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은 보건소 방문 민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민원 혼잡, 직원 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최근 동안구보건소의 온라인 발급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71%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건소는 이를 더욱 끌어올려 민원 처리 효율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발급은 공공보건포털 또는 정부24를 통해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발급은 정상 판정자에 한해 가능하다. 보건소는 온라인 발급 활성화를 위해 ▲민원창구 및 전화 응대 직원 대상 온라인 발급 절차 교육 ▲홈페이지·SNS·BI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민원실 내 안내판 비치 ▲식품위생 관련 의무사업장 대상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 결과 안내 문자(SMS)에 ‘온라인 발급 가능’ 문구를 삽입하고, 검사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안양시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특히 모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과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아동 대표 2인의 활동 서약서 낭독을 통해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제1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당직제도 개선 인공지능(AI) 챗봇 개발’ 제안은 올 하반기 시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사)한국축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구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시시티브이(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등짐펌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일자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정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의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동안구청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형근예병원, 윌스기념병원, 서울안과의원은 매년 각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후원하고 동안구보건소와 동안구청,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동안구청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학생 학원비 ▲저소득 어르신 건강용품(전기찜질기와 혈압계)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등으로 사용되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액은 총 7,750만 원에 달한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9년 동안 건강한 기부문화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