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를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만족도를 비롯해 질병 관리 실효성, 건강 관리 도움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질병 관리의 실효성 측면에서도 94%가 ‘매우 적절하다’라고 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 측정, 만성질환 관리 지원, 계절별 맞춤형 건강교육 그리고 정서적 지지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에 본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산불방지,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등 다양한 시책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한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라이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검색 방법 △메신저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의사소통 △일정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교육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정보 습득과 금융 서비스 이용, 공공서비스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부 장애인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복지관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지-하우징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사업은 포천시청 주택과를 통해 연계 지원되며,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 관내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은 행정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작은 참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를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포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 상반기(3~6월) 참여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의 학급 교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단·일동·영북 권역의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2개소(동교4통, 자작1통)와 경로당 5개소(기지2리, 주원3리, 길명3리, 영평2리, 화현6리)에서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치매교육 이수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활동,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 기능 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인지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 교육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을 수행할 시행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생활환경 속 유해요인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신체활동을 연계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환경보건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월 27일 공고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또는 단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포천시청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하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1주기를 맞아 재난을 경험한 시민들의 ‘기념일 반응’을 예방하고 사고 후유장애(트라우마)를 관리하기 위해 ‘0306 포천시 재난 심리지원’을 운영한다. ‘기념일 반응’은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시기가 가까워질 때 당시의 고통스러운 감정과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오는 3월 13일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재난을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념일 반응 예방 및 심리 상태 점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 선별 및 집중 관리 △재난 경험자 맞춤형 1대1 심층 상담 △심리 안정화 교육 등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으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써 왔다. 전 직원이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수료해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취약계층과 문제 유형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강평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발표는 포천의 위치와 위상, ‘포천다움’의 내포(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삼국의 각축전과 포천 지역의 향배(고대사) △‘이성계 일가 도피 사건’에 담긴 포천의 특징(고려시대사) △조선시대 포천과 영평의 도로 관계 기록 분석과 재현(조선시대사) △포천 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사회적 의미(개항 이후) △포천 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지역적 특성(일제강점기) △접경지역의 탄생, 마을을 가로지른 38선(현대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사례를 통해 포천의 역사적 위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청소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소행정포털’구축을 완료하고, 3월 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청소행정포털은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필요한 청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고려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