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가래떡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DREAM RUN’이라는 첫 어린이 기획공연인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3월 14일(토) ~ 15일(일) 2일 동안 6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당진문예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DREAM RUN’ 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 기획공연 브랜드인 ‘DREAM RUN’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동기획으로 올린다. 아이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흥행성을 갖춘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당진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쇼·콘서트·뮤지컬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공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담은 쇼뮤지컬로,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 ‘프린세스핑’, 웃음을 책임지는 허당 매력의 ‘프린스핑’등 새로운 티니핑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정·성장·용기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신낙현 우강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관계자의 금전출납부 작성 요령 및 보조금 정산 지침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회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우강면 안치현 맞춤형복지팀장이 추가적인 보조금 정산 주의사항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시는 총무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쉼터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금연하자”고 결심한 흡연자들의 발길로 금연 클리닉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금연’은 흡연자의 대다수가 가장 많이 결심하는 새해 목표 중 하나로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비율은 약 3%에 불과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금연하고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방문 시 등록일로부터 6개월 동안 금연 상담사가 9회 이상의 1:1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행동 강화 물품 7종과 금연보조제 2종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업과 직장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 단체 등에서 5인 이상 금연 희망자 신청 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이동 금연 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1학기 연합기숙사 기숙사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및 천안 행복기숙사에 입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도권행복기숙사는 홍제·동소문행복기숙사와 독산동·개봉동 청년주택 등 4개소이며,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수도권행복기숙사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계속해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입사일 기준 수도권 소재(서울·인천·경기) 대학교에 입학 예정 또는 재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15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과, 천안시 누리집, 청년포털 ‘다모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기숙사비 지원과 별도로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기숙사의 입사 신청 기간에 맞춰 개별적으로 입사 신청을 해야 한다. 이와함께 천안행복기숙사에 입사하는 대학생 110명에게 1인당 월 5만 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예정일은 3월 중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8일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 추진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표 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어지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8일 번영로(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차량 전기장치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전기화재 예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 과부하, 차량 배터리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 된다 “가정과 차량 모두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화재 예방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곧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힘”이라고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또한 “전기장판이나 히터는 장시간 켜두지 말고, 외출·취침 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며, “차량 내 전기장치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천안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건설 현장의 올바른 질서 확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성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100명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 구청, 읍면동, 사업소, 복지관 등 37개 부서에 배치돼 민원 안내,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8~39세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는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 1. 8.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이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의무위반 행위임을 재확인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엄격 적용 ▴출‧퇴근 및 회식 후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상호 간 경각심 제고를 위한 자정 결의 및 실천다짐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직접 ‘음주운전 근절 다짐서’를 작성하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적 일탈을 넘어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법 준수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오는 1월 12일부터 당진 출신 중견 소설가 이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모임은‘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이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인문학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임을 이끌 이경희 소설가는 당진 출신으로, 2008년 실천문학 ‘도망’으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장편소설 『불의 여신 백파선』, 『구씨네 정미소』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특히 기억과 역사, 여성과 공동체의 삶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독서모임은 매월 한권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당진도서관 3층 동아리실에서 정기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일정과 도서 목록은 첫 모임에서 이경희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이 지역 작가와 주민이 문학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3월부터 천안국민여가캠핑장의 예약 제도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6주 단위 상시 예약제’를 도입, 기존 월 단위 예약제 운영 방식에서 이용 시작일 기준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예약방식 변경으로 예약일에 집중돼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대기 문제를 완화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원하는 일정에 맞춰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예약 제도는 캠핑장 재개장일인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3월 1일이 포함된 주간 예약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예약은 공사 또는 천안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및 관리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내달 6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체계적으로 농업에 대해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천안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1년간 9.9㎡(3평)의 실습 텃밭이 제공되며, 텃밭 만들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10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기간 내 신청자 중 추첨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2회기 6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도시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시간적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금연클리닉에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와의 면담을 통해 금연 계획, 금단현상 대처 방법 상담, 금연행동 요법, 단계별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6개월간의 대면·전화·문자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을 조성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을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천안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정식 개관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천안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의 전시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또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서북구문화원의 신축·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건물 노후화와 편의 시설 협소 등으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천안시는 92억 9,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신축 이전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은 190석 규모의 강당과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는 2031년까지 성성호수공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1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7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떡국(사골육수)과 반찬 나눔식을 진행하고, 가로청소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심 식사 제공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가로청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사에는 당진1동 소속 가로청소원 26명과 최원진 당진1동장,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정성을 더했다. 강필진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수고하는 가로청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겨울용 장갑을 기증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항상 묵묵히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가로청소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1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됐을 경우 자신의 장기 및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됐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3층 의약팀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건소(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포함)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50% 감면(대관 공연 및 전시 제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