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가 9일 인천 유치가 확정된 재외동포청을 청라 설치를 요청했다. 서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강범석 서구청장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재외동포청 청라 설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서울을 연결하는 중심지역이 ‘서구’”라며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등 최적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청라국제금융단지 내 준공을 앞둔 ‘핵심 오피스’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장기적으로는 인근 공공시설 용지 확보를 통해 신청사 건립도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서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유일하게 청라만이 정부 직속기관이 없다”며 “인천 내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청라에 재외동포청이 설치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구는 “청라에는 돔구장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의료복합타운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며 “재외동포청 직원뿐 아니라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외교부 실무진이 청라 내 입지 후보지를 실사하기도 했다. 외교부는 사업자 측에 건물에 대한 브리핑을 요청하는 등 청라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가 3일 성숙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서구 기부심사위원회’ 민간위원 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공무원 8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 용도와 목적을 지정하고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금품에 대해 행정 목적에 적합 여부를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부가 활발히 이뤄지는 서구에서 기부심사위원들의 많은 조언과 투명한 심사를 당부드린다”며 “서구도 성숙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2일 경서동 고잔마을회관에서 경서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서동 내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면서 발전 방향을 보다 효율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경서동 내 ▲복합주민편의시설 건립 ▲소공원 화장실 설치 ▲산책로 조도 강화 ▲보도블록 보수 ▲이면도로 환경정비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주민들과 경서동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류에 나섰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경서동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건의해주신 의견이 구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서동을 비롯한 서구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소통에 힘쓰고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수습과 공사재개를 지원하겠다”며 “1월 입주가 예정된 만큼 공사가 지연되면 입주 지연에 대한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했다. 또한 구는 이번 사고와 관련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4일까지 서구 내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자체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안전관리계획 이행에 관한 사항, ▲공사 시공상태 확인 등 시공관리에 관한 사항, ▲각종 자재 품질 확인 등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구는 이번에 문제가 된 무량판구조 시공 여부, 콘크리트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동바리 존치 기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 및 보완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부실 벌점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서구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시공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는 1일 토성개발주식회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아동복 200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김포에서 활동하는 건축사업 회사 토성개발주식회사는 이강학 대표가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이사 및 감사로 활동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강학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토성개발주식회사와 이강학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은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총회 및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는 서구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3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 4월 ‘서구 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 1대 회장인 이문기 회장을 시작으로 제6대 회장인 디앤푸드 박성규 대표까지 지난 12년 동안 활동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서구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치은 인천식품제조연합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같은 자리를 지켜온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제조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서구와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안디옥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935,200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디옥교회는 서구 지역에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영 부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하나님의 은총처럼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서구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준 안디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월 인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인천 서구가 26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기획과 공모에 함께 참여한 인천서구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구문화재단, 인천장애인능력개발문화센터, 큰솔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위해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서구는 올해 국비 5천646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억1300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해 6개 기관에서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이날 5개 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서구 특성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운영할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좌동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할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가재울 주민공동이용시설(여우재로 82번길 9)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천 서구는 27일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구는 기존 가좌1동 지역에서 운영중인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인천대로로 나뉘어 가좌2, 4동 주민들은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센터 설치 이유를 전했다. 센터는 가재울 주민공동이용시설 3층에 있으며 133㎡ 규모로 건강원스톱 상담실, 보건교육실 등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센터를 거점으로 활발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가 가좌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26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70명을 위촉하는 위촉식을 열고 제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주민 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이래 가장 많은 사업과 예산을 집행한다”며 “새로 구성된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6개 분과로 구성돼 분야별 제안사업을 발굴, 심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선 위원장, 부위원장을 위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했고, 참여예산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발전 방안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어려 현안을 직접 마주하는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고민하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구 어린이집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보육전문가 6명, 보건전문가 4명 등 모니터링단 10명을 구성하고 25일 위촉했다. 