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시민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 최대 50만 원으로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전기자전거는 PAS(페달보조) 방식 제품으로 지역 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스로틀 방식 또는 PAS·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2~2025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하고 추첨은 2월 10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입식 식탁을 지원한다. 입식 식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품목 가운데 하나로, 시는 일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103개 경로당에 입식 식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식탁·의자 지원은 좌식 생활로 인한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춘천시 노인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6만4,33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경로당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평창군은 무·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주로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고랭지채소(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사마귀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발병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양분과 수분 흡수가 차단돼 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랭지 지역 특성상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2012년부터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년도 총사업비 10억 3천5백만 원, 1,618ha 규모에서 금년도에는 추가 군비를 투입해 총사업비 12억 1천6백만 원, 1,900ha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기준으로 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를 재배 중인 관내 농가로, 해당 작물의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 물량이 확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가 선택한 약제 품목과 수량을 바탕으로 지원 물량을 확정한 후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를 공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갈정지)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천동리)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간평2리)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터널 L=585m)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노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 51세~80세(`46. 1. 1. ~ `75. 12. 31.)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260명) 초과 달성(264명)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 1. 1. 이전 등록된 만 20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연 24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2008년~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16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겨울 대표 축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감염병 예방 홍보는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식중독)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차량을 개막 당일인 9일 배치했다. 감염병 진단 차량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증(식중독) 24종, 호흡기 감염증 9종에 대한 병원체 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여 진단 할 수 있으며,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호흡기 감염병 등을 예방하고,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1월 15일에도 축제장 내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올바른 기침 예절(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안내 등 실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월 9일 오전 11시, 홍천읍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핵심 실천 과제로 안내하며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으로 눈길·빙판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건널목,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감속,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제동 자제, 스노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 사전 점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고사업은 관내 기관‧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굴‧지원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지역 내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 △소외계층 지원 △평생학습 진흥 △직업능력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련 서류를 홍천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은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최대 36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군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용 중이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하여 현장에서 빠르고 신속한 세금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세사업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이 서비스는 재산 보유량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제한될 수 있지만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홍천군 누리집) 민원-'편리한 지방세-'마을 세무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장인식 세무회계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어디서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 회계사(홍천군 남면)가 향후 2년 동안(2026년 1월~2027년 12월) 세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확대 설치를 통해 기존 설치 지역뿐만 아니라 그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홍천군 전역 어디서나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인식해 선별 회수한다. 사용자는 기기 화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에 따른 실질적인 할인율은 약 4.57%이다. 연납 신청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소유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액을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이 승계 신청을 하면 연납 효력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겨울철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용품 지원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안전지팡이 보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물품은 야간 보행을 돕는 LED 조명과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총 3,000개다. 횡성군은 지난달 29일 공근리 경로당에서 150개를 시범 배부한 데 이어, 이번 본 배부를 통해 관내 192개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노인대학 등에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부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읍·면 노인분회장에게 물품을 전달한 후, 각 마을 경로당으로 신속히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횡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배치되어 원활한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장면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유아 6·7세)’ ▲자신만의 귀여운 DIY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3·4학년)’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부터 이미지, 음악 제작까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AI 창작동화 만들기(초등 5·6학년)’ 강좌가 각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어린이 건강 체험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모집 인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아동 6∼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이 대표적이며, 이 가운데 균혈증과 수막염의 사망률은 각각 60%와 80%로 매우 높다.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질병관리청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예방접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2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5주간 ‘컴퓨터기초’, ‘엑셀2021’, ‘한글2022’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컴퓨터기초’ 과정은 컴퓨터 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접수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누구나 기본적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