지원서비스를 다른 무인민원발급기로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고령자, 장애인 등 누구도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나눔은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이웃의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일. 2025년 1월 첫째 주, 용인특례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더불어 사는 생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지난주 기부자들을 소개한다. ▶ 이동읍 ‘빵 할아버지’ 모질상 어르신, 성금 2천만원 기탁 ‘빵 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 어르신이 올해도 처인구청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모질상 어르신은 십여 년 넘는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과 고구마 기부, 성금 기탁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피제이피테크, 임직원 급여 모아 이웃돕기 앞장 기흥구 영덕2동 소재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인 ㈜피제이피테크에서 성금 332만5천원을 기탁했다. ㈜피제이피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적립해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 풍덕천동 주민 홍유진 씨, 탈노숙인 자립 지원에 써달라며 200만원 기탁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홍유진 씨는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다며 수지구 사회복지과에 성금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5년 새해맞이 건강가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즐겁게 걷고, 건강체중 알아보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2025년을 시작하며 나의 현재 체질량지수(BMI)를 확인하여 새로운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달 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워크온 앱을 통해 진행된다.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기간 25만보의 걸음 수를 채우고 나의 현재 BMI수치와 목표 BMI수치를 계산하여 인증하면 된다.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달성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걷기습관 정착으로 대사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여 새해맞이 새로운 건강 목표를 달성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 지역 특화작목을 비롯한 품목별 영농 기술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화훼 등 영농기술 분야 7개 과정과 농업경영 지원을 위한 청년 농업인 농업 세무, 김장 채소 등 총 10과정 12회 6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모든 과정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일정을 참고해 현장을 방문, 수강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육류 소비에 대비해 도축장 조기 개장 및 안전성 검사 강화 등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금요일을 제외한 9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조정해 도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축장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도축검사관이 상주하며, 파견된 도축검사관은 매일 작업 전과 작업 중에 상시 위생검사를 실시해 도축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위생적인 도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결핵, 브루셀라 등의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출하 가축의 생체·해체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도축 후에도 축산물의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 및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 등의 미생물 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의 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증가하는 도축 물량에 맞춰 식육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는 등 부적합 식육의 유통차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형 물류차량 이동이 잦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117-21번지 일원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 115m 구간을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인근에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 확장을 시에 위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이같은 내용의 위수탁 협약을 맺고 보상 절차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했다. 확장 구간은 지방도 325호선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에서 청강가창로(제일바이오 일반산단)로 이어지는 115m다. 시는 이 구간을 오가는 차량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양방향 2차로를 3차로로 넓혀 청강가창로 안길에서 제일약품입구 삼거리 방향 우회전 전용 차로를 신설하고, 반대편엔 제일바이오 산단 방향 좌회전 차로를 만들었다.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보도도 신설했다. 또 청강가창로에서 우회전한 차량이 정체되지 않도록 지방도 325호선의 백암면 근곡사거리 방향 도로에 가속차로를 만들고, 반대편엔 청강가창로 방향 좌회전 차로를 10m에서 57m로 연장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공동주택 안전을 위해 2025년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가 2025년 공동주택 안전을 위해 투입하는 예산을 보면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 및 소방을 비롯한 안전시설 보강 125억 원(이 중 도비 37억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26억 6천만 원 증액(증액 도비는 8억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15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7천만 원 증액(증액 도비는 2억 원) 등이다. 증액된 예산에 따른 사업 계획을 보면 우선 노후 공동주택 94개 단지의 공용시설과 200개 단지의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을 지원한다. 지속적인 화재 예방 및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한 조치로 ▲충전시설 이전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화재감지CCTV ▲노후 감지기 교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해 211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도는 2024년부터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에어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담당자 관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화성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지난 26일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하고, 27일 시 담당부서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중대시민재해는 특정 원료 또는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을 원인으로 발생한 재해 중 ▲사망자 1명 이상이 발생 ▲동일한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발생 ▲동일한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교육사항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안전보건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절차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관리 방법 ▲하반기 안전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우수사례 공유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대한 안전능력 평가 안내 ▲2025년 중대시민재해 안전계획서 작성 방법 등이다. 앞서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라 안전보건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7일 안성중앙시장 고객쉼터 앞에서 안성중앙시장상인회 주관,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날 떡국 행사는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상인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떡국을 대접해 이웃과 함께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장 상인회원 30여 명이 사전에 떡국을 준비해 주었으며, 시장을 찾은 1,400여 명의 시민들과 상인들이 같이 떡국을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훈선 안성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떡국 행사가 매년 참여인원이 늘고있는 만큼 대표적인 시장 행사가 됐으며, 향후 시민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중앙시장 상인들이 이웃 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해 주고 계셔 모범적인 사례로 생각하며,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상인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와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6일부터 군포愛머니 사용자들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소비지원금 정책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비지원금은 2025년 1월 6일부터 군포愛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배정된 사업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사용자들은 군포愛머니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된다. 코나아이(주)는 경기도와 체결한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협약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사회공헌재원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소비지원금 이벤트에 사회공헌재원이 사업비로 활용된다. 