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실용 중심 교육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농산물 품질 향상 및 경영·유통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예방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순회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작목별 전문 강사진을 투입해 벼, 과수, 채소, 특화작목 등 주요 소득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다져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 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해결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3곳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생활 기반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단체로 마을공동체 보조금 지원사업 경험이 없는 신규공동체이다. 접수는 1월 20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 농정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비가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농업인의 자립 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 등 농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관내 소재지를 두고 운영중인 농업법인 등이며, 농업과 관련한 생산과 가공, 제조, 유통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토지 매입과 직판장 설치 등 자산 증식 목적의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2억 원 이내, 법인은 5억 원 이내이며, 기금 신청 금액은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제한된다. 융자 조건은 연리 1.0%로, 단기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중기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다수, 도돈, 고길)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6.9%)는 물론, 전국 평균(5.9%)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 밀집 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평창송어축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은 ▲대설·한파·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강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지역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연계한 숲태교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한 숲여행 운영을 통해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며, 한파 대응 안내문과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노쇠)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겨울철은 한파와 낙상으로 인해 어르신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건강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를 발굴, 시장 경쟁력을 갖춘 5종의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캠핑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물을 활용해 ▲더덕요거트 ▲횡성한우불고기덮밥 ▲The 단백한 옥수수 ▲횡성한우떡갈비 ▲횡성한우냉면을 상품화하여 횡성의 맛을 담은 5색(色)의 상품을 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년 차 성과를 토대로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진로·취미·문화·체육 활동 등 청소년의 일상 성장에 필요한 영역을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보편적 청소년 복지 정책이다. 횡성군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바우처 카드를 통해 초등학생은 월 3만 원, 중학생은 월 5만 원, 고등학생은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초등학생 월 5만 원, 중·고등학생 월 10만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약 3,200명 규모로, 소득과 관계없이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 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서점·문구점, 예능·체육시설, 문화시설, 생활밀착 업종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여가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내 가맹점 중심으로 운 영해 청소년의 일상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바우처 신청률은 81%로 집계되며, 사업초기부터 높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지역의 주택 및 건축물이다. 대상 지역은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이다. 신청 자격은 빈집의 소유자, 소유자 사망 시 빈집의 상속권자다.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이나 과세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의 소유자를 말한다. 시는 올해 빈집 16개 동 철거를 위해 1개 동당 최대 400만 원씩 총 6,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인권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 및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교육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은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주요 문제를 함께 고민·해결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공동체의 변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여성 활동 역량 강화 ▲돌봄 환경 조성 ▲안전 증진 사업이 있다.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 교육사업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원주시 평화의 소녀상 기념 조형물과 연계한 학교 방문형 역사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의 중요성, 여성 인권의 가치와 존중, 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원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 그동안 정기연주회 입장료가 타 지자체 예술단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 입장료 인상안을 상정했으며, 예술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입장료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기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시립합창단 정기회원권은 1만 4천 원에서 2만 원(가족회원 1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단, 시립교향악단의 정기회원권은 3만 원(가족회원 2만 5천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인상은 연주회의 품격을 높이고 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실시계획인가 고시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사업은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영차고지는 동부순환로와 흥업교차로, 남원주나들목(IC)과 인접한 흥업면 흥업리 1581-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도비와 시비 등 총 157억 원을 투입해 20,146㎡ 부지에 주차면 176면(화물차 132면, 일반 44면)과 시설관리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관리동 1동을 설치한다. 시는 그동안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변경),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해 5월에는 편입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 계획을 열람·공고하고 보상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인정고시 완료에 따라 미협의 편입 토지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공영차고지 건설과 병행해 행정절차가 비교적 간소하고 공사 기간이 짧은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공영차고지 준공까지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