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9일 오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종순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흥동민의 날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흥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여흥락콘서트’를 기획․운영하여, 여흥동민과 여주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여흥동의 위상을 높였다. 박종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흥동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임한 김근영 신임 회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여흥동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없이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하여 운영중이며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오전 9시였던 운영 시작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조기 개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객들께서는 가급적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시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대신면에서 정직한 땀방울로 농산물을 일궈내는 ‘농사짓는 마을’이 지난 10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농사짓는 마을’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을 전문적으로 생산·가공하는 업체로, 여주 땅콩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여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여주 땅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두 대표의 따뜻한 상생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원준, 이치섭 농사짓는 마을 대표는 “농사짓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설명절을 맞아 그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를 했다. 꼭 필요한 이웃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농부의 정성과 고귀한 땀이 서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농사짓는 마을’에 진심으로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10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탄역 주변 녹지와 국제중앙시장, 신장쇼핑몰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민관이 협력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송북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만두와 사골곰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송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를 돌며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만둣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연수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맞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송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확인 활동을 진행하고, 정서적 상실감이 큰 1가구에 입맛을 돋우는 특별 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던 중, 노모가 병원에 입원해 있고 본인 역시 지난해 말 심장 수술 이후 몸과 마음의 피로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견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직접 특별 반찬을 준비해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큰 기쁨을 표했으며, 협의체 위원들 또한 예산 절감을 위해 직접 반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가족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는데 입맛에 맞을지 걱정했었다”며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진위면 25개 단체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설맞이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위면 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및 무단투기 상습지역 집중 수거 등 적극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병억 진위면 단체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께 깨끗한 진위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민관합동 설맞이 일제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진위면 25개 단체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는 깨끗한 진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난히 매서운 병오년 신년 추위를 녹여줄 온정 가득한 나눔이 평택시 포승읍에 이어지고 있다. 평택시 포승읍 지역의 민간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와 포승읍 남녀의용소방대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10일, 두 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떡국떡을 준비하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 위원회는 떡국 꾸러미 50세트(세트당 떡 1.5㎏, 육수 1㎏ 포함)를 마련했으며, 남녀의용소방대는 떡국떡 2㎏ 50박스를 준비했다. 원동준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라도 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인수 포승읍 남자의용소방대장은 “포승읍에서 직접 자란 쌀로 만든 떡국떡이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 농사지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영숙 포승읍 여성의용소방대장은 “가족이 있지만 돌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농어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과 농어업 시설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와 농업법인에 농축수산업에서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 이내, 연리 1%,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 연리 1%,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 및 법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을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외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도 지원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2천만 원 이내 연리 1% 2년 만기 일시 상환,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매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 보호(입소), 종일 방문 요양, 단기 입원 등 공적 돌봄 자원을 활용하여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단기 보호 및 종일 방문 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 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 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평택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지와 온열 전기 이불 등 겨울철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별 난방 상태와 생활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라이온스클럽은 200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단열 벽지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후원 물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평택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원평동에 거주하는 양○구 어르신(87세)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로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26년 설을 맞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 정비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비인력은 본청, 출장소, 읍면동 광고물 담당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총 100명이 투입된다. 중점 정비사항은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국도)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중심 상가 일대 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할 예정이며, 자진 철거하지 않는 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명절이 지난 이후에도 연중 빈틈없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9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계전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개군면 계전2리에 소재한 계전교회가 개군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1952년 설립된 계전교회는 계전2리에 위치한 종교단체로, 신도들과 함께 성금 기부와 물품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계전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전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제11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 출범에 따른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민관 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한장희 위원장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희 위원장은 “제11기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업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행복한 가게’를 통해 총 516만 700원의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를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한 가게’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판매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이다. 이번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양평군 ‘사랑의 열매’ 100만 원 기탁 △2026년 1월 1일 2가구 사랑의 꾸러미 전달 △2026년 2월 10일 57가구 사랑의 꾸러미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행복한 가게’가 지평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6년에도 3월부터 ‘행복한 가게’ 운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행복한 가게’가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70팩을 옥천면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명절만큼은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갈비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 중인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꾸러미에 포함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귀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떡갈비가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떡갈비를 만들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에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이번 나눔이 받는 분들께 큰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더욱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양평군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명절 음식 만들기 ‘오늘은 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당일 청소년들은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식재료 손질부터 전 부치기까지 조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모둠전은 양평 동부권역 5개 면사무소 복지팀(용문·지평·단월·청운·양동)을 통해 각 20가구씩 총 1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명절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비롯해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도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양평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3일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개별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국어·수학·사회·과학·역사·도덕·실과 등 초등 교과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태블릿PC 및 교재 무료 제공(중도 포기 시 반납) △학업 성취 장려금 지급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 지도 훈련 참여 시 장려금 지급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기 과정으로 12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과정은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예방 및 중등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기초 근력 강화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활력충전’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비만 예방 등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적이며, △근육 및 골밀도 유지 △신체 기능 저하 지연 △정서 안정 및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어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및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