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농업 분야 행정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해 농업·농촌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에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농촌자원사업 및 농업환경보전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며 농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농촌활력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향토산업 육성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중장기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착공 후 나동 철거를 시작으로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동별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가동 공사 역시 나동 이후 일정에 맞춰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는 시장 내 전기와 가스 등이 모두 차단됨에 따라 민속풍물시장 내 상설 점포는 전면 휴장해 이용이 불가하다. 다만 화장실과 경비실은 임시 전력을 활용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반면 민속풍물시장의 5일장은 공사 기간에도 기존 일정대로 정상 운영된다. 단, 공사로 인해 시장 주변 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원주시는 공사 기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일정이나 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이를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민속풍물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1월 13일 원주 오크밸리 힐스빌리지에서 유치원 교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교육관계 형성 지원을 위하여 ‘나를 세우고, 아이의 마음 밭에 향기를 더하다’를 주제로 한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정서적 안정이 유아의 정서 발달과 놀이·배움의 질 향상을 전제로 교사와 아이의 마음을 연결하는 교육 대화 방법 워크숍과 교사 개인의 성격유형검사(MBTI)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학년말 방학 가운데 자기 연찬의 시간으로 참여한 도내 40명의 유치원 교사들은 교육 대화 워크숍에서는 교사가 아이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대화 방법을 중심으로, 유치원 교육 장면 속에서 실제 사례를 나누며 공감·경청·존중의 대화 방식을 실습하면서 교사들이 아이의 행동 이면에 담긴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에서도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교사 개인의 성격유형검사(MBTI)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감정 에너지를 돌아보고 그 특성을 향으로 표현하여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의 의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마음의 청렴 온도, 100°C까지 올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선옥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스티커를 부착한 100개의 핫팩을 전달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들은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에서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농·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와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홍천 교육의 청렴 온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육동한 시장은 13일 현준태 부시장, 국소장들과 2026년 정부업무보고 연계 춘천시 대응전략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결하는 방식과 추진 우선 순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월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공모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추진 사업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논의에서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행정·산업·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강원도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가 균형발전 기조에 맞춘 중장기 전략도 테이블에 올랐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유선종 관장)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춘천 관내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겨울방학 특강은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한국무용을 비롯해, △한국사 보드게임 △챗지피티(GPT)와 인공지능 코딩 △GIF 애니메이션 만들기 △레고로이드 △CSI 과학실험 △색의 조합 종이접기 △쿠키나라 클레이 △그림책으로 상상놀이 등 총 10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재료비 개인 부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원교육사료관 특별 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교육문화관 속 또 하나의 박물관’인 강원교육사료관을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특히 이번 특별 개관 기간에는 독서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강원교육사료관을 관람한 이용자가 어린이자료실 또는 제1·2자료실에서 도서 1권 이상을 대출할 경우 소정의 학습용품을 증정해, 추운 겨울날 교육문화관에서 독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선종 관장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별 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강원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강원교육사료관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친숙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6층)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센터장),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홍보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운영 등 학교 단독으로 운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업 관리의 일원화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대응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장 통솔 범위의 적정화와 기능 재구조화를 골자로 한 본청 조직개편을 2026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기존 ‘미래학교지원과’는 ‘학교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예산과의 ‘교육공무직팀’과 총무과의 ‘행정정보팀’을 학교지원과로 이관했으며, 기존 미래학교지원과 소속이던 ‘미래학교기획팀’과 ‘미래학교운영팀’은 팀 통합 후 시설과의 ‘미래학교조성팀’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과는 기존 ‘학교지원팀’과 팀 이동된 ‘교육공무직팀’ 및 ‘행정정보팀’ 3개 팀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학교지원팀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팀) 관리 △학교행정업무 선진화 업무를 담당한다. 교육공무직팀은 △교육공무직 관련 자치법규 관리 △단체(임금)교섭 △처우개선 △정원 및 인사관리 △인건비 및 퇴직금 관리 △복지제도 운영을 맡는다. 행정정보팀은 △정보화사업 기획·조정 △나이스 및 에듀파인 시스템 운영 지원 △정보보안 및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3일 중앙아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학 관계자들에게 춘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이날 강원대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하는 ‘강원대–중앙아시아 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시청에서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설명했다. 연수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의 교수진과 국제협력 부서 관계자, 유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사업과 연계해, 해외 대학 관계자들이 춘천시의 외국인 정책과 정주 지원 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해 1월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주거·취업·비자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상생형 숙소 도입과 취업 연계, 맞춤형 인턴십 추진과 함께 비자 전환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으며, 풍물야시장 참여와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 홍천군은 2026년 병오년 취약게층 아동도서 릴레이 25번째 기증식을 1월 13일오전10시 군수 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횽천군 향토기업 ㈜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도서 기증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신영재 군수.