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30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니어 패션쇼 ‘나답게 꽃 피우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답게,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런웨이 위에 펼쳐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시니어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내며, 성별에 관계 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한 의상과 워킹은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나답게’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양성평등의 실현”이라며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답게 꽃 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전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일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 전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탈인형극 ‘우리는 서로의 수호천사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 눈높이에 맞는 가정폭력 예방의 대처방법을 알리고, 성 역할 고정관념의 해소와 건강한 가족·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탈인형극을 본 학생들은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을 공감하며 응원했고 “너무 재밌었다.”, “내년에 또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담당교사 또한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루어져 너무 좋았다.” 라며 크게 만족해 했다. 최연우 소장은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갖춰 차별과 폭력이 아닌 수용과 존중의 문화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감독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과도 긴밀히 연계돼 있다. 연천군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체계적으로 맞물려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 이행여부를 확인했으며,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 동력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 11명, 캄보디아 근로자 1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입국 당일 한국문화의 이해 교육,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체류기간 동안 농가와 근로자 소통를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추가 입국으로 총 340명의 근로자가 관내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군청과 긴밀히 협력해 2025년 하반기‘연천 AIDed 거점형 늘봄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지역 격차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초·전곡초·군남초 3개 거점학교에서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연천 AIDed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AI 코딩, 독서 활동, 생태 탐험, 음악,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과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감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강사비와 교재·교구비를 전액 지원해 학생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거점 버스(에듀 택시)’를 지원한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점센터로 이동할 수 있고, 귀가 시에도 안심할 수 있는 교통체계가 마련된다. 또한 각 센터에는 늘봄교사와 안전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30일 남양주시 동화컬처빌리지에서 가평·연천·포천교육지원청 소속 중·고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교과별 평가 문항 개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선택형 평가(오전), 논술형 평가(오후) 두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연계한 평가 문항을 직접 제작·분석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5개 교과별 소규모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장의 평가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을 앞두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의적절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러내는 평가가 더욱 강조됨에 따라, 교사가 평가 문항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역량을 기르는 것이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수업뿐 아니라 평가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부모 대상으로 회복과 성장의 염은희 강사를 초청하여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대화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사춘기 시기 특성과 심리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염은희 강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시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자녀 간의 갈등을 줄이며 위기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1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2025 학부모회 지원단 2차 협의회 및 Wee센터 연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 ·초 · 중 · 고 학부모회장과 임원 24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학부모회 활동을 평가하고, 2학기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일반 학부모(아버지, 소외계층 등) 참여 확대 방안 ▲학교와 학부모회의 원활한 소통 ▲타학교의 우수 학부모회 운영 사례 공유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Wee센터 연계 학부모연수에서는 ‘청소년기 이해 및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을 주제로 회복과 성장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의 강의가 열렸다.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 존중과 협력의 대화법, 코칭 대화를 통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 성장을 돕는 소통 기술 등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회 지원단은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학부모회 운영 내실화, 교육정책 홍보와 안내 역할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정례 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유·초이음교육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광명광성초등학교 원옥진 교장은 관리자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시범 유치원-초등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원 교장은 발표를 통해 “유·초이음교육은 관리자가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전담팀 운영과 협의체 구축으로 조직적 기반을 마련하며, 교육과정 연계와 교사 전문성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학습 전이를 돕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며,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하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관리자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원활한 이음교육 실현을 위해 관리자가 어떠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통해 지난 8월 27일 [찾아가는 AI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AI프로그램 연계 운영에서는 청소년들의 확산적 사고 개발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CoSpaces를 활용한 가상현실 VR 코딩과 머지큐브를 활용한 증강현실 AR 구현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3D 가상현실을 원하는 대로 꾸미고 바꾸면서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재미있었다.”, “현실과 디지털세상이 연결 되는 게 신기하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는 “4차 산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AI와 관련된 여러 체험과 학습 활동이 필요하기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이상화 관장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체험은 청소년들이 현실 속 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확산적 사고의 장인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 ‘연천군 청소년 해외봉사단’ 필리핀 몬탈반(Montalban) 쓰레기산 빈민촌에 위한 특별한 나눔 프로젝트 ‘지구촌 사랑 나눔 옷장’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ESG 경영실전과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헌옷을 기증 받아 해외 빈민촌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해외봉사에 선발된 연천군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사전 회의에서 직접 제안한 것으로 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탄생 했다. 청소년들의 ‘현지 주민들이 의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손으로 직접 헌옷을 모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지구촌 사랑 나눔옷장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1일(월)부터 10월 12일(일)까지 헌옷을 기증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받으며, 세탁 및 상태 양호한 의류를 기증받아 10월 28일(화) 필리핀 몬탈반 빈민촌 방문 시 직접 전달 예정이라 밝혔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김덕현은 “이번 나눔 활동은 의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이자, 전 세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8월 2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는 연천군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의 생태보전, 시민과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계 유지를 모색하는 제2차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연천희망네트워크가 주관했다. 