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문 컨설팅 제공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27개로,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책가방을 지원하는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는 설렘과 기대의 시기이지만 일부 가정에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포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일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성갈비유통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마련한 쌀 10kg 등을 바탕으로 준비됐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왕갈비와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동철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명절과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에 선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떡·만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떡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명숙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한 음식인 만큼, 드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나눈 이번 떡과 만두가 주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온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포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동전으로 마련한 쌀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동전 기금이 쌀 구입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종현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동전을 모으는 과정부터 기부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행사”라며 “전달된 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동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장, 이진형 시협의회장, 이사 및 감사,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밀가루, 설탕, 식용유, 부침가루, 당면 등 5종의 물품을 준비해 14개 읍면동 부녀회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소외 이웃 280가구를 지원했다. 이정순 회장은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일 포천시수어통역센터와 농인(청각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언어장애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제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협력, 정보 접근성 강화,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인 부모와 가족들이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장섭 포천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어 통역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4일까지 ‘포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 ‘2026년 소원’을 공유하며 새해의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참여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포천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해당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소원’을 댓글로 작성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 방식은 20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이벤트 결과는 2월 27일 포천시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발표되며, 포천시는 총 6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9~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내 공원, 광장, 도로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장르로, 18세 이상 예술인 또는 대표자가 18세 이상인 예술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회당 30분 이상의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며, 남동구 ‘푸를나이’ 출신 청년 예술인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 중 하나라도 주소지가 남동구로 되어 있는 예술인·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예술인·단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총 4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 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관리 사업 수행 과정 ▲행복e음 시스템 교육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 관리’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구 복지정책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라며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는 현실을 토로하며 “이처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당장 내년에만 약 200여 명의 학생 수가 증가하며 2030년에는 약 700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밀 재난 상황’임을 자료로 제공하고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리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며,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위태로운 상황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해당학교 사례의 문제점으로 ▲4교대 급·배식 체계 ▲ 초·중등학교 체육 시설 등 공유 ▲초·중등 수업 등 운영시간 상이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꼽으며 단순한 공간 부족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 ▲체육시설 전환 및 급식실 인력·예산 투입 ▲향후 학생 수 대비 선제적 공간 확충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2월 4일, 서울 패션·뷰티 산업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 복합문화공간 ‘비더비(B the B)’를 방문하여 이커머스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월 21일 특위 구성 후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패션·봉제·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림(국민의힘·도봉4), 이종태(국민의힘·강동2),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 위원 등 특위 소속 의원들과 서울시 경제실 및 서울경제진흥원(SB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SBA 김성민 뷰티산업본부장과 서울시 정효진 패션산업팀장으로부터 ‘비더비(B the B)’ 운영 현황과 여성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라운지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오늘 방문한 DDP 내 비더비 뿐만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채용시스템에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구분모집 23개 과목 591명과 장애구분모집 5개 과목 6명으로 총 597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58.5%, 남성 41.5%의 비율을 보였으며, 합격자 중 졸업자는 81.2%, 졸업 예정자는 18.8%로 분석됐다. 합격 여부 및 성적은 2월 12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임용 서류는 2월 19일 교육청에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2월 9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이틀간, 1년 이내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34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교육 60명, 비대면교육 74명이 참여했으며, 연수 과정은 ▲현재의 삶과 미래 계획 점검 ▲효과적인 재취업 성공 전략 ▲능력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제도 활용법 ▲퇴직 자산 점검 등의 재무 설계 ▲퇴직 이후 사회공헌 및 진로설계 ▲퇴직 후 행정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퇴직 이후 재취업과 새로운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애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