군포시와 코나아이(주)는 “소비지원금을 실시간으로 지급함으로써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화폐 사용으로 조성된 재원을 다시 사용자에게 환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5년부터 광주시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기주민등록증은 플라스틱 재질로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크기이며 앞면에는 아기 이름·생년월일·사진·주소 등 기본 정보가, 뒷면에는 태명·태어난 시·몸무게·키· 혈액형·띠·부모 소망 등이 표기된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출산 후 12개월 이내에 신분증 및 아기사진 파일(JPG)을 준비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일 30일 이내에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단, 아기주민등록증은 법적 효력이 없고 분실시 재발급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서 출생 신고하는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아기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광주시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인천에서 유통된 농산물 4,588건에 대해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4,474건(97.5%)이 기준에 적합했으며, 부적합 농산물 114건(2.5%)은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해성 조사는 농산물도매시장 2곳(삼산, 남촌)과 온라인, 대형 할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4,440건, 방사능 109건, 중금속 등 기타 유해 물질 49건을 검사했다.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무(잎), 들깻잎, 상추 등 채소류가 97건(85.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향신식물 12건, 과일류 4건, 곡류 1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적합한 농산물 1,986㎏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행정처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생산자 정보를 파악해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했다. 또한 연구원은 생식 채소를 대상으로 세척 전후 잔류농약 함량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물에 1분간 담가 저은 후 흐르는 물에 1분 이상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잔류농약의 70% 이상이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2동 뉴타운골목길 광일로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일로 간판개선사업은 쇠퇴 지역 골목 상점가 일원 노후·불법 간판을 일제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브랜드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광일로 6부터 오리로976번길 32-1까지 약 427미터 구간이다. 건물 34동, 점포 115개 업소의 180여 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을 살리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롭도록 간판을 제작해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광명2동 광일로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정순욱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광명2동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표, 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정순욱 부시장은 “간판개선으로 뉴타운 골목길이 과거의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다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는 26일 북부지방산림청과 장안남산 도시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장안남산 체육공원과 인접한 약 1.5ha 국유림에 산림휴양 복지형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산림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6일부터 5년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를 시행하며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장안남산 도시숲에는 2025년 따사롭고 은은한 사랑이라는 순우리말인‘다은’을 테마로 계수나무, 산수유 등 특색수종의 테마길 조성, 오작교, 하트전망대 등의 편의시설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장안면의 주산인 남산을 중심으로 염원하던 도시숲이 조성돼, 산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장안면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등 지역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어 뜻깊은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화성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방음터널 11곳의 방음판을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각종 도로구조물 정비에 총 223억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방음터널 24곳 가운데 기흥구 기흥역 상갈교차로(구갈동 216-23)와 수지구 신대지하차도(상현동 1178) 등 11곳에 설치된 PMMA(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소재 방음판을 PC(폴리카보네이트)와 강화유리로 교체했다. 총사업비 153억원이 소요됐다. 이로써 용인의 모든 방음터널 방음판은 모두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안전하게 교체했다. PC와 강화유리는 PMMA(인화점 280℃)에 비해 불에 붙는 온도가 높아 터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씨가 잘 옮겨붙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년 전 경기도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가 나자 국토교통부가 도로방음시설 안전강화대책으로 PMMA 소재 방음판을 내연성 소재로 교체할 것을 전국 지자체에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52억원을 투입, 13곳 지하차도에 폭우 때 자동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 부문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에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기탁식을 열고 사랑의 온도탑에 총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 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8곳에 청과물품을 현물로 지정 기탁했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기부한 현물은 지난달 28일 폭설로 인한 지붕 붕괴로 피해를 입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에서 구입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기초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 부문은 지난해(2022년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6월 포상금을 지급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 공헌하는 데 동참해준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 1층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딸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딸기를 홍보하고 특산물 생산 농가를 지원하고자, 남양주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함께 주관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꾸준히 사랑받는 설향 품종뿐만 아니라 독특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금실과 홍희 등 신품종도 함께 판매된다. 판매 금액은 500g 기준으로 설향은 15,000원, 금실과 홍희는 각각 16,000원씩으로 당일 새벽에 딴 신선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는 지난 23일 관내 지역 동물장묘업체 3곳과 반려동물 장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민은 동물 등록된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경우 시와 협약된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하면 화장비용을 일부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협약 업체는 스토리펫(정남면 소재), ㈜포이리스(서신면 소재), 펫오케스트라(비봉면 소재)이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등 올바른 장묘 문화를 확립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업체별 화장비용은 20만 원에서 38만5천 원 사이로 상이하며, 일반시민은 화장비용의 10%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은 5kg 미만의 반려동물을 화장할 경우 1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 사체 불법 매립 및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등 올바른 동물 장묘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문화ㆍ예술ㆍ과학 견학프로그램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데이트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흥시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내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대학교의 주요 문화예술시설인 규장각, 박물관, 천체투영관 등을 직접 관람하며 역사와 예술, 과학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유물과 예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천체투영관에서는 최신 기술로 재현된 우주를 탐험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 진학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고,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기회에 진로에 대해 다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2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반려동물과 가족들을 초대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행복을 나누는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반려마루 홈커밍데이는 매년 가지는 반려마루 유기동물 입양가족과의 교류 및 소통을 위한 모임으로 이번 행사에는 축하 공연, 입양 후기․사진․영상 공모전과 시상식, 건강․훈련 상담, 가족사진 찍기, 소원트리 작성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반려마루 여주와 화성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총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축하 공연에는 시각장애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인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초청돼 클래식과 영화음악, 팝송 등을 연주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단원들도 평소 안내견과 함께 생활하기에 반려견을 배려한 악기와 음악으로 선곡해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 사전에 공모한 입양가족들의 입양 후기와 사진, 영상은 당일 무대에 상영하면서 각각의 이야기를 공유했으며, 의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에 대해서는 반려마루 입양보호동 이름을 딴 시상도 진행했다. 별빛상은 퇴직한 아빠의 친구이자 아들만 있는 가족의 막내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해원이가, 사랑상은 반려견 두 마리와 이별한 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