윤병훈 대표.이영하 상무.탁석재 상무이사.천일수 홍천소장.신아일보 조덕경 국장.김완수 경제국장.최용건 건설안전국장등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강고속은 농어촌시내버스22대중 16대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여 배출가스 제로에 대기오염저감과 연료비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 하고 있다. ㈜금강고속은 1952년 6월 6일 설립으로 2026년 제73주년의 설립과 함께 ”고객 감동’을 슬로건으로 시외버스 230대와 농어촌버스 66대를 운영하며, 홍천·양평·인제군을 비롯해 동서울~상봉, 홍천, 춘천, 원주, 속초, 안산, 수원, 성남, 인천, 고양, 의정부 등 국도 44호선 주요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군인 승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서비스로 무사고 승무원이 가장 많은 전국 최우수 중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춘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건강 보호, 농작업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바우처 △노동경감장비 지원 △예방접종 △특수건강검진 등 4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다른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근화동·강남동·신사우동을 제외한 동 지역 거주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약 3,2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해 문화·여행·스포츠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경감장비 지원은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 271대 구입 비용을 지원해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인다.건강 안전망도 강화된다. 대상포진·백일해·폐렴 예방접종을 140명에게 지원하고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데이터 기반 버스정류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곳을 알리는 ‘참여형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버스정류장 정비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노후 시설물 파악이 늦어지거나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정비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정류장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 시는 최근 3개년 보수 내역과 올해 상반기 실시하는 일제정비 결과를 합산해 정류장별 정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정비가 이뤄질 때마다 데이터를 최신화해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제정비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시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류장을 제보할 수 있고 이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제보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연락하거나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제보 전용 웹사이트(QR코드 접속)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 제보 정류장에 대한 우선 정비를 마친 뒤 6월 30일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 1만 6,864건, 2억 200여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하여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다만,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전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된다.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CD/ATM),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및 지방 세입 계좌 납부, 자동이체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여러 건의 면허를 가진 납세자가 여러 장의 고지서를 받았어도 묶음 납부 안내문에 따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으므로 혼동 없이 납부해달라”며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업 인력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부담 증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업의 자동화·정밀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자 ‘대형 트랙터 자율주행 키트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규 시범 사업으로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형 트랙터 자율주행 키트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키트는 기존 대형 트랙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RTK(Real-Time Kinematic) GPS와 각종 센서 기반 위치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직선·곡선·반복 경로 등 다양한 작업 경로를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농작업의 정밀도를 제고하고, 장시간 반복 작업에 따른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9백만 원 기준이며, 이 중 20%는 자부담으로 한다. 대상자 선정은 읍면별 농업인 수, 신청자 수 등을 종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월 14일 수요일부터 ‘2026년 평창군 LPG공급시설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및 LPG 배관망 지원사업 제외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가스공급과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249kg의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최대 2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함으로써 기존 등유, LPG 용기 등 타 연료 대비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금속관 교체 등의 작업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평창군은 1월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6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연료비 절감 효과와 LP가스 사용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사업에 대한 소요 예산을 조기에 재배정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건설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 소교량 불편 사항, 하천·소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도배수로, 농로 포장 등에 대한 재배정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하여 다수 주민이 영농 활동이나 소규모 주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로 전년도에 건의된 예산에 대한 선별 절차를 거쳐 당초 예산에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읍면에 재배정하여 겨울에 실시설계를 거쳐 해빙과 동시에 발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재배정 예산의 규모는 확보 예산 124억 중 88억으로 71%에 달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재배정하여 읍면에서 사업 발주에 지장이 없도록 했고, 이와 더불어 신속 집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읍면에서 진행되는 실시설계에 대하여도 건설과 분야별 팀장급들을 중심으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선발된 학생들은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와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영어 수준을 사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원어민과 대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재단은 수강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운행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모든 자동차 보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를 통해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해당 법에 따르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의 운행은 금지되며, 무보험 운행이 적발될 때 번호판 영치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은 보험개발원이 운영을 맡아 약 2,600만 대의 의무보험 가입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가입률 97%), 경찰청과 연계해 무보험 차량 단속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무보험 차량이 여전히 잔존해 단속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고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