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온양5동의 취약지역인 용화동 삼거리에서 온천마을 진입구간은 음지 구간으로 눈이 잘 녹지 않아 어르신들의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이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남부로 등에서도 제설작업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김강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의 상해사고를 접하는 것보다 힘들어도 이렇게 제설봉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양5동 주민의 안전을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신창면은 1일, 무연고자 사망으로 방치돼 있던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고인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창면 자율방범대(신창면 임상미 대장, 신창읍내 이영근 대장), 신창면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역할을 나눈 뒤, 유품을 종류별로 정리했다. 보존이 필요한 물품은 정중히 분류하고, 폐기 대상 물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거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려 놓았다. 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단장은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쓸쓸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했다"며 "이번 유품정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에 도움을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행복키움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특화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추진단이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구입됐으며, 어르신과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변○수(78세) 씨는 "몸이 자주 아팠는데 이렇게 세심히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마을안길 환경지킴이)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는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한다. 역량활용형 사업으로는 ▲시니어 치안지킴이사업 ▲시니어 교육시설 업무 지원 등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할할카페 ▲실버택배 등의 공동체 사업단을 만들어 일자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3,296명으로, 양질의 일자리 관리를 위해 7개 수행기관(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노인회, 송산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을 통해 유형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관리하고 있다. 매년 초 신청 선발을 통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여가 활동이나 소득 창출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기반이 될 수 있는 일자리로, 복지 환원 서비스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현재 당진시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 결핵 비율이 높아, 고위험층을 대상으로 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며,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시는 노인 취약시설 21개소에서 어르신 552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추적 관리를 완료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 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청풍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내복 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지원, 화재 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관내 복지기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 검진”이라며, “검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 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서 개방형 무료 와이파이(Wi-Fi)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와이파이에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Wi-Fi Protected Access 3)를 적용한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공공도서관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피싱,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관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별 와이파이 SSID(Service Set Identifier)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 다만, 이번 WPA3 적용으로 모바일기기와 무선중계장치(공유기) 간 통신 보안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WPA3 도입을 계기로 도서관 어디에서나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 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 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평균 세대당 1.37대)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 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전시로,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를 개최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지난 2021년부터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해 왔다.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한 달간(2.1.~28.)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퇴직 후 국내외 여행지를 다니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반재일 작가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35년간 음성군청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 예술가다. 원남면장, 대소면장, 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했던 그는 퇴직 후 볼펜화라는 독특한 장르에 매진해 왔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JB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설성문화제와 구미시 새마을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초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다짐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은 별도로 동일한 내용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며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의 기조를 이어, 올해도 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방지를 위한 공직윤리를 확립해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 등급 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 올해는 초다자녀의 기준이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며, 18세 이하 자녀 중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을 지원하며 최대 5명(50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연 4회 분기별로 나눠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돼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