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족발 세트’를 옥정2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와 족발파는집(대표 조현선)이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족발세트는 당일 조리한 신선한 족발과 함께 쌈채소, 막국수 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오수영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와 족발파는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는 꾸준한 나눔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시민 생활안내서 제작, 일대일 민원 조정자 운영,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 서비스 환경과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감시원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50%와 도비 25%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각 읍면동별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30여 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수시로 감시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봄철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고려해 산불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5월, 11월부터 12월까지 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인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깨끗한 광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단체와 학교 등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장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4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삶 전반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5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1동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공사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명운동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 끝에 오포 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오포 중학교는 공사 과정에서 지하 암반이 확인되면서 공정 일정이 일부 조정된 상태로 이에 따라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들은 인근 오포 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될 예정이다. 반면, 오포 고등학교는 개교 일정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시 특성 등 58개 항목에 대해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았다. 조사 결과, 정주의식 만족도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가 48.5%로 가장 높았고, ‘태어나서 고향이다’는 10.4%로 나타났다.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에 대해서는 60.4%가 다소 또는 매우 있다고 응답해 2019년(54.8%), 2023년(56.7%) 대비 증가했다. 앞으로 10년 이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집계됐다. 거주지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는 ‘편의시설’이 27.6%로 가장 많았고, ‘직장(사업) 및 취업’이 23.8%로 뒤를 이었다. 만 19~5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력단절 여부 조사에서는 81.7%가 직장(일) 경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양주시 덕계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 행사에서 배움의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졸업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0세 이상 어르신 11명이 1년간 성실히 학습 과정을 이수하고 교육부가 인정하는 초등과정 학력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뜻깊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위복과 꽃다발, 떡 케이크, 과일 도시락 등을 마련하여 졸업의 의미를 더했으며, 성실한 학습성과를 보인 우수 학습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 기관의 매년 지정 심사와 정기 운영평가를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초문해 교육 기반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체험 학습을 더해 평생교육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 보담학교는 현재 초등 3단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공무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대시키기 위해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및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근무여건 개선을 넘어, 공직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며,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특별휴가 일수를 확대해 진로 설계, 재취업 준비, 사회 적응 등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을 보장하고자 했다. 아울러, 2025년 2월 11일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반영해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영경 의원은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공직을 떠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공직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부터 부모 맞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경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어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문해교육 운영기관에서 열리는 졸업식을 맞아,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문해교육 운영기관인 고양시 높빛희망학교(졸업생 33명)와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졸업생 10명)에서는 각각 2월 6일과 2월 11일,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졸업식이 개최된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해당 기관 졸업식에 교육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배움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교육장 이현숙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졸업의 결실을 맺은 학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문해교육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의왕시청과 5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의왕시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협력 사업 분야의 상호 적극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8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색 사업인 ‘우리’다움의 실현을 위한 의왕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의왕 학생주도 프로젝트, 지역교육연구회, 학부모 자치, 지역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의왕시는 학생 자치, 의왕 학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동탄구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와 지난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시설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고령자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총 1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수립된 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은 주택 개·보수에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및 지역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한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발주 2026년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에 있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규정된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입찰공고 시 권장 사항으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적 사용 등을 공고문에 명기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민간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도급 관련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설시장의 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등 생활 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같은 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정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담회에는 현덕면 이장협의회, 현덕면 주민자치회, 현덕면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포승읍 이장협의회, 오성면 이장협의회, 서평택포럼,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평택항연구회, 환경운동중앙회, 부패방지 경기남부연합회, 평택시쌀전업농협의회가 참석했다. 아울러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평택1)도 함께해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정담회에서는 국가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를 장기간 점유해 관광·레저·수변 개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정담회에서 “평택호는 40년 넘게 평택시민이 지켜온 희망의 공간이며, 미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