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 내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 대상으로,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및 결격사유 확인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어업인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하여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개최된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읍 번영회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본행사까지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사회단체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달빛·불빛·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 해 풍년·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곡밥 나누기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2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화합 줄다리기, 식전 공연,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달빛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3일 본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소원 꼬리표 달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이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에서 진행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표적인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1차 상비군 합숙 훈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17개 팀, 총 21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했다. 이어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진행된 2차 합숙 훈련에는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합숙 훈련을 통해 평창은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1·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외식·소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약 3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9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신청 접수 중인 이번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단,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평창군은 3월 9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6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9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근거한 법적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제19기 위원회는 면온초, 평창고, 대화고, 봉평고, 진부고 등 관내 다양한 학교의 청소년 18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의 폭넓은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대표성을 강화하여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심재국 평창군수가 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교육·문화·경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왔으며, 이러한 제안들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청소년의 시각이 실제 정책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6일 오전 11시 봉평 다솜관 1층에서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평생학습동아리 오카리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서 전달식과 상장 수여, 축사, 시 낭송, 졸업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한 졸업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 과정 이수를 완료한 2개 교실(봉평 복지회관, 차항1리 경로당)에 총 15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 평창군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95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올해 처음 6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생이 나왔다. 행사장에는 ‘배움으로 피어난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포토존과 교실별 미니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려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2개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농‧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 행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가설건축물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창군은 전, 답, 과수원 등 농지에 설치하는 농막(20㎡ 이하), 저온저장고(33㎡ 이하), 임시창고(50㎡ 이하)와 임야에 설치하는 산림경영관리사(50㎡ 이하), 농촌체류형 쉼터(33㎡ 이하)에 대한 가설건축물 신고 시 필요한 평면도와 배치도 작성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지원하고, 건축 행정 시스템 ‘세움터’를 통한 접수까지 대행하는 원스톱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행 이후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매년 꾸준한 이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5년 253건을 시작으로 2021년 540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466건이 접수되는 등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위한 민간 업무대행 용역비를 건당 약 70만 원으로 산정할 경우, 연간 2~3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돼 지역 농가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군은 매년 단위로 갱신 가입하고 있다. 군민 안전 보험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평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보상이 가능하며, 개인이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해 총 29개 항목이며, 보장 금액은 최고 3천만 원이다. 보장 항목과 금액,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와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체험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축·수산 분과)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故)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 역할을 맡아 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하여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하여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하여,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하여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0,301포, 1,405톤(규산 68톤, 석회 1,326톤, 패화석 11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하여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24일 평창 신협, 평창 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의 개설·관리, 지방보조금(보탬e)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로 인하여 업무 접근성 및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 의미가 있다”라며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하여 군민이 편리한 행정을 누리도록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