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 오숙희 지부장이 지난 3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국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월세무서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세무서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건전한 납세 기풍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 협조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지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외식업자들의 권익 증진에 힘써왔으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 납세 의무를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특히 국세행정 주요 정책과 세정 혁신 사항을 지역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평창군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의 세무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오며 국세청과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오숙희 지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대의 비점오염 저감과 수질 보호를 위해 관내 침사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침사지 준설, 시설 보수, 제초 작업, 수질 모니터링 등을 연중 실시하며, 장마철과 영농기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의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대관령면은 경사 지형이 많고 기후 특성상 강우량 변동이 큰 지역으로, 강우 시 토사와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침사지는 토사를 가라앉혀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 핵심 시설로 용산리, 횡계리, 차항리 일원에 총 9개소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올해 침사지 관리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침사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한 번 이상, 겨울철에는 월 1회 이상 점검하며, 장마철·폭우 등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군은 침사지 준설과 펜스 등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수리, 사업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8,800만 원(군비)을 투입해 11개소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연 매출 3억 원 미만(2025년 기준)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도소매업, 미용(이용)업, 가정용 세탁업, 제조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이다. 다만 일반 음식점업은 별도 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해당해 이번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설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특히 대관령 지역은 적설량 39.2cm를 기록하는 등 연내 최대 강설에 사고 없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의거 기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여 강설 이전 사전 살포를 통하여 한파에 따른 쌓인 눈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 용이하도록 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제설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설 사각지대인 시가지는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하여 폭설에 대비하도록 조치했고 기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활용할 수 하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대책 기간 동안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폭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한 제설·제빙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씨스트선충 발생농가를 대상으로 공적방제 병해충 확산 방지 및 철저한 방제 이행을 위한 교육을 3월 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른 공적방제 대상 병해충인 씨스트선충의 체계적인 방제 추진과 추가 확산 차단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발생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씨스트선충 방제법 및 관련 지침 안내 ▲국내 피해 사례 ▲예방법 및 사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제명령 대상 필지의 방제 이행 사항과 방제 기간·방법 준수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현장점검 및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씨스트선충은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생 농가에서는 방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추가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부서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 박용환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앙정부 재정 기조 변화 ▲정부 부처 공모 사업 대응 전략 ▲사업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공모 사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기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재정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국비 확보는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으로 평창군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국‧도비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시숲, 산림, 조경 분야의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 수종 선정의 적정성, 경관 개선 효과,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화면 복자기나무 교체 사업 및 대관령면 가로수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 특성과 기후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하여 자문했다. 평창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도시숲의 경관 개선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권과 밀접한 녹색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4일 오후 1시 30분 대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생생태계 기능이 저하된 대화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생태와 치수가 균형을 이루는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부터 한강수계 관리 기금과 도비를 확보해 관련 행정절차와 기본·실시설계를 마쳤으며, 3월 해빙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구간은 대화면 대화리 하광천교 인근에서 하안미리 사초교 인근까지다. 해당 구간에는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한 제방과 가동보, 교량 등을 설치하고,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물 서식처와 여울 터, 생태습지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수질 환경개선을 도모하겠다”라며 “공사 중은 물론 준공 이후에도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일 평창상하수도사업소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평창상하수도사업소 2층 회의실에 건강 체험관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과 체성분 검사, 영양 상담, 금연·절주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직장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직장인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조직의 생산성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읍사무소는 평창읍의 대표 휴식 공간인 평창바위공원을 2개월간의 겨울철 휴장 이후 3월 6일 재개장한다. 읍사무소는 공원 관리·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완료했으며, 방문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평창바위공원은 약 17만㎡ 부지에 장암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 덱과 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캠핑을 위해 야영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노후 관광 안내판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었으며, 경관 조성 포토존을 이설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유휴 부지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단체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축제도 구상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바위공원이 단순히 야영객이 찾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연계 관광과 4계절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당초 예산 대비 866억 원이 증가한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발전과 침체한 경제회복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회계는 765억 원이 증가한 6,337억 원, 특별회계는 101억 원이 증가한 7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 행정 99억 원 ▲문화 및 관광 186억 원 ▲환경 112억 원 ▲농림 해양수산 17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20억 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76억 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6억 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 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40억 원, 누구나 농장 농업 체험 복합단지 조성 사업 35억 원,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 27억 원, 진부면 도시재생사업 22억 원 등이다. 김두기 군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평창읍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장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평창군 안전교통과 직원 및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한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후 2시 용평면 금송회관 2층에서 2026년 성인 문해교실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교실 소개, 신규 입학자 대표 책가방 전달식, 성인문해교실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자와 관계자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배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첫 수업을 앞둔 학습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더해갈 예정이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문해 3개 교실, 초등 학력 인정 4개 교실, 중학 학력 인정 5개 교실 등 총 12개 교실에서 12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어려운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배움의 한을 풀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해교실이 단순한 교육 장소를 넘어 이웃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문화·체육·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로운 이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지역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평창군 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군민들이 농작물과 원예 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 2,189필지 791ha 가입보험료로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신청하는 면적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자는 관내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작물 3개, 시설작물 24개 등 7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 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 필수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