포럼은 강신호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창길 사단법인 자연의벗 이사장이 *“생태 보전을 위한 시민 참여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생태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강협 국립수목원 전문연구원이 연천이 보유한 소중한 자연자산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뤘다. 2부는 플로어 토크 형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포럼에서 연천 자연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고, 이번 자리에서는 연천만이 가진 생태적 고유성과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희정 대표는 “앞으로 1차례 포럼이 더 남아 있다”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연천 생태환경 보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천 맞춤형 미래전략(AI) 정책발굴 연구’ 1차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과 송인상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연천, 접경에서 시작되는 AI 실증도시’를 주제로 연천의 입지·인구·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적용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핵심과제는 △스마트 센싱·위치정보·토양·기상 데이터를 통합해 정밀영농과 생산성 향상을 검증하는 정밀농업 실증도시 조성 및 이를 통한 남북 농업교류 협력 제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자동문서 분류, 기 시행중인 생성형 AI 업무보조 강화를 통한 행정데이터 통합·업무혁신 △군민 1:1 건강 모니터링과 응급대응을 연계한 지역 돌봄 플랫폼 구축 △연천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수요를 분석하고 자율주행 실증과 연계하는 권역별 교통·모빌리티 개선 등이다. 연천군은 지난 7월 ‘연천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접경도시의 지리·자원 특성을 살린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AI 정밀농업을 축으로 한 ‘남북교류 농업 AI 실증모델’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공공도서관을 넘어 사립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까지 연계하는 독서 캠페인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욱 폭넓게 책을 만나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는 도서관과 서점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제시된 미션들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획득하고, 미션 완수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우도원은 사립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새로운 협력 파트너로 맞아, 더욱 풍성하고 지역 밀착형의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이 모두 손잡고 '책 읽는 연천'을 만드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가까운 이웃의 도서관과 서점을 사랑방처럼 찾아 책과 문화가 흐르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시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프로그램–초록놀이로 잇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대학위탁프로그램(경동대학교, 책임교수 권세경) 설명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천지역 공·사립 유치원 4개원, 어린이집 5개원의 원장·원감·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동대학교와 유보이음 운영기관들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여 대학–유치원–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연을 매개로 한 생태 감성교육, ▲유아 중심 놀이와 돌봄 연계, ▲기관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와 협약을 통해 ‘초록놀이로 잇다’ 공동교육과정이 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연천형 유보이음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한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 및 최적화 모형(5C)을 토대로 수립된 연천교육지원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정책 방향을 이해하며 현장 지원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유관기관 협의와 교직원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7월에는 정책 홍보 리플릿 제작, 8월에는 ‘적정규모학교 실천 방안’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정책 추진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으며, 이번 연수에서는 연천지역 적정규모학교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정책연구 진행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안내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공감과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27일 ‘BUY연천’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내 제조업체인 한백파워콤와 공간테크를 연이어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정우정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현장 중심 소통행보다. 연천군은 ‘BUY연천’ 정책이 단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의 수요와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군이 먼저 방문한 한백파워콤은 전기 설비분야 전문기업으로 연천군이 공공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전반의 규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기술교류 중심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군은 실제 사용되는 주요 규격과 설치사례를 안내하고, ‘BUY연천’ 참여를 위한 사전 제품개발 방향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공간테크에서는 해당 업체가 최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등록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제품등록 이후 납품 가능성 확대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군에서 시행중인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함께 안내하며 행정과 기업간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전곡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구를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상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16명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생활용품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 연천군자원봉사센터 G-하우징 서비스 의뢰를 통해 도배 및 장판 등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삼계탕 나눔 행사, 저소득층 이불빨래 세탁 지원, 아동청소년 간식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사회보장 증진 도모 및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2025년 세번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30일 한탄강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연천군청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한탄강 생태습지 복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워크숍은 현장탐방과 전문가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각가 생태습지 복원 대상지인 한탄강 전곡 습지와 한탄강 관광지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현장 탐방은 새와 생명의 터 연천 김희송 대표와 회원들의 안내로 탐조를 진행했고, 지난해 처음 연천에서 번식을 성공한 흰꼬리수리 가족들과 수십 마리의 민물가마우지 등을 관찰했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이루어진 전문가 강의에서는 ㈜랜드아우라 오한나 대표와 안산조경건설(주) 부설연구소 강한민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생태복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연천군의 생태습지 복원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탄강 생태습지 복원 사업은 2021년부터 진행된 연천군의 조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NGO 새와 생명의 터와 UC버클리가 추진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조경분야 업체인 ㈜랜드아우라의 참여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비전 플랜을 수립함으로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군남댐 건설 후 돼지풀 등 생태 교란 야생식물이 번식하고 있던 수몰지에 중면 주민들이 댑싸리와 각종 초화류를 심어 조성한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다. 25,000평 규모의 댑싸리 정원은 댑싸리 27,000본뿐 아니라 백일홍, 버베나, 코스모스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댑싸리 정원은 임진강 유역의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9월 1일부터 2달간 무료로 개장하며 관람시간은 일출시부터 일몰시까지이다. 가족, 연인과 조용히 자연을 즐기면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좋은 곳이다. 연천군은 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중면 주민과 직원들이 봄부터 땀흘려 조성한 댑싸리 정원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뿌듯하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