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7일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영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을 시상하고 있다. 공사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체계 및 녹색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 친환경 녹색 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조화사용 근절을 위해 추모공원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를 재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제로웨이스트 실현에 앞장서는 등 실천형 녹색경영을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친환경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7일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청수건강지도자 대상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도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진 및 화재 대피, 화재 연기 탈출 등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청수건강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치매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7일 양성평등마을 주민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서울 서대문형무소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천안형 농촌지역 양성평등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에서 여성의 역사적 기여를 배우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면 효계1리 양성평등마을 주민들과 시민참여단은 그간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하며 성평등의 가치를 내재화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배우는 현장교육은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성평등마을 주민들이 지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트래블쇼는 국내외 여행지, 여행사, 관광상품, 기념품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여행박람회로, 올해는 200개사 300여 개 부스,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공동홍보관을 설치해 천안의 대표 관광지 및 축제와 천안시티투어를 홍보하고 호두과자 시식행사와 경품 뽑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을 기념해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포토존을 운영해 천안의 가을여행을 홍보한다. 부스에서는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티투어 탑승권 등을 제공하는 ‘천안 여행 혜택형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호두과자 시식행사와 함께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서울에서도 천안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아산시 도시발전부서와 함께 인접 도시 간의 지속 가능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인접한 두 도시가 광역 행정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과 도시 발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과 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과장, 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및 상생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동 발전 과제를 구체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해피차저 천안종합운동장 초고속 충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에 걸쳐 종합운동장, 한들문화센터, 태조산공원 등 11곳에 전기차 충전기 총 59기를 구축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과 박한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등이 참석해 전기차 충전기 구축을 완료한 성과를 기념했다. 전기차 충전기 구축 완료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개소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안내를 통해 시민 친화적인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달 20~ 21일 ‘책나라로 떠나는 겨울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캠프 첫째 날에는 ‘즐겁고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숏폼보다 짜릿한 도서관 모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독서캠프 활동도서 ‘숏폼지옥’의 신은영 작가를 만나 ‘디지털 단식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 독서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독서캠프는 초등학교 4~ 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보건소는 금연구역 합동조사 기간을 맞아 오는 10~ 28일 민관 합동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공무원, 금연지도원, 자율방범연합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담배자동판매기와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금연구역 및 천안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도시공원, 버스터미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및 성인인증 부착 상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으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 21일 농업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4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올해 컴퓨터 기초부터 인공지능(AI) 마케팅까지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4기 교육은 내달 1~ 5일 진행되며, 농가의 홍보역량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농가 마케팅 등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종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디지털 농업시대에 발맞춰 진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인 만큼 천안농산물의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보상법 시행에 따라 피해보상 신청에 대해 안내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됐다. 특별법 시행에 따라 시행일 이전에 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에도 특별법 시행 후 1년 이내(2026년 10월 23일까지) 재심의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각된 경우에도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인과성 추정을 반영해 완화된 판단기준이 적용되면서 피해구제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국내에서 지난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다. 현재까지 시에는 총 1,140건의 피해보상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298건의 보상이 결정됐고, 859건이 기각됐다. 피해보상 신청은 피해자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시·도의 검토를 거쳐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된다. 자세한 제도 변경 내용과 신청 절차는 질병관리청 누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확보해 풍세·광덕 지역에 농업기계임대사업장(분점)을 신규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남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접근성 개선과 임대 수요 분산을 위한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시는 동남구 성남면과 서북구 성거읍에서 2개의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 농가가 증가하면서 서남부권 농업인들의 원거리 이동에 대한 불편 사항이 제기되어 왔다. 풍세·광덕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은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소재 약 2,970㎡ 부지에 연면적 550㎡ 규모로 건립되며, 농업기계 보관 및 정비시설, 전산 예약관리시스템 등을 갖춰 농작업 지원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밭작물 재배 농가와 여성·고령 농업인이 주로 사용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1월 한 달간 ‘단풍’을 주제로 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역 내 단풍 명소 3곳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색과 정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이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에서는 11월 초까지 청단풍이 붉게 물든 산책로를 따라 가을의 절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달 9일까지 매주 금·토·일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태조산공원은 도심에서 접근이 용이한 녹지공간으로 산책로와 호수 주변으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가볍게 들를 수 있는 단풍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가을철에는 데크 산책로를 따라 낙엽이 수북이 쌓여, 조용한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깊이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 자연친화형 휴양시설로, 11월이면 숲 전체가 붉고 노랗게 물들어 깊은 산속 단풍길의 정수를 보여준다. 캠핑장과 산림체험시설도 함께 운영되어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1차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유능한 인재의 농업 진출 촉진과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를 위해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및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임대·매매 등) 등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1985~2008년도 출생자)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원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지침과 관련 정보는 천안시 누리집 또는 청년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5년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천안시 신혼부부 로맨틱 스냅 지원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일자리·교육·주거·복지·문화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접수된 총 59건의 청년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실시 가능성 ▲효율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천안시 신혼부부 로맨틱 스냅 지원 프로젝트’는 결혼 준비 과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웨딩스냅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상에는 ‘청년이 만드는 하루 유휴공간 공연·전시 프로젝트’, ‘천안러브버스, 너의 마음을 타고 가다’가 각각 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장려상에는 ‘천안 청년 온기 나눔터 함께하는 면(麵)!’, ‘무한 경쟁을 통한 도전 천안형 전국 청년 요리대회’, ‘4주 완성, 천안형 청년 창업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 수색·탐색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공무원 37여 명이 참여해 정밀조종과 수색·탐색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천안시에서는 토지정보과 공간드론팀 이상열·박성열·현창진 주무관이 참가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비행 경험과 임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수색·탐색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천안시는 드론을 활용한 현장 중심 행정 실행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연간 100건 이상 드론을 활용한 행정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드론 활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직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에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천안시가 드론 기반 행정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1~10월까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의료급여비 4억 7,000만 원을 줄였다고 7일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국가 재정 낭비 요인을 막고 수급자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시는 간호사 면허 및 2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4명을 배치해 1대 1 방문 또는 전화 상담 등의 방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및 의료급여제도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복 진료·처방으로 연간 급여 일수가 700일이 초과하는 다빈도 외래이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의료 쇼핑 및 약물 과다투약 등의 비합리적 의료급여 이용 습관을 개선하게 하고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했다. 이 외에도 의료급여관리사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 보건복지자원 연계 등을 지원했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4~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해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SCEWC는 각국 정부 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다. 천안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혁신기업 8개 사와 함께 천안관(Cheonan Pavilion)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과 스마트 인프라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참가기업들은 교통, 환경, 산업데이터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제시해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박람회 기간 글로벌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전략적 면담을 이어갔다. 엔비디아(NVIDIA)와는 AI 컴퓨팅 및 도시데이터 분석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CIDAI(스페인 데이터·인공지능 혁신센터)와는 AI·데이터 도시 실증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바르셀로나 시와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이 화재예방 및 안전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하며, 천안시 서북구 관내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천안서북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출품작 중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양급여 부당 청구를 예방하고 낯설게 여겨지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관 현지 조사 절차와 요양급여 부당청구 관련 사례 중심의 교육을 설명했으며, 외부 초빙강사가 회계 관련 규정과 기관 세입·세출에 관한 이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함께 현 국정과제로 선정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정 내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소방서는 ‘불·강·달(불조심 강조의 달)에 지켜야 할 가정 내 화재예방 수칙’이라는 주제로 가정 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난방기기 주변 소화기 비치 △전기제품 미사용 시 플러그 뽑기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자제 △난방기 주변 인화물질 금지 등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스스로 가정 내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 없는 겨울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