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5시 30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회장 윤재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은 물론, 서로 다른 시선이 오가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K-컬처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콘텐츠·플랫폼 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넥슨, CJ ENM, 하이브 등 K-컬처 관련 주요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문화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K-컬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자 전략적 가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국가비전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문화국가에서 시작한다”라며, “한국이 지향하는 문화국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계 AI 문화선도국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모션 스테이지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모션 스테이지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가상배경과 혼합하여 실시간으로 3D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HDR 비디오 및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 모션캡처(동작분석) 등 네이버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026년 2월 5일 10시에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3개 교과에서 총 944명(공립 941명, 국립 3명)으로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및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국립의 경우 한국우진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중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당초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현원 감소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 3명, 전문상담 20명 등 23개 교과에서 총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 인원이 선발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장애 전형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인 7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18명으로 작년 24명보다 6명 감소했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941명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으로,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교장 양희복)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인천항만공사 또한 지난 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천만원의 교육운영비와 함께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기관사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생들의 해기역량 강화와 선박 근무환경에 대한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나래호’ 에서 진행된 특별 승선실습(2025년 7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1주일간) 운영비를 지원했다. 특별 승선실습은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접안중인 한나래호 선내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 총 37명은 본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해기 분야 직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관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도입된 제도로, 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대출·타관 반납’ 서비스다. 도입 이후 도서관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되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대출·반납 절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절차 없이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정상 운영 중이며, 도서관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힘쓰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 1년 차를 맞아 현장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청년층 고용여건 악화와 취업준비 장기화로 맞춤형 취업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청년층의 접근성이 높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직업상담사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청년 취업상담은 오는 2월 1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 온·오프라인 예약제와 수시 대면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1:1 맞춤형 진로·취업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기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대한 지원과 함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 및 자격증 정보제공, 취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취업 정보를 접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업 정보 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미래세대 독서교육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장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흥미·자율 기반 독서활동과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도서 탐구형 연령별 맞춤 독서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독서회는 1~2학년 ‘미래반’, 3~4학년 ‘세움반’, 5~6학년 ‘아띠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띠(‘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 우리말)와 함께 소통하며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하며 각 반당 초등학생 15명이 대상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면접 결과 분석과 피드백, 재도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면접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은 기존 단발성 면접 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이천시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 건강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포털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이천시보건소 건강운동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로 6개 프로그램이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건강운동교실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야간 프로그램을 추가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운동 참여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교육 전·후 체성분 측정,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혈압·혈당 검사 및 개인별 맞춤 상담 등을 제공하여 참여자가 운동 효과와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운동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시민 누구나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2월 4일 이천시 소비자들에게 착한가격, 안심먹거리 제공을 위한 이천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빌라드아모르웨딩홀에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주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손덕식 사무국장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모델 구축’ 이라는 특강과 더불어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관리(농업기술센터 이상남 과학영농팀장)’, ‘이천 로컬푸드의 성장과제(이천로컬푸드직매장 신동윤 센터장)’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로컬푸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에 공감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매년 1회 이상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이수는 필수적이며,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항목이 적합하다는 성적서가 있어야 납품이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 로컬푸드는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난해에는 매출액 74.8억 원, 방문객 수 20만 8천여 명이 다녀갈 만큼 성장해 왔다”라면서, “착한 가격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농업인들에게 이천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4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10기’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농산물가공 분야 예비창업자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3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개강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과정 전반과 향후 교육 일정, 수료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소개하고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반 교육은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과 농산물가공 기초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무관리와 관련 법규 등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산물가공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반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은 심화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가공 장비 활용 교육을 이수하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시는 단계별 교육과 가공시설 연계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은 지난 4일 장호원감리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쌀 50포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예배와 찬양, 성경대학, 여러 부서 및 단체사역, 교회학교, 나눔과 교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회의 비전은 영혼구원, 교회성도의 꿈은 한 생명 구원하기’로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김광중 목사는 “설날이나 추석이면 우리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매년 장호원읍과 감곡면에 꾸준히 쌀을 후원을 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어려운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기부된 쌀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대상으로 아직 설맞이 후원품을 지원받지 못한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37.1%)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버스+철도)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 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 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광역통행은 “GTX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환승 1회 이하)”,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환승 2회 이하)”를 목표로 설정했다. 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