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온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모범적인 행동과 공헌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금번 성남시의회 모범시민 표창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수정구와 중원구의 모범 시민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시민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왔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분당구의 모범 시민들에게 표창이 전달됐으며, 각각의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초석이 되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성남시의회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확대, 청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 및 4차산업 인프라 조성 지원 등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특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민주당협의회)는 19일, 성남시 ‘모래학폭’ 사건 관련 ‘학폭OUT’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가해 학생의 부모이자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영경 성남시의원은 최근 ‘학폭OUT’ 학부모를 집단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협의회는 “이영경 의원의 무차별 고소 행위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학부모들이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만든 행위”라며, 이 의원의 처사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해야 하는 선출직 시의원이 오히려 시민들을 집단 고소한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이영경 의원에게 ‘공개회의에서 사과’를 권고했으나, 지난 5일 국민의힘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더욱이, 이 의원은 이후에도 학부모들을 집단 고소하며 시민들과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다. 민주당협의회는 “성남시를 넘어 전국적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번 사건을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피해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학교폭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역 순환경제 전환 이행을 위해 ‘성남시 순환경제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성남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18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성남시의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옥승철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처장과 이원용 성남시 자원순환과장이 각각 ‘한국의 자원순환정책 소개’, ‘성남시 자원순환 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로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남광우 푸른과천환경센터 사무국장 ▲한강진 ㈜그린루프 대표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 조정식 성남시의회 시의원이 참여했다. 조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은 지속가능경제를 빼고 말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대안은 순환경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의원은 “앞으로 우리시도 기후테크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 기후변화적응에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제300회 임시회 기간 동안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기관들의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성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기존 사업들도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 먼저 이 의원은 복지국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신규사업인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ESG 나눔 실천’ 사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시의회와 연계하여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한 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스요금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버스정류장 단차 해결, 장애인 탑승 지역 구분 등 장애인분들의 편의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 그리고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정책관에는 “의사 인력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신규사업인 ‘진료 교류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의료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의료원이 성남시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또한 3개 구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이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가족 돌봄으로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고 있다”며 성남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 현재 국내 영케어러는 약 15만 3천 명(통계청)으로, 주당 평균 33시간을 돌봄에 쓰고 있다. 이들의 우울감 유병률은 61%로, 일반 청년의 7배에 달한다. 그러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들은 기존 돌봄 정책의 대상에서조차 소외되는 현실이다. □ 서 의원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4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체계적인 정책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실태조사 실시 및 기본계획 수립 ▲청년청소년과 및 청소년재단, 향후 운영될 복지재단 등의 전담기구 운영 ▲학교·복지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 발굴과 지원 ▲지원사업 연계 위한 코디네이터 운영 등을 성남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 끝으로 서 의원은 “가정의 무게를 홀로 떠안은 영케어러들의 짐을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제300회 임시회 기간 동안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기관들의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성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기존 사업들도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복지국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신규사업인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ESG 나눔 실천’ 사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시의회와 연계하여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한 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스요금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버스정류장 단차 해결, 장애인 탑승 지역 구분 등 장애인분들의 편의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정책관에는 “의사 인력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신규사업인 ‘진료 교류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의료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의료원이 성남시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3개 구청과 보건소의 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의 주택건설사업 사용검사가 완료되어 18일 최종 승인되었음을 전했다.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는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와 ㈜포스코건설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과 영림종합건설(주)이 시공한 공동주택 단지로 2021년 총 1,223세대 규모로 조성되었다. 해당 아파트는 2021년 6월 전체 38개동 중 35개동에 대한 사용검사 처리가 완료되었으나, 주민 안전 문제로 북측 절토면에 인접한 사우나,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3개동의 커뮤니티 시설은 사용검사 처리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이번 사용검사 승인 과정에서 시행 측은 영구흙막이벽의 계측관리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강대책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이행담보 방안으로 32억 원을 예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망실된 지하수위계를 대체하는 계측기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김종환 의원은“더샵판교퍼스트파크는 오랜 기간 행정적·법적 문제로 인해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온 곳" 이라며, "성남시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검토를 거쳐 사용검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영경 의원은 “우리나라는 가족시간과 노동시간 보장이 매우 낮은 국가로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과 가정 양립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일과 생활의 양립을 지원함으로써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성남시는 정보기술(IT), 의료 바이오 기업 등이 밀집하며 20⁓40대 젊은 연령층의 근로자가 많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이 그 어느 지역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가 제정돼 성남시 일‧생활 균형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실효성 있고 효율적인 정책이 추진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민영미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7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시행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을 반영해 성남시 노인일자리 정책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노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신설하고, 노인생산품 판매촉진과 우선구매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를 구체화하고, 매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추진계획 수립을 의무화했다. □ 민영미 의원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성남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소득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영경 의원은 “우리나라는 가족시간과 노동시간 보장이 매우 낮은 국가로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과 가정 양립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일과 생활의 양립을 지원함으로써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 성남시는 정보기술(IT), 의료 바이오 기업 등이 밀집하며 20⁓40대 젊은 연령층의 근로자가 많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이 그 어느 지역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가 제정돼 성남시 일‧생활 균형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실효성 있고 효율적인 정책이 추진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김선임 의원 편’ 영상을 19일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한다. 