앞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재원 부모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내 어린이집 270여 곳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5개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지표에 따라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점을 찾아 현장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모니터링과 컨설팅할 것을 당부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가좌동 코스모40에서 상생마을, 가좌3구역, 신현원마을, 가재울숲문화마을, 석남3동 행복마을 등 도시재생 대상 5개 사업지 관계자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간담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날 간담회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격의없이 소통하며 보다 효율적인 도시재생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ㅎ앴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들은 각 사업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강범석 청장 역시 관계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구 도시재생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범석 청장은 “시간이 축적되고 다양함이 공존할수록 도시는 더욱 빛난다”며 “원도심의 역사성과 정체성, 신도시의 쾌적함과 스마트함이 어우려져 ‘60만 서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관계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중봉지하차도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를 진압해 큰 사고를 막은 서구 원창동 119화학대응센터 소속 강건묵 소방교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강건묵 소방교는 14일 오전 7시경 출근을 위해 중봉지하차도를 지나던 중 25t 화물차에 불이 난 것을 목격 곧바로 차를 멈추고 5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불길 잡았다. 서구 관계자는 “자칫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신속한 대처로 막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건묵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했다”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조금만 늦었어도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는데 신속한 판단을 해줘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강 소방교를 격려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97년 개장해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했던 ‘사계절 썰매장’에 대한 대체 시설 도입을 검토한다. 구는 24일 ‘서구 사계절 썰매장 대체시설 도입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공촌동 소재 사계절 썰매장은 기후 변화, 시설 노후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다. 구는 썰매장 부지를 구민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체시설 도입 검토를 진행한다. 구는 4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을 통해 썰매장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진단해 도입이 가능한 시설을 선정하고 운영방식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썰매장 부지를 활용해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참신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인구 6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 자치구 중 2위 규모로 지난 2015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지 8년 만이다. 서구는 21일 현재 내국인 인구 600,015명으로 외국인 12,813명을 포함하면 총 612,828명이라고 집계했다. 서구 인구는 같은 인천 내 다른 자치구를 훌쩍 넘어섰고 전국 자치구 중 3월 기준 65만8천 명의 서울 송파구 다음이다. 서구는 지난 1988년 1월 북구에서 분구해 ‘서구’가 됐다. 당시에는 법정동 12개에 15만4천 명이 거주했다. 인천사람들이라면 갯벌을 건너야 갈 수 있다는 의미인 ‘개건너’로 익숙한 지역이 상전벽해를 거듭해 인천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가장 큰 면적의 도시로 성장했다. 27년 뒤인 지난 2015년에는 인구 50만을 넘으며 대도시 특례 적용을 받기도 했다. 서구는 대부분 도시가 인구 감소를 겪고 저출산 등으로 인구 위기 상황인 것과 대조적으로 ‘서구는 성장을 거듭하는 도시’라며 60만 인구 돌파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오는 5월 인구 60만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음악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축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4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20일 ‘2023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구청 직원 1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상 주요 의무사항 설명, 관련 사건·사고 사례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서구 안전관리자는 도급·용역·위탁 시 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구는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반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 강화와 사고 예방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분당 다리 붕괴 사고 사례 등을 보면 공직자의 책임감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라며 “구민 안전을 위해 챙겨야 할 사항을 유념해 업무에 반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19일 SK인천석유화학가 치매예방을 위한 디지털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정서연 관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서구노인복지관은 치매에 대해 선제적 예방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기업 로완이 개발한 ‘슈퍼 브레인’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분야 사회적 문제 접근 방식이 진단치료에서 예방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예방 차원에서 도입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선제적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구 또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석유화학은 디앙 2016년부터 6년간 서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 가 30년이 지난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신축한다. 구는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21일 서구청 재무과 사무실(별관 2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5월 3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초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설계 용역권이, 입상작(우수작, 가작)에는 총 3천254만5,000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서구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역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커뮤니티 구심점 역할을 하는 문화 및 행정 기반 시설 요구 흐름에 따라 석남동 465-3번지에 총사업비 11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석남1동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돼 주민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라 주민단체와 연이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18일에는 ‘청라시민연합’과 앞서 3일에는 ‘청라미래연합’과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간담회는 청라 내 각종 국·시책 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보다 효율적인 구정 운영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라소각장 이전·폐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방안, ▲심곡천, 공촌천 개선 정비사업 추진, ▲북인천IC 서울 방향 진출로 개통 요청 등을 건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역시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라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류에 나섰다. 강 청장은 “청라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통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현안은 물론이고 모두의 오랜 염원인 청라시티타워 추진 등 대형 국·시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라뿐만 아니라 검단, 루원시티 등 지역별 현안 사항에 대해 주민과 활발한 대화의 자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1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국제정세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위원은 “통일은 남북의 의지와 국제사회 지지가 동반돼야 이룰 수 있다”며 “우리의 통일 열망을 국제사회에 계속해서 인식시킨다면 통일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여자 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자의 통일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학 회장은 “민주평통에 대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다면 적어도 서구에서만큼은 통일한반도에 한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평통이 남북관계와 통일정책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