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9일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운영한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70명을 배출했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개강해 총 8회차(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개론과 정책 동향을 비롯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학교·기업 등 공간별 진단 컨설팅, 실천 프로젝트 기획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에게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명의의 수료증이 교부됐다. 이들은 향후 탄소중립 전문 강사로 활동하거나 지역 탄소중립 네트워크에 참여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이끄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에 배출된 수료생들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킬 핵심 리더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0일 신광호 사장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시민 불편 요소,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해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사업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 감동형 서비스 실현과 중대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올해 시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현장은 공사의 경쟁력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제로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진작가로 조은시·최희정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천안제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제로프로젝트 신진작가 공모전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천안의 다층적 문화와 정체성을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약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조형 완성도와 실험성, 주제 해석의 독창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천안 출신의 조은시 작가(1999~)는 회화와 드로잉, 텍스트를 결합해 지역의 맥락과 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소성과 이동의 경험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지역의 문화적 서사를 개인적 경험으로 치환하는 접근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희정 작가(1987~)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의 경계, 분리와 이동에서 비롯된 이산의 경험,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책 읽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독서를 비롯해 토론, 필사, 글쓰기 등을 하는 성인 동아리로,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4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활동 장소 제공 및 동아리 홍보,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권 부여 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두정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독서동아리를 통해 책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내달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서점 11곳과 협약을 맺고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서점은 △국민도서 △글로벌서점 △능률도서 △대교문고 △명성문고 △보은도서 △열린문고 △천안도서불당점 △천안서적 △혜성문고 △화성문고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에서 신청한 후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7일) 연장이 가능하다. 반납은 책을 대출한 서점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부터 풍세광덕지소에서 시범적으로 클로렐라를 무상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슈퍼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인 녹조류의 일종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배추, 무 등의 종자를 클로렐라 희석액에 불린 후 파종한 경우 발아율이 11% 이상 향상됐으며, 클로렐라를 살포한 상추는 30%, 딸기는 57%의 수확량이 늘었다. 이와 함께 흰가루병과 노균병, 잿빛곰팡이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선 풍세광덕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300L 분량의 클로렐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렐라 보급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급변하는 농촌환경에서 고령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읍면지소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박물관은 4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학예연구사 인터뷰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천안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운영 역량과 공적 가치를 입증했다. 충남도 내 23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천안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기관만이 4회 연속 인증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박물관장의 전문성 △적정한 조직 및 인력 관리 △안전한 시설 관리 등 지표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천안박물관은 올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예활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그 가족으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어린이기획단’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기획단이 제안한 ‘현장 리포팅’, ‘사진전 개최’, ‘기획단 전용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에 반영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천안시 누리집(아동친화도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프로그램에 생생하게 담길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로 인한 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무분별한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는 백색목록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거나 야생동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을 영위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에게 거래 신고를 하거나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은 취급 규모에 따라 허가 대상이 나뉘며, 판매·수입·생산업은 일정 마릿수 이상을 보유하거나 판매할 경우, 위탁관리업은 정해진 위탁 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각각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법 시행 전부터 기르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동물의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정관리 야생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목표로 일자리 제공과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획은 자활근로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참여자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3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 충남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참여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자활 참여자의 근로 의욕과 자립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푸른약속 사업단’ 등 일부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시장진입형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성장 모델’을 적용한다. 청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프랜차이즈 자활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직무훈련을 강화하고, 외식·서비스 분야 유사 직종으로의 취창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격증 취득 수당을 지급하고, 신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부담도 줄어든다. 만 6~12세 대상 연령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향되면서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돼 돌봄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 아이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9,580가구(1만 4,715명)가 총 12만 7,156건을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24억 원가량 대폭 증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2.1%)과 충남(2.1%)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소에서 165개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시설 개선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방역 지원 등 7개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물가 모니터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매월 94개 품목의 가격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환읍 도하지구에는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돼 배수로 1.2㎞ 정비와 게이트펌프 1개소를 설치해 입장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한다. 풍세면 남관지구에는 15억 원을 들여 1.2㎞ 구간의 배수로 통수단면을 확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 천안시는 올해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관지구는 2027년, 도하지구는 2028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하 37ha, 남관 45ha 등 총 82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상습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의 불편이 해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처를 발굴·연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고장 당진, 마을로 프로그램' ▲교육기부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 ▲충청남도 내 역사·문화·사회 관련 교육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로 구성되어 있다.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로 교육기부자 15명, 마을로 해나무 마을교사 5명, 충청남도의 생활 길잡이 마을교사 5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교사는 지역의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염치읍 송곡2리 일원), 송촌지구(음봉면 송촌리 일원), 둔포1지구(둔포면 신양2리 일원), 오목지구(신창면 오목2리 일원)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 사업비는 2억 7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측량비)로 추진된다. 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12,336필지)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