이번에 소개될 조례는 김선임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성남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이다. 이 조례는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등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문화적·환경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일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 등을 줄임으로써 생활 속 자원낭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4년 3월 29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성남시 내 3개 구청의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겨울철 폭설 대란에 따른 제설 작업의 증가로 공무원 업무 부담 및 피로도 상승을 해소하기 위한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혁신을 적극 촉구했다. □ 먼저 박명순 의원은 “최근 잇따른 폭설로 인해 공무원분들의 밤샘 제설 작업이 계속되면서 업무 부담과 피로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공무원분들이 야간에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신체적 피로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 또한 박 의원은 “매년 겨울 공무원분들이 반복되는 제설 업무로 신체적‧정신적 압박에 시달리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라고 말한 뒤 “공무원의 현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며 부족한 인원으로 기존 업무에 제설 업무를 떠안는 이중고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 연이은 제설 작업에 투입된 한 공무원에 따르면 “밤샘 작업이 계속되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수정구 신흥2·3동, 단대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7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으며, 박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며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적용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빈집 정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빈집 정비사업 추진 시 다자녀 가정을 주거복지 지원 대상으로 추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일부 조항의 맞춤법 표기를 수정해 조례의 정확성을 높였다. 박주윤 의원은 “빈집 문제는 방치된 주택의 문제를 넘어 지역의 안전과 주거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개정으로 빈집 정비가 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7일)에서 "성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전통시장 상인 및 상인조직의 화재 피해 대비를 위한 화재공제 가입을 촉진하고, 이를 위해 성남시가 예산의 범위에서 화재공제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공간이지만, 화재 등의 재난에 취약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성남시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레안」 이 지난 17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안극수 의원은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일부 체육단체는 전국 및 각종 지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성남시의 체육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관내 체육시설 사용 우선순위에 밀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공정한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체육시설 사용허가 우선순위에 관한 사항을 일부 수정하여 체육시설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본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단체가 경기·행사를 추진할 경우 체육시설 대관의 우선순위를 주는 사항으로,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7일 개최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성남시청 빙상팀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올려 성남시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이처럼 엘리트 체육인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최종통과됐다. □ 이번 개정은 OECD 회원국 중 최상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자살률(10만명당 27.3명)과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이 남은 가족과 주변인에게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예방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과 이에 따른 상담 등 지원이다. 응급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살위험자, 자살시도자, 자살자 유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희경 의원은 "기존 노인층의 높은 자살률 뿐 아니라, 최근 젊은층의 자살률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개정으로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센터 명칭 뿐 아니라, 자살예방센터의 업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중앙, 금광1·2, 은행1·2)이 17일 열린 제300회 성남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설 연휴 폭설과 성남시의 신속한 대응에 대해 발언했다. 추 의원은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의 이동이 어려웠다"며 "이에 성남시는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 안전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성남시는 설 연휴 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설경보 발효 후 새벽 3시부터 제설 장비 215대와 전문인력 312명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신상진 시장이 직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지휘하며, 공무원 1,00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버스 승강장, 인도 등 주요 구역에서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펼쳤다. 추 의원은 "좁은 골목길이나 개별 가정 앞 제설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의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인정하고, 특별휴가 부여 등의 포상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체계
[ 타임즈 - 김시창] 초고령사회, 노인일자리로 미래를 준비하는 성남시 존경하는 신상진 시장님과 이덕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영미 의원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 성장과 발전’의 다짐으로 성남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의원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성남시의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정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어, 단 7년만에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그림1) 성남시도 예외가 아니어서, 2007년 7만 1천명이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21년 약 14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림2) 성남시는 2025년에 노인일자리 약 ‘만 이천 사백개’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한달 평균 임금은 31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림3) 이는 국민연금연구원이 분석한 65세 이상이 의식주 같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1인 최소 생활비’ 124만원의 4분의 1에 미치는 수준입니다. 또한 어르신의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는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초고령 성남시, 경로당 시설 개선 및 기능보강으로 맞춤형 노인 복지를 실현하라!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91만 성남시민 여러분, 이덕수 의장님을 비롯하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태평 1·2·3·4동 국민의힘 박명순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경로당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을 통해 맞춤형 노인 복지 실현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2024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사상 처음 20%를 넘어서며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2000년 고령화사회에, 2017년 고령사회에 도달한 뒤 무려 7년 만에 초고령사회에 도달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1년 경기도 내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중 처음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총 인구 91만 명 중 65세 이상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중앙동, 금광동, 은행동 추선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내린 폭설과 제설 작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민들은 전국 곳곳에 내린 폭설로 인해 이동이 어려워지고 각종 사고 걱정에 마음을 졸이는 연휴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동안 내린 눈의 양이 역대 설 연휴 중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는 현상이 반복되어, 더욱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는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며 안내 문자 발송 등 설 연휴 기간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성남시 또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만전을 기했습니다. 설 연휴 전,‘설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연휴 동안에는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6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운영했습니다. 대설주의보에서 대설경보로 격상된 지난 1월 28일, 성남시는 선제적으로, 새